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맥하고 있어요

하.조타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14-02-27 21:16:35
배도고프고 맥주도 먹고싶어 집에가다 호프집 왔어요.
한마리 시키고 맥주1000cc 먹었어요. 치킨은 남아서 싸가야해요.
고개 숙이고 핸드폰 보고있으니 혼자 먹을만하네요v
중딩딸은 별그대 보고있을테니 저는 조용히 들어가면 되겠네요. 간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노래방도 가고 싶지만 다음에~
IP : 203.226.xxx.1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27 9:17 PM (112.169.xxx.181)

    우앙 부러워요
    치맥은 시켜먹는것보다 가서 먹어야제맛이죠 ㅎ

  • 2. 아니벌써
    '14.2.27 9:18 PM (203.226.xxx.141)

    한모금 마셨는데 벌써 댓글이^^

  • 3. 저도
    '14.2.27 9:20 PM (182.212.xxx.126)

    먹고싶어요~!! 친구해드리고 싶네용..
    술친구. ㅎㅎ

  • 4.
    '14.2.27 9:29 PM (180.228.xxx.11)

    땡깁니다~

  • 5. ..
    '14.2.27 9:31 PM (220.78.xxx.20)

    아직 별그대 시작 안했어요.
    남은 치킨 싸가셔서 따님과 별그대 보면서 2차 하세요.

  • 6.
    '14.2.27 9:35 PM (119.194.xxx.239)

    저 지금먹고 싶어졌어여 ㅜㅜ

  • 7. 일어나야지
    '14.2.27 9:38 PM (203.226.xxx.141)

    치킨 4조각 싸가지고 일어납니다.이 식탐은 어쩔껴.
    도민준이 볼수 있을까나. 집이 멀어서.
    잘 먹고 일어납니다~

  • 8. 아 부르워
    '14.2.27 9:39 PM (211.234.xxx.191)

    부러워요..
    저도 칙힌 땡겨요...

  • 9. 버스안에서
    '14.2.27 9:58 PM (203.226.xxx.152)

    뛰어서 버스탔어요. 윗분 이상하시네~
    글올려서 장사잘되시면 저도 그러고 싶어요ㅠ
    우울하고 술친구 없어도 혼자 잘 살아보려구요~굿 나잇 여러분~~

  • 10. 즐겁게 마셨으니
    '14.2.27 10:01 PM (180.228.xxx.11)

    잘 들어가셔서 즐밤 보내세요~

  • 11. 피노사랑
    '14.2.27 10:22 PM (124.56.xxx.28)

    멋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2024 4살아들한테 미안하네요. 집이 좁아서 ㅠ 27 .. 2014/06/25 9,425
392023 새벽에 sbs 축구 보다 혼자 배잡고 웃어요. 13 치아레스 2014/06/25 11,284
392022 '아빠 폭행에 새엄마도 가세'..네살 아이 끝내 숨져 12 샬랄라 2014/06/25 3,561
392021 급함!! 다리에 붉은 튼살? 하지정맥류? 4 바이올렛 2014/06/25 2,390
392020 지금 jtbc탐사플러스 모두 살릴 수 있었다 1 ㅇㅇ 2014/06/25 1,939
392019 일본 동경전력 긴급 기자회견.. 14 .. 2014/06/25 4,121
392018 중 3 데리고 이사하기. 1 중3엄마 2014/06/25 1,425
392017 조언을 구합니다 5 어리석은 2014/06/25 1,533
392016 모자라고 부족한 엄마지만 꼭 지키는 제 육아습관 한가지... 3 자장자장 2014/06/25 1,951
392015 82 죽순이들 모여봐요 59 건너 마을 .. 2014/06/25 3,775
392014 요가 2년 한 후, 발레, 필라테스 3개월째인 몸치입니다. 6 몸꽝 2014/06/25 8,782
392013 정전 61년 6·25의 숨겨진 이야기 1 스윗길 2014/06/25 1,242
392012 미술에 재능이 있는 아이들은 어려서 10 2014/06/25 3,713
392011 5학년 아이 나쁜손버릇 3 정 인 2014/06/25 1,697
392010 돈가스용 돼지살코기가 있는데요 2 싱싱? 2014/06/25 1,171
392009 동네에서 개줄 안묶고다니는 사람들 벌금물릴수있나요? 14 2014/06/25 3,291
392008 폰 케이스 어떤거 쓰시나요 40초 1 노트2 2014/06/25 1,068
392007 안희정 도지사가 개표방송에서 손키스를 한 이유.avi 8 끌리앙 2014/06/25 3,145
392006 스마트폰 이어폰이 따로 있나요? 2 이어폰 2014/06/25 1,143
392005 "시네마 천국 "보고 엉엉 울었어요 10 24년 전에.. 2014/06/25 2,737
392004 고양이 키우시는 분~ 질문 좀 할게요~ 11 민돌맨돌 2014/06/24 2,985
392003 지금 뉴스에 재벌들 외국 부동산 취득 얘기가 나오는데... .... 2014/06/24 1,197
392002 40 주부가 수학 초등고학년꺼부터 다시 공부할때..문제집도 같이.. 4 수학 2014/06/24 2,413
392001 [잊지 않겠습니다 8]구석에 핀 들꽃 봐도 네 생각…따스한 햇살.. 6 진상규명 2014/06/24 1,050
392000 레이저토닝은 여름에는 받으면 안되나요?? 7 레이저토닝 2014/06/24 4,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