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 소속 화성빙상연맹, 거액 공금횡령 정황 드러나“
시체육회 관계자 유흥‧접대비로 수백만원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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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소속 화성빙상연맹, 거액 공금횡령 정황 드러나
유흥‧접대비로 수백만원 조회수 : 1,340
작성일 : 2014-02-27 15:46:21
IP : 115.126.xxx.1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4.2.27 4:00 PM (112.187.xxx.103)아침에 신문보니 박승희선수랑 남자선수 한명빼곤 화성시청 소속 감독 코치 선수들 재계약 안했다고 봤어요..저런 내면이 있었군요
2. 이제
'14.2.27 4:36 PM (182.224.xxx.124)슬슬 드러나기 시작하는 건가요..
썩은 연맹들의 실체가...?
십만원하는 스케이트 지원하나 못받고
연맹은 수백만원 유흥비 쓰고 이런 썩을 것들~3. 그러니 선수들이 운동복도 못 받고
'14.2.27 5:06 PM (175.197.xxx.75)에라이 썩을 놈을....
선수들 해먹여 입혀야지 지들이 쳐먹고 앉았네.
다 환수하고 내쫓아야 해요. 안그럼 계속 저런 일을 멈추지 않고 할 듯.4. 아미
'14.2.27 5:28 PM (39.118.xxx.94)요번 전국체전에 박승희선수는 감독도 없이 혼자 나간다네요
뭐 이런 경우가 있는지
선수 혼자 다 알아서 해라? 연습이건 대회건?
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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