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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 못하니 너무 갑갑하네요.

^^ 조회수 : 1,268
작성일 : 2014-02-28 13:52:47

전 집안 공기가 텁텁한 걸 참지 못해요.

아침에도 일어나면 꼭 환기를 시키고, 요리하고 나서나, 저녁식사 후에는 아무리 추워도 꼭 환기를 시킵니다.

아이들은 다 방으로 보내고 문을 닫은 다음 앞, 뒤 베란다 창문까지 전부 열어서 환기를 시켜요.

방도 살짝 환기시키구요.

다행이 집이 정남향이어서 낮에는 창문을 열어놔도 햇살이 얼마나 따스한지 몰라요.

덕분에 난방비도 많이 들지 않구요.

그런데, 요즘엔 미세먼지 때문에 환기를 제대로 할 수 없어 정말 답답하네요.

문을 너무 닫아두기만 해도 집안 미세먼지 때문에 안 좋다고 해서 조금씩 환기를 하긴 하는데,

예전처럼 활짝 열지 못하니 얼마나 답답한지 몰라요. 공기청정기는 별로 믿음이 안 가고...

도대체 이 미세먼지는 언제나 좀 사그라들까요? bb

IP : 180.66.xxx.1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4.2.28 1:59 PM (211.210.xxx.49)

    맞아요. 전 그래서 미세먼지 상관안하고 환기시킵니다.
    호흡기가 안좋아서 조금만 갑갑해도 못참거든요. 요새 집안 공기 너무 안좋아요.

    날씨도 문제에요. 온도가 점점 올라가고, 겨울에도 춥지를 않으니 미세먼지가 심했던거죠.
    보면 온도가 올라갈수록 미세먼지가 심해지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전 따뜻한 겨울이 정말 싫어요. 벌레들도 안죽구요 , 전염병균도 그렇고.
    따뜻하다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데, 겨울에 안추우면 공기가 얼마나 갑갑하고 탁한데요.
    겨울에 영하로 내려가고 얼음이 얼어야 공기가 쨍하고 맑거든요.

  • 2. 저도
    '14.2.28 2:03 PM (112.152.xxx.173)

    밀폐된 집안공기가 바깥 스모그보다 못할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간간이 환기 시켜요
    후드 자주 쓰고요

    참 슬프네요
    런던에서 스모그로 인한 병약자 사망자들이 많았다던데
    우리도 알게모르게 약한사람들 더 병약해지고 있겠지요....쩝

  • 3.
    '14.2.28 2:18 PM (14.45.xxx.30)

    저도 그냥 환기시켜요
    실내공기도 많이 안좋거든요
    답답하고 냄새나는것보단 나을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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