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에 20개월짜리 키우고 있는 나이든 엄마에요
게으르고 체력없어서 어딜가나 원피스 덮어써서 입고 뛰쳐나가는 지경인데 이젠 좀 잘 입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체형은 중앙밀집형에 157 54 팔다리 드럽게 짧아요 대신 보이는 부분은 다 작고 가느다래요 동안이었던 시절이 삼년전까진 있어서 그때까진 좀 어린 취향의 무릎선 치마를 주로 입었고 잘 어울린다는 소리 들었는데요 최근 입고 거울보니 웬 꼴뚜기 아줌마가 추레하게 애 안고 멀뚱이 쳐다보네요 ㅠㅠ
점점 사람들 만날일이 생기고 남편이랑 관계된 자리에도 가야하는데 뭘 입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애 낳고 급 노화되서 이젠 어려보이지도 않고 애 땜에 편히 입어보고 옷 살 수도 없고
가장 문제는 살도 쪄 있는데다 제왕절개때문인지 팔개월 배때지에요
와... 저 어떻게 입어야 좀 고상하고 세련돼 보일까요?
다 늙은 애엄마 진짜 어떻게 옷 입어야 할까요?
와 나 그지같아 조회수 : 2,082
작성일 : 2014-02-27 15:57:07
IP : 112.154.xxx.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애엄마
'14.2.27 4:01 PM (58.236.xxx.201)저도 같은 노산 애엄마예요 전 나이 더 많아요 ㅠ
무슨옷이냐 가 중요한게 아니라 일단 살부터 빼는게 급선무인것 같아요..
살빠지면 무슨옷이든 괜찮거든요 그게 현실.....2. 님
'14.2.27 4:02 PM (58.231.xxx.81)중앙밀집형에 팔다리드럽게짧다는부분에서 슬프지만 동질감을느꼈네요ㅜ ㅜ
저도제왕절개라 살도쪘지만 배가아직8개월배예요 전 어디안나가요 ㅜ ㅜ 결혼식도 돈만보내고요 해결책은 옷을어떻게입을까가아니라 살을빼야하지않을까요 우어어어어엉 ㅜ ㅜ3. ...
'14.2.27 4:29 PM (180.182.xxx.72)14개월 아기 키우는 39살 동갑이네요 윗분들 말씀대로 다이어트가 우선일듯해요 살빼고 염색하고요 아기 키우고 아직 수유중이라 레깅스에 면티 후드티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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