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습관적으로 자동차 경적 울리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순식간 조회수 : 3,545
작성일 : 2014-02-28 20:57:18

특히 주차장 같은데서 앞에 다른 차가 주차하느라 못 나가는 상황이라 대기해준다고 잠깐 멈춘 일초를 못 참아

경적 쩍쩍 눌러 울리는 사람들 있죠.

찻길에서 무단횡단하는 사람 피한다고 멈추면 일초 못 참아 울리는 사람들, 정말 조심해야 할 거예요.

정말 순하고 참을성 많은 사람도 그 경적소리 하나에 순식간에 돌아서 무슨 짓을 할 지 모를 상태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예요.

사실 경적때문에 도로에서 싸움도 많이 나고 비극도 일어납니다.

내가 습관적으로 누르고는 있지 않나 돌아봐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경적을 자제하는 쪽이 자동차보다 더 큰 위험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길이예요.

IP : 125.187.xxx.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28 9:07 PM (180.228.xxx.9)

    오늘 등산로 입구 가까이 갔을 무렵 뒤에서 빵빵 하고 크게 울리는 경적 소리에 정말
    화들짝 놀랐어요. 멍하니 걷다가 등 뒤에서 크게 울리는 경적에 내가 이 정도로 놀라 줄이야..
    뒤 돌아 보니전혀 경적 울릴만한 상황도 아니 었어요. 차도, 인도가 따로 없는 좁은 길이었지만 내가 도로
    중앙을 걸어 가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길가로 바짝 붙어서 걷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차가 아무 문제 없이
    지나갈 수 있었지만 빵빵 울려 나를 좀 더 길가로 바짝 몰고 저는 좀더 편하게 지나가기 위해 무리하게 경적을 울린 것 같아요. 화가 많이 나더군요. 산 입구 주차장에 그 문제의 차가 서고 차 주인은 산으로 올라 가더군요
    나도 모르게 오른쪽 앞 바퀴 펜더를 뻥 걷어차게 되더군요. 속이 좀 시원해 지는 것은 당연히 따라 오는 결과물이고...

  • 2. 경적
    '14.2.28 9:12 PM (125.178.xxx.136)

    주택가나 신호 대기시 경적울리는 습관 자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로에서 남발하는건 맞는거 같아요. 위험한 순간, 내 위치 확인시켜야 할시 등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사용되는건 맞습니다만
    직우회전 동시의 경우 등에 신호를 기다리지 못하고 빵빵;; 으~~
    가볍게 경고 수준으로 '빵' 수준은 애교고 정말 짜증난다의 표출로 사용하는 경우 길게 '빵!!!!!!!!!!!' 이럴경우 가끔 화가나기도 하더라구요.
    경적소리 사용동 매너좀 있었으면 하네요

  • 3. 저도
    '14.2.28 9:25 PM (58.78.xxx.62)

    운전을 하기 시작한 초보인데요
    보행자였을 때와 운전을 하고 경험하게
    되는 것들이 많이 달라서 조심해요
    보행자일땐 골목길 같은 곳 걸어갈때
    이어폰끼고 음악을 듣는다거나 하지않고
    길 걸을때도 한쪽으로 붙어서 걷고요
    횡단보도 앞에서도 도로에 바짝 붙어
    있지 않고요.
    반대로 운전자의 입장일때는 앞에
    보행자가 가고 있으면 최대한 천천히
    가거나 한쪽으로 비켜줄때까지 기다려요
    근데 그걸 못참고 경적 울리는 사람
    많고 특히 우회전할때 보행자가 횡단보도
    다 건너기를 기다렸다가 우회전하려고
    기다리는데 그걸 못참고 빨리 가라고
    경적 울리는 사람 대부분이고요

    정말 잠깐을 못참는 사람들 많아요

  • 4.
    '14.3.1 1:17 AM (123.213.xxx.218)

    경적소리도 뭔가 여러가지여서 골라서 누를 수 있음 좋겠어요

  • 5. ....
    '14.3.1 1:41 AM (182.211.xxx.203)

    저도 좁은길에서 보행자가 있으면 경적 안울리고 조용히 서행하는데요.
    예전에 그렇게 서행했다가 걸어가던분이 소리없이 뒤에 다가온 제차애 깜짝놀라서 저한테 뭐라 한적 있어요.
    경적이라도 울려야지 조용히 차가 뒤에 따라와서 놀랐더구요-_-;;
    그뒤론 매번 어떡해야할지 고민해요. 윗분 말씀처럼 경적소리도 여러가지였음 좋겠어요.

  • 6. 경적을 울리는 경우
    '14.3.1 1:47 AM (119.70.xxx.163)

    바로 윗님처럼 앞에 사람이 전혀 비켜줄 생각을 안 해서
    따라가다가 경적을 울리는데요 그럼 무진장 인상을 쓰더라구요.
    나름 한참 기다려준 건데..
    귀가 막혔나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한참을 따라가도 모르는 사람들 많아요.

    경적을 누르면 누른다고 난리..안 누르면 안 누른다고 난리

    어쩌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1073 김어준의 켄터키프라이드치킨 제1회 공개방송 7 3월12일첫.. 2014/03/11 1,969
361072 고기반찬을 매일 조금씩 먹는건 괜찮을까요. 9 고학년 2014/03/11 2,195
361071 오랜만에 먹은 빵이 참 짜네요. 5 2014/03/11 1,236
361070 별그대에 원빈이었다면? 18 상상 2014/03/11 4,003
361069 중3딸아이 4 ~~~ 2014/03/11 1,217
361068 아침마당에 나온 떡집 형제들 떡 어디서 파나요? 9 ... 2014/03/11 3,001
361067 방사능급식막으려면 이것먼저 해주세요 2 녹색 2014/03/11 782
361066 함익병 발언에 대한 표창원교수글 삭제 되어서 다시 올려요 7 표창원 2014/03/11 2,116
361065 제 재산이 미성년 아들키우고 있는 전 남편에게 가지 않게 하려면.. 8 이혼녀 2014/03/11 3,526
361064 강남세브란스왔는데 근처식당좀 알려주세요~ 12 궁금 2014/03/11 1,708
361063 소가죽 악어백이요 4 ^^ 2014/03/11 1,625
361062 직장다니시는분들 청소기 언제미나요? 8 2014/03/11 1,361
361061 어제 아이 폰해주러 갔다가 저도 스마트폰 병났네요. 2 욕심없었는데.. 2014/03/11 1,002
361060 2NE1과 소녀시대 이번 노래 어떠세요? 22 ... 2014/03/11 2,211
361059 윗집에서 물이 새는데 우리가 고쳐야 하나? 13 2014/03/11 3,684
361058 자동차 전문가님 계실까요? 8 수출용vs내.. 2014/03/11 783
361057 초6 딸의 친구관계 스트레스 이럴땐 어떻.. 2014/03/11 1,228
361056 드라마제작사가 출판사에게'책 홍보해줄테니 5억달라' 1 충격 2014/03/11 943
361055 새폰 맘에 안든데 1년후 바꾸면 2 2014/03/11 678
361054 국정원 트위터 계정 증거 법원에서 인정할 듯 하네요 2 법치는..... 2014/03/11 752
361053 왜 연예인들은 결혼식 때 미모가 평소보다 빛을 못 발하는 걸까요.. 34 .... 2014/03/11 6,112
361052 日 언론도 국정원 조력자 자살기도 보도 light7.. 2014/03/11 483
361051 월세 소득공제 누락, 5월에 신고 가능. 1 2014/03/11 858
361050 요즘 금 시세 1 금값 2014/03/11 1,034
361049 저는 애들 공 튀기는 소리가 미치겠어요. 여러분은 어떤 소리가.. 17 층간소음 싫.. 2014/03/11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