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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간극장 작은거인..

부모 조회수 : 4,973
작성일 : 2014-02-28 22:47:03
아침에 못보고 방금 몰아서 봤는데요..
참.. 짠하기도 하고 ...
아빠되는분 참 대단하시네요.
딸들도 착하구요.

솔직히.. 처음엔 사위들 정상인거보고
? 했는데... 둘다 아픔을 경험하고 마음을 보는 눈이랄까... 그 아픔을 보듬어 줄 수 있는 아버지와 딸들의
마음과 따뜻한 가정 분위기...
그리고 가정을 잘 지켜나간 어머니...

마음 한편 짠하면서
저는 특히 딸들이랑 사위가 부산에 공연 갔을때
아버지가 안절부절 하다 ㅡ피디님 좋은일 한번 하세요ㅡ
하며 딸들 공연하는데 델다 달라고 부탁하는 부분..
눈물이 막 나오더군요.
저도 부족한 딸을 키우는 입장인지라...

그냥.. 이런저런 생각들에 몇자 적어봅니다...
IP : 124.56.xxx.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4.2.28 10:51 PM (61.79.xxx.76)

    이번편 앞에것들도 다 내용이 좋아서 참 좋네요.
    제목처럼 정말 명섭 어른 작은 거인이더군요. 아니 가족 모두가요.
    두 자매가 산부인과 가는 씬에서 정말 눈물 많이 나더군요. 안됐어요.
    어쨌든 정상인 남자들과 결혼해서 잘 사는 모습도 보기 좋고
    서로 아끼고 살아가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어요.
    얼마나 험한 세월을 살아왔을까 싶고 오늘 방송은 제가 감정이입되어 눈물이 나더군요.
    그리고 출연자 모두 마음이 넓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람들 같았어요. 참 보기 좋더군요.

  • 2.
    '14.2.28 11:49 PM (175.210.xxx.243)

    첨부터 보질 못해서... 찾아서 첨부터 봐야겠네요.
    참, 전 그 엄마가 대단해보였어요. 배아파 낳은 자식도 아닌데 친자식 이상의 사랑으로 키웠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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