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간혹 한 번씩 타는 택시비요..
요금 100원씩 올라갈때마다 심장 오그라드는 거 같아요..
저는 간혹 한 번씩 타는 택시비요..
요금 100원씩 올라갈때마다 심장 오그라드는 거 같아요..
목이 마른데 ,,,물이 없어서
음료수(생과일쥬스나, 슈퍼에서 파는거) 사먹을때요....
주차비요. ㅋ
출금할때요 600원 700원 나갈때 아까워요
난방 안 하고싶은데
혼자 사는게 아니라서요ㅠㅠ
전 약값하고 물건고장나서 AS받는 비용
집에 거의 다 왔는데 편의점에 세우라더니... 생수사오는 남편...
생수 사먹을때도 있긴 하지만, 마트에서 큰 병으로 사는거랑 편의점 500미리 한개는 가격차가;;
쓰고보니 내가 넘 쫀쫀한것도 같네요
이건 뭐 건진다는 보장도 없으니..
저도 학원비요.
밑빠진 독에 물붓는 느낌?
그냥 매달 학원비만큼 저축하면 금방 부자될듯
잔돈이 더 아깝더라는 멍청한 내자신....
편의점에서 먹걸리 사면 병당 600원이 더 비싸요.
그것땜에 기름값 들이고 마트 갈 순 없고...
저희가 외진 동네라...
경조사비요ㅠㅠㅠ
저도 택시비랑 주차비요 그래서 버스타거나 걸어다녀요
어떤 *인지 진짜..잡히긴 어려운 거 같고 그 자식이 똑같이 그렇게 사기치는 꼴 보는 엄마 되길 빕니다
국민연금이랑 tv수신료요ㅠㅠ
공부 혼자서 잘 하면 얼마나 좋을고.
공부 못하면 더 아까워요
공부 못해서 더더더더 아까워요22222
시집식구들한테 들어가는 돈이요.
정말 아껴가며 살림해서 겨우겨우 모아놓으면 당연한 듯 손내밀어요.
그걸 또 못줘서 남편은 안달복달...
자기들 돈은 황금이고 우리돈은 뭐 떵인지.
학원비...
차라리 학원 보내지 말고
아이들이랑 쇼부 보세요
학원 안가고도 성적 올 리면
학원비 모아서 방학 때
배낭 여행 보내주겠다 등등
요새같아선 세금..
국정충에 쓰이는건 아닌지
국민연금이요
학원비 ...성적이 올라도 애가 공부해서 오르는거지 딱히 학원에서 해주는것도 없는
경우 흔한것 같아요
성적이 안올라서가 아니라 정말 별로 해주는것도 없네요
교재 선정해주고 숙제 내주고 점검하고 그정도 ...엄마가 관리하면 그 진도를 못 빼니 어쩔수 없지만
시간당 금액 생각하면 ㅠㅠ
학원비요...
학원에서 보내는시간 만큼 실력이 느는것도 아니구
그래서 최소한의 것만 보내요 ㅎ
병원비요.
지난주에 감기 심하게 걸려 병원 가서 독감 검사 하고 3만원 약값 4천원.
안나서 다시 병원가서 3천원 약값 3천원 전부 4만원 쓰고 아직도 안 나서
또 병원가 말아 하고 있어요.
하고 쓸랬다가 원글님과 같네요 ㅎㅎ
그리고 진심 국민연금 돌려줬음 좋겠어요 ㅠㅠ
잴 아까워요 조금만 조심하면 되는데
주차비요
부지런하게 마트에서 사면 되는데
편의점에서 비싸게 살때 너무 아까워요
똑같은 물건인데도 마트랑 편의점이랑 너무
많이 차이나요 ㅠㅠ
물없어서 생수 사먹을때요
왠만한곳은 정수기 있쟎아요
국민연금비랑 의료보험료요
나중에 받을지도 모르겠고 저처럼 어쩌다 한번
병원가는 사람은 아깝네요
소득있다고 의료보험료내는데 병원거의 안다니니까
아깝네요
밖에서 마시는 모든 종류의 음료. 목 말라도 생수만 마셔요.
가끔씩 마시는 커피는 예외.
오렌지 주스, 자몽 주스. 레모네이드, 기타 모든 음료가 아깝습니다.
교통 범칙금이요
내가 잘못해서 내는건데도
젤 아까워요.
의료보험이요.하우스푸어인데 이자에 의료보험내고 나면 남는 것도 별로 없슈
젊어보이려고 피부과 갖다바치는 돈이
아까와요.
남의 돈이라도...
피부과 시술받아도 별 차이도 못느끼겠던데 그 많은 돈을 낭비하는것 같아서 진심 아까와요.
사교육비요
본인이 흥미를 갖고 있는 과목이어서
조금 더 깊이 공부하고 싶어서 하는 거나
부족한데 도움을 받으면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 때 하는 것은 덜 아깝겠지만
뭔가가 불안해서 쌩돈 내고 다닌다면
정말 피눈물 납니다
주차딱지요 ㅋㅋ 간발의 차로 걸린적이 몇번 있었어요
의료보험료
로또에 투자한 돈이요. ㅠㅠ
꼴등이라도 되면 을매나 좋아..ㅠㅠ
미장원 가는 돈,타은행 수수료6~700원,폰 요금(8~9만원-->겔2 단말기 할부 포함인데 혹 더 아끼는 방법
아시는 분~~꼭 좀 알려주소서!!)
비닐봉투50원
타은행이체수수료500원
생수큰통 먹는데
작은거먹는 남편
사먹는시중캔병커피(타먹으면 얼만데 생각)
교통위반 범칙금
벌기만 하고 하나도 안썼음 좋겠어요...
시장 가서 먹을 거 사는 거, 생필품 사는 거 빼고 다 아까워요.....
나라에 내는 범칙금이랑 국민연금보험이요.
쫌 귀찮아서 나가는 돈요...
우리남편이랑 딸 스마트폰으로
114안내비에 직접연결비용ㅠ
고지서나올때마다 잔소리하게돼요
경조사비요.
누구는 품앗이로 생각하라...회수할 수 있지 않나 하는데 지나고 보니, 회수불가능인 경우가 많고도 많더군요.
안 주고 안 받기가 훨씬 낫겠더라는...
하지만, 한 번 정도야 맛없는 밥이라도 먹은 값이라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런데, 재혼, 삼혼하면서도 축의금 다 받고 앉아 있는 사람들 정말 너무 한다 싶어요.
경조사비중에 돌잔치에 내는돈이 가장 아까워요.
처음보는 애기가 뭐가 이쁘다고 돈을 내야하는지 이해불가!
엄마들 알록달록 색동한복입고서 신부화장하고있는것도 이해불가!
자식은...자기자식만 이쁜거지...
아기가 건강하게 1년을 살아준것은 고맙고 기쁜일이지만...
제발...가까운 직계들끼리만 축하하고 끝나면 좋겠어요.
돌잔치...정말 이해불가!
절대로 스맛폰 사지 말자고 다짐했었는데
생일 선물로 아들에게 받은 부부 스맛폰
부부간에 하루에도 몇 번씩 카톡으로 늙으막에 알콩달콩 신혼 모드 되긴했지만
둘 다 전화를 그렇게 즐겨하는 편이 아니라 속이 쓰리네요.
자동이체 된 것 볼 때마다 먹고 싶은 과일이 눈에 아른거려요 ㅎㅎ
옷값이요. 얼마 못입는 오에 투자하기 진짜 아까와요.
택시비는 절대로 안써요. 그냥 걷기 내지는 버스잇는곳까지 끝까지 걷기...
전화 쓸데없이 오래쓰는걸 눈뜨고 못봐줌..그래서인지 최신 스맛폰 몇십만원 돈 내고 사는 사람이 우스워보임. 나같은 인간들 많으면 삼숑이 그리 커지지 못했을거임.
어쩔수없이 핸폰은 있어야 하기에 공짜폰만 씀...한달 기본료 만원짜리...
핸폰 기본료값 정말 아까움 왜 이렇게 만이 쳐받을까. 기본료 충분히 더 내릴수 있따고 봄.
인토넷 전화처럼 2천원으로 내려랏!!!
배송비 아까워요..
3만원에서 약간 모자라서 내야 할 경우라든가
더 이상 살 건 없고 뭐 이런 경우
1, 의료보험료
2, 통신비
1. 핸드폰비, 주차비
2. 학원비
3. 의료비(특히 검사비용)
세금과 국민연금이요.
제대로 쓰이지 않고 엄한 곳으로 흘러가는 세금이랑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도 불투명한 국민연금이요.
월세,,,,,,,,,,,,,,,,,,
82쿡 장터에 쓴 돈이요.
오자마자 재활용 의류 수거함으로 들어간 옷들
신발들 가방들 생각하면
지금도 화나요
싫은 사람하고 밥먹고 돈내야 할때요.
그리고 가방 비싼거 사는거 돈아까워요.
하나 사가지고 수년 들었는데 아마 죽을때까지 들거같아요.
다용도 빅백.
TV 수신료 와 은행 수수료요.
세탁비가 아까워요 드라이비 아까워서 홈드라이 하는데 참 귀찮네요
받자 마자 버릴 수 밖에 없던 형편없는 옷들..먹거리..장터없어지니 좋아요 쓸데없는 돈 지출 않하게 되서요
병원비.
특히 입원했을때.
커피숍에서 녹차 사먹는게 젤아깝더라구요.
주차위반 범칙금
아이 학원비
아이 장난감 (너무고가의 장난감들 )
조카들 졸업 입학 결혼 등등의 축의금(조카 많아서 부담스럽습니다)
주차비
찾으면 답나와요.
사용하지도 않는데 켜놓는 전깃불과 컴터 쓰고 나서 플러그 안 뽑는 것.
쓸데없이 버리는 음식등등.
그리고 국민연금,
택시비 덜 피곤하고 편하려고 타는 거 아닌지요?
덜 스트레쓰 받고 편하려고 타는 것이기땜에 전 안 아까와요.
저도 옛날에는 국민연금 내는 거 아까웠는데
이제 타게 되니...좀 더 넣을 걸...합니다.
어떨해든지 좀 적게 내보려고 했던게 어리석었네요.
5만여원 내고 20만원 정도 받아요.
연금이란 개념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저는 제일 아까운게
해외 여행시 너무 비싼 호텔비...
은행이자 국민연금
배송비 공짜면 물건값에 다 포함 되었을텐데 공짜면 좋아요
그리고 배송비 3만원 이상 무료 하면 꼭 3만원 채워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격인데도
배송비 왜 그케 아까운지 몰겠어요
택시비랑 월세.
배송비랑 한달에 200씩 내는 월세요,,, (외국)
커피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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