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얌체아줌마 남편이랑 위장이혼하구 기초수급 신청해서 달달이 나라에서 돈들어오구 동사무소에서 매달쌀
기타 다른 혜택도 엄청 많이 본다구 하던데 돈도 있으면서 왜 그리 얌체스럽게 얘기하는지 꼴불견이에요
차도 친정사람 명의로 구입하구 통장개설도 친정 언니꺼로 해서 자기 돈 거기다 예치해놓으니 정부는 그것도 모르구 그런사람들에게 혜택을 보게 하는지 진짜 어렵고 힘든사람한테 기초수급자도 가야하는것같은데 안그러네요
세모녀 뉴스보고 그런 힘드는 분들한테 나라가 혜택을 줬음 합니다
주위에 이런 얌체족들 있지 않나요? 제주위에 저런여자 있는데 나라에서 달달마다 70만원씩 통장으로 들어온다구 하던데
진짜 밉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