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아 직캠 보니까 말인데요.

.. 조회수 : 3,143
작성일 : 2014-02-27 20:48:58
사실 전 all of me 갈라 할때부터 이렇게 될 거 같은 촉이 왔는데
그 이유가 카메라 때문이었어요.
All of me는 다른 아이스쇼에서도 본적이 있고 올댓스케이트 영상에서도 본 적이 있는데
월드챔 갈라에서..
어쩜 그렇게 섬세한 부분을 카메라로 다 심심하게 날려먹는지.
그 멋진걸 반만 멋지게 보여주는데..휴...느낌이 안좋은게
표정 연기 절대 안잡고, 표현하고 있는거 안잡히는 각도에서 잡고..
그럴때부터 왠지..슬프더라구요.
올댓스케이트의 올오브미 영상은 앞에서 많이 잡아서 
보는사람 확 잡아끄는 섬세한 연기와 카리스마가 정말 사람 미치게 하는데..
카메라로 심리적 거리감 두게 하고 심심해 보이게 하는거...보니까..아...싶은게.
그렇게 해놓고 유튭에 좋은 영상 다 지우고 실수한 거만 위에 뜨게 하고..
궁시렁궁시렁 해봤자 소용없지만.

https://www.change.org/en-CA/petitions/international-skating-union-isu-interna...

말나온김에.
IP : 125.132.xxx.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4.2.27 8:51 PM (221.151.xxx.168)

    하다하다 그렇게 꼼꼼한 방법까지 동원할 줄이야..
    정말 어느 나라나 사기꾼들은 성실한가 봅니다.

    아무리 그래도 저런 치사한 방법을 쓰다니....

  • 2. ..
    '14.2.27 8:52 PM (125.132.xxx.28)

    https://www.change.org/en-CA/petitions/international-skating-union-isu-interna...

  • 3. 마지막
    '14.2.27 8:55 PM (119.200.xxx.53)

    마지막에 끝나는 장면에서 가까이 안 잡고 오히려 공중에서 성냥개비 크기로 잡을 때부터 보는 내내 설마설마 하다가 악의적이구나 확신했어요. 지금껏 피겨 경기 봤어도 저딴 식으로 마지막 장면을 선수를 화면에서 손톱만큼 잡는경우를 못 봤습니다.
    연아의 죽무가 포텐이 터졌던 큰 부분도 북미쪽 카메라 워크가 도움이 많이 됐다고 봐요.
    연아 선수 경우는 실제 경기를 본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카메라가 실제를 제대로 못 담아낸다는말을 말이 하거든요. 속도도 그렇고요. 그래서 실제로 본 이들중에 속도 차이에 놀라서 연아한테 감탄한 피겨 관계자들이 상당히많아요. 화면상 늘 손해보는선수죠. 느린 선수들은 오히려 카메라 덕을 많이 보고요.

    특히 김연아 선수는 다양한 얼굴 표정과 섬세한 안무때문에 카메라게 최대한 어떻게 담아내냐에 따라서 그 차이도 천차만별인데 이번에 보니 아주 작정을 하고 장난질을 많이 쳤더라고요.
    사실 월드 때 카메라 각도도 썩 좋진 않았어요.
    대부분 안무를 연아 선수 등쪽에서 잡은 경우가 허다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더 가관이었죠.
    그래도 작년 월드엔 선수를 면봉 크기로 만들진 않았는데 말이죠.

  • 4. 어우 진짜
    '14.2.27 8:58 PM (110.8.xxx.173)

    생각할수록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 5. 정말
    '14.2.27 9:17 PM (219.254.xxx.233)

    김연아는 보살이네요............ㅜ.ㅜ

  • 6. ..
    '14.2.27 9:37 PM (125.132.xxx.28)

    저는 주니어 06, 시니어 07, 09 월드 본게임,갈라 모두, 참 카메라도 이걸 다 잡아내는군...하면서 봤는데요. 실제로 보면 훨씬 좋은지 모르겠지만, 사실 뱅쿠버 이후는 카메라가 대충잡는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제가 이상한 건진 모르겠지만. 특히 13년은 프리에서 미친듯한 차이를 보여준후 갈라여서 그런지..의도적이란 느낌이더라구요. 왠지..아닐수도 있지만..너무 거리감이 있어서. 뭔놈의 갈라를 그렇게 대충 찍는지 08년 갈라는 정말 열심히 찍었던데.

  • 7. 흑흑
    '14.2.28 10:44 AM (112.217.xxx.67)

    정말 카메라 테러 하는 인간들 너무너무 밉네요.
    김연아 선수 어쩜 그리 의연한지...
    이젠 카메라도 못 믿게 되었기에 5월 아이스 쇼에서 제 눈으로 직접 보고 감동받고 오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8801 턱근육은 왜 다시 줄어들지 않나요? 5 --- 2014/03/03 9,422
358800 느긋함과 게으름의 차이가 뭘까요? 8 깨꿈 2014/03/03 2,714
358799 개학식날 교과서 가져갔나요 7 2014/03/03 1,401
358798 채널 CGV에서 생중계 아카데미 2014/03/03 894
358797 드디어 개학! 야식으로 뭐 하실건가요? 3 ... 2014/03/03 1,184
358796 유행지난 종아리길이 버버리 안입는게 나을까요? 15 40대 후반.. 2014/03/03 3,805
358795 구몬 이야기 수학, 어떻던가요? 1 학부모 2014/03/03 2,358
358794 30대 여자 새치많은데 염색해야겠죠?? 5 .. 2014/03/03 4,007
358793 똘똘한 반려견들 글 올라오면 속이 뒤집혀서..... 31 .... 2014/03/03 4,561
358792 "부모 밑에서 해주는 밥 먹고 살때가 젤 행복했구나&q.. 5 주부 2014/03/03 2,063
358791 주택청약 통장 제가가서 만들려면 필요한 서류? 5 엄마인데 2014/03/03 1,798
358790 국내어린이 1대1후원단체 소개좀 해주세요 후원 2014/03/03 1,366
358789 중2짜리가 잘 때 코피 흘리는데 패드가 손바닥만큼 항상 젖어요 7 중2남자애 2014/03/03 1,548
358788 보성중앞 큰문구점 어디 있나요? 3 중딩맘 2014/03/03 919
358787 '175억 빚더미' 한강 요트장 정상화 까마득 1 세우실 2014/03/03 913
358786 초중고 자녀들 학급 홈페이지 운영 활발하게 되나요 . 2014/03/03 747
358785 골반뼈 부위 통증...경험있으신분 도움좀 부탁드려요 6 디스크 2014/03/03 2,871
358784 세결여 채린이 혹시 임신 아니겟죠? 1 세결여 2014/03/03 2,989
358783 시간 여행자의 아내란 책 오늘 50% 세일합니다. 4 2014/03/03 1,590
358782 초등학교 입학식 얼마나 걸리나요? 2 ... 2014/03/03 1,037
358781 프리메라란 화장품브랜드 어떤가요?? 2 40대 2014/03/03 2,375
358780 면 100% 와이셔츠 보풀 생기나요?? 에구 2014/03/03 4,954
358779 아이스크림 만들었는데 거친살얼음느낌으로 단단하면 망친거지요? 2 수제 아이스.. 2014/03/03 886
358778 세금고지서에 미안하다..30대 주부 4살배기 동반 투신 19 참맛 2014/03/03 8,060
358777 김연아 피겨 배경음악~~ 5 오오 2014/03/03 1,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