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선의 별그대 결말.....?

^---^;; 조회수 : 1,655
작성일 : 2014-02-27 20:21:58

파리의  연인  버전으로  영화였다라는 결말이  나돈다는데.....그건  아니잖아요?  ㅠ.ㅠ

 

제가  작가라면.....

 

우주선이  서울  한복판에  나타나고...

사람들은  난리가 나고 ..도민준은   동료들이  탄  우주선으로  가는거예요.

일단  대기권을  벗어나  방어막을  치고  지구에  오랜시간  노출된  도민준의  건강검진? 을  하죠.

그 결과  도민준은  지구에  생체리듬이  완전히  맞춰진것으로  판명나서  자기 별에선  살수  없다는  결론이  나고요.

우주인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모아  시간을   며칠  멈춰두고... 고민을 해요.

결국  초음파?로  지구인들의  기억에서  천송이와  도민준이  아파트서 만나는  시점부터의  도민준을  완전히  지워내고

도민준에  관련된  기사나  자료들도  모조리  삭제한시킨뒤  도민준을  지구에  내려주는거에요. ㅋㅋ

사이코패스  형아는  녹취펜도  있고...일단  감옥에  있으니  어케  될테고..

문제는  도민준에  대한  기억이  지워진  천송이인데.....

까칠하게 엘리베이터를  타고는  전처럼  도민준  스토커.. 상황을  연출한뒤에....도민준이   자기집으로  들어가는걸  보고는 갸웃...하며  도민준에대한    호기심  혹은  기시감을  느끼는걸로  결말을  열어두는거죠.  ㅋㅋ

 

 

아....진짜...살다살다  드라마  엔딩때문에  안 좋은  머리를  짜내고  있네요.ㅋㅋ

부디  작가분이  멋진.....진짜  멋진  결론을  내주시길 바래요.

허접한  마무리는   도민준과  천송이는 물론  시청자에대한  예의가  아니죠......ㅠ.ㅠ

IP : 219.254.xxx.2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27 8:27 PM (116.121.xxx.197)

    오우~! 천재네요.

  • 2. ..
    '14.2.27 8:43 PM (175.117.xxx.136)

    기억 지우는건 나돌았던 스포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오죽하면 기사로 그 스포 아니고 아직 마지막회 대본 안나왔다고 나오기까지 했을까요.
    거기에 살 좀 붙여놓고선 머리 짜냈다 하시면 ㅎㅎㅎ

    로코인데 열린결말 아주 싫어요. 꽉 닫힌 결말 원해요.

  • 3. ..
    '14.2.27 9:09 PM (211.36.xxx.181)

    저도 꽉꽉 닫힌결말이면 좋겠어요!!

  • 4. 아하..
    '14.2.27 9:14 PM (219.254.xxx.233)

    이미 나돌던 스포중 하나였군요. ㅎㅎ;;;
    나름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데......사람 머린 거기서 거기인가보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389 도대체 위기관리 메뉴얼이 없다는게 3 2014/04/23 1,047
373388 배침몰 직전에 이미.. 1 .. 2014/04/23 2,359
373387 "배 떨림 너무 심하다" 문제 제기.. 회사측.. 5 탱자 2014/04/23 1,559
373386 쓰레기집단 일베의 일베리본 주의보 7 ㅇㅇㅇ 2014/04/23 2,774
373385 잃어버린 10년 연대교수의 증언 - 정관용입니다. 8 ㅇㅇㅇ 2014/04/23 2,359
373384 정봉주의 전국구 제12회 - 이게 나라냐! lowsim.. 2014/04/23 1,304
373383 어제 부산대 미대 건물이 이렇게..... 10 ..... 2014/04/23 4,788
373382 김혜경씨, 사이트 관리좀 부탁합니다. 193 점입가경 2014/04/23 14,877
373381 우리 모두의 어바웃타임... 수박나무 2014/04/23 1,115
373380 무관심 4 반포주민 2014/04/23 1,313
373379 국가란? 1 우리 2014/04/23 791
373378 실종자 가족 증언 '사고 첫날 구조작업 사실상 없었다' 4 뉴스K 2014/04/23 2,386
373377 처음입니다 기자가 된 걸 후회했습니다 2 루치아노김 2014/04/23 2,444
373376 우리나라는 재난시 컨트롤타워가 없음을 공식 인정했네요 10 아루 2014/04/23 1,609
373375 장관.국회의원 아니면 자식 못 살릴 나라라면 버리겠다 6 이분 심정이.. 2014/04/23 1,525
373374 전에도 정부가 이토록 무능하게 대처했던 사례있었나요? 13 엄마 2014/04/23 2,644
373373 세월호 가족의 육성을 취재한 글입니다. 1 전달 2014/04/23 1,130
373372 대통령 하야 아고라 청원입니다 15 이또한 지나.. 2014/04/23 2,003
373371 김용민의 조간브리핑(14.4.23) 세월호 참사 일주일...정부.. 1 lowsim.. 2014/04/23 1,050
373370 이 분노와 절망감을 모아, 제대로 싸웁시다. 5 비통합니다... 2014/04/23 979
373369 마음 약하신 분은 보지 말라는 오유 사진 35 오유 2014/04/23 16,053
373368 라면에 이어 이번엔 치킨 야식이네요... 사고난 게 아니라 나들.. 12 ... 2014/04/23 3,895
373367 안타까운 사실 - 다이빙벨..... (펌) 14 /// 2014/04/23 3,401
373366 실종자 1명도 못 구한 정부 ‘오판 책임론’ 화가 많이 .. 2014/04/23 792
373365 박근혜에게직격탄 '서구에선 대통령직 무사하기 힘들어’ 13 가디언 2014/04/23 3,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