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대문 스카프 골목 아시는 분..?

봄이 오고 있네요 조회수 : 4,856
작성일 : 2014-02-28 19:31:38

동대문 쇼핑은 거의 20년전에 (참, 오래 되었네요.) 해보고 엄마따라 남대문 쇼핑만 해온 사람입니다.

근래, 차려입고 나갈일이 생겨서 스카프 구매하려고 하는데.. (옷은 구입하지 않고, 스카프로 포인트 주려구요.)

개인적으로 스카프, 머플러 아이템을 정말 좋아합니다.

좋아해도, 남대문 시장이나 백화점 매대에서 거의 주로 구입했는데요.

오늘 엄마가 남대문 시장에 나가보고 싶다고 하셔셔 따라 나갔다가, 제가 인터넷으로 눈여겨 봤던 스카프들은 없고,

거의 50 ~70대 어머니들이 할만한 패턴이나 디자인이 많더라구요. ㅜ.ㅜ

집에 와서 혹시나 하고 동대문 스카프 하고 초록색 창에 검색해보니, 제가 원하는 패턴들이 꽤 있네요.

젊고 과감한 느낌의 패턴들이요.

그런데, 몇몇 덧글들 읽어보니, 소매구입은 어렵다고도 하는데...

동대문에서 스카프 구입해 보신분들 계신가요?

알려주시면 한번 다녀와 보려고 합니다.

참, 시간대가 야간에만 가야 하나요? 제가 잠순이라서.. ^^;

기타 동대문 쇼핑에 참고 될만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IP : 49.1.xxx.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28 7:52 PM (211.224.xxx.57)

    제평지하가시면 두군데 스카프 파는집 있어요. 고급제품들..실크100짜리 이런거요. 전 예전에 뿌티 스카프용 작은 사이즈 실크100 15000 원 주고 사왔어요. 실크 100짜리가 고급스럽기도 하지만 따뜻하기도 해요
    제평은 일반인한테도 파니까 전 거기만 갑니다.

  • 2. 원글입니다
    '14.2.28 8:22 PM (49.1.xxx.73)

    ..님 // 제일평화시장 지하 말씀이시지요? ^^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실크 100% 좋아하시는데요. 쁘띠스카프 특히 좋아하세요. 말씀처럼 고급스럽고 따뜻하죠. 메모해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3. 커피향기
    '14.2.28 11:24 PM (219.254.xxx.60)

    청평화 였나 동평화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스카프 주로 하는 상점이 꽤 있었던듯 싶네요

    저두 두타인가에서 본 카피 제품 살려고 뒤졌는데
    막상 찾아내기는 했는데 소매를 안한다고 해서 실망한 기억이...

    그 라인으로 계속 취급점들이 있구요
    처음본 곳보다는 조금 더 가격주고
    두타에서 봤던제품 구입했어요

    쁘띠도 있구 롱도 있구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본것들
    왠만한것은 다 있었던 듯 싶어요

    동대문 특성상 소매로 구입하실거면 정오(낮 12시 이전)이 나을듯
    싶어요

    참 두타보다는 반값이었어요 ^^

  • 4. 원글입니다
    '14.3.1 2:18 AM (49.1.xxx.180)

    커피향기 님// 덧글 너무 감사드려요!!!! ^^ 메모할께요. 역시 동대문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본 모델들이 있었네요. 오늘 아니, 어제 익숙한 남대문시장만 뒤져보니.. 실망해서요. 두타는 언젠가 근처 볼일있어서 들렸다가, 가격에 너무 놀랬어요. 동네 양품점 보다도 비싼가격.. 그 당시에 중국 손님들이 많이 왔던 시기였는데.. 내국인보다 외국인 (중국인) 상대하는 쇼핑몰 같았어요. 역시, 검색해서 보니 소매는 잘 안하는 군요.
    그래도, 말씀하신 시간대 맞춰서 오전 중에 한번 둘러봐야겠어요. 제가 원하는 답변이 다 있었어요. 정성스런 답글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783 내 자식에게 예의는 가르치되 순종을 가르치진 맙시다 33 내아이에게 2014/04/18 3,554
371782 침몰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 '오대양 사건' 연루설 세모가 전.. 뽁찌 2014/04/18 1,586
371781 홍가혜 저여자가 엄청 위험한 진짜 이유가 뭔지 아세요..? 18 AA 2014/04/18 5,578
371780 [세월호] 선장대신 ‘경력 1년 25세 女 항해사’ 조종 4 사과나무 2014/04/18 2,712
371779 국정원 잠잠해지니 알바 대거 유입 활동 중~ 4 2014/04/18 965
371778 뉴스타파, 한겨례 트윗에 홍가혜발언관련해서 글 올렸네요 4 아 참나 2014/04/18 2,105
371777 삼성에 거슬리는 말 하지마! 1 light7.. 2014/04/18 1,325
371776 답답하네요 야구팬 2014/04/18 886
371775 대체 미군군함, 크레인들은 언제 오는건가요? 12 대체 2014/04/18 1,555
371774 정말 더는 더이상은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6 oops 2014/04/18 1,236
371773 철판 두드리면 물속에서 소리들립니다 21 알바는 가라.. 2014/04/18 3,341
371772 "뛰어내려라, 마지막 안내 방송 고(故) 박지영씨가 스스로 판단.. 6 m 2014/04/18 3,629
371771 박근혜 대통령님 꼭 보세요. 18 아..놔 2014/04/18 2,074
371770 민간잠수부 홍가혜님 현장인터뷰 입니다. 17 수박 2014/04/18 3,282
371769 배가 이상이 있을때 선실에 있는게 더 안전할때도 있나요? 7 궁금 2014/04/18 1,875
371768 검찰 해운회사 압수수색-지금 9 ... 2014/04/18 1,060
371767 어제도 뜬눈으로 밤을 새고 1 제발 2014/04/18 1,070
371766 배끝부분이라도 살짝 올리는것도 도저히 불가능한가요? 4 궁금해서 2014/04/18 973
371765 홍가혜씨가 인터뷰한 내용 봤는데요 8 조작국가 2014/04/18 2,344
371764 안전사고 없었음... 오늘이 돌아오는 날이죠? 1 제발 2014/04/18 873
371763 현장학습 수학여행 교육청에서 의무적으로 지시하는 건가요? 8 기적 2014/04/18 1,212
371762 지금 계속 공중파 보고 계시는 분 계세요? 10 답답 2014/04/18 2,532
371761 안전 불감)지금 아파트 단지안에서 인테리어 하고 샤시 올리는데... 8 ㅜㅜ 2014/04/18 3,530
371760 김문수님 보세요. 21 아..놔 2014/04/18 3,024
371759 이 사건은 선장의 잘못 해경의 초기대응늑장이 다 살릴 목숨을 15 고양이2 2014/04/18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