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사무실에서 경리보조를 구하는데...

직원구함 조회수 : 4,403
작성일 : 2014-02-27 15:35:44
여자분 두분 이미 일 잘하고 계시는데 어린 아가씨를 구하나봐요. 거기 여자분 직원이 일 가르쳐주고 일 시키려면 자기네보다 어렸음 좋겠다구....

경리보조정도니 전문스킬을 원하는게 아니니 급여는 많지 않고 시간은 야근 없구 법정공휴일은 다 쉬어요.
점심도 회사에서 제공하고...지역은 방화동이에요 전철에서 5분도보...

고졸정도의 착한 아가씨 어디 없을까요???

잡코리아 이런데 광고도 내봤다는데 성과가 없다네요.
IP : 121.143.xxx.8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14.2.27 3:39 PM (58.231.xxx.81)

    젊은아가씨구한다고쳐도 몇일일하다안나오고 아님 몇달일하다 연락두절인경우에 별별경우다생기더라구요 고졸아가씨들도 눈만높아져서 월급작고 작은회사 안들어올라고하더라구요

  • 2. 조련사
    '14.2.27 3:46 PM (119.205.xxx.163)

    여상이나 실업계 고등학교에 실습생 여쭤보시면,,어떨지요,,,

  • 3. ..
    '14.2.27 3:54 PM (220.120.xxx.143)

    꼭 나이가 어려야하는거 아니면 주부를ㄹ 쓰시는것도 방법이에요
    의외로 사교성 좋고 일 잘하는 아줌마들 많거든요

  • 4. 추천
    '14.2.27 4:03 PM (203.235.xxx.87)

    추천하려면 어떻게 연락 하면 되는지요?

  • 5. ...
    '14.2.27 4:08 PM (112.220.xxx.100)

    요리싸이트에서 왜 구인광고를................

  • 6. ............
    '14.2.27 4:16 PM (115.140.xxx.74)

    진짜 방화동에있는 실업계 여학교에 문의해보세요.
    지금 졸업식은 했구 아직 취직못한 학생들 많을텐데요.

  • 7. 원글이
    '14.2.27 4:35 PM (121.143.xxx.80)

    네 하두 답답해해서 대신 글 올렸어요. 추천해주실 분 제게 이멜에 연락처 좀 주세요. 4suekim@gmail.com

  • 8. 대졸
    '14.2.27 5:13 PM (211.178.xxx.40)

    딸내미 보내고 싶네요. ㅠㅠㅠㅠ

  • 9. 원글이
    '14.2.27 5:25 PM (121.143.xxx.80)

    광고글은 절대 아니구 혹여 능력은 부족하지만 성실하시고 육체적 노동은 하지 못하시지만 업무능력은 어느정도 있어서 하시고 싶으신분 있으시면 서로 좋잖아요.

    제가 가는 다른 사이트에서 벌써 연락이 많이 와서 연락하고 있네요. 벌써...

    그리고 많이 배울 수 있는 회사에요. 영어, 불어, 중국어 회화도 가끔 해볼 수 있구. .

  • 10. ㅇㅇ
    '14.2.27 5:25 PM (218.38.xxx.235)

    고졸 정도 급여 적게 받고도 성실히 일할 아가씨라면 왠지 학업성적이나 성실도가 매우 미진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건 편견일까요?

  • 11. 원글이
    '14.2.27 5:27 PM (121.143.xxx.80)

    제 의견이 주는 월급이 제 생각보다 적기에 욕심을 안부리고 적정한 사람을...
    그래도 복골복이라고 지금 현재 일하시는분은 수석졸업에 ...진급되고..밑에 사람 뽑는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7625 질염증상으로 가려울때... 19 알로에젤 2014/07/12 9,429
397624 대구 돌출입교정 잘하는데있을까요?? 1 .. 2014/07/12 2,029
397623 4,50대 분들 중에서 뱃살 없으신 분들 있나요? 22 뱃살 2014/07/12 6,613
397622 반전세인 집 벽 임의로 칠해도 될까요 12 괜찮을까 2014/07/12 2,884
397621 싱크대 바꾸고 싶어요 10 2014/07/12 2,531
397620 기말고사 끝난 후 학원, 공부 조언 부탁드려요. 초등두딸들 2014/07/12 1,651
397619 주부님들께 도움 요청요! 이삿짐을 제가 싸야 해요 요령 좀.. 6 일반이사 2014/07/12 1,579
397618 바쁘고 요리 잘 못하는 주부의 팁 44 요리저수 2014/07/12 11,080
397617 30만원 소화기 300만원에 바가지 구매한 군대 수십곳~~ 2 돈없다더니 2014/07/12 1,515
397616 서영석-김용민의 정치토크(7.12) - "안철수, 노회.. lowsim.. 2014/07/12 1,440
397615 누렁이들 살리는 서명운동에 동참 부탁 드립니다 ~ 7 loving.. 2014/07/12 1,317
397614 아침에 탁센 두알 먹었는데 지금 또 먹어도 될까요? 6 두통 2014/07/12 3,926
397613 서울 집값 후덜덜 하네요 ㅜㅜ 그돈으로 지방가면.. 17 2014/07/12 6,000
397612 양파 발효액에 곰팡이가 끼었어요...ㅠㅠ 7 행복찾기 2014/07/12 2,532
397611 90년대 초 100만원은 어느정도 가치가 있었나요? 22 90년대 2014/07/12 15,056
397610 헌혈증 있으신분 좀 도와주세요!! 5 나도 2014/07/12 1,658
397609 점심 뭐 드실 거예요? 6 매일고민 2014/07/12 1,935
397608 왜 가방에 공책이 한 권도 없을까요? 2 초등6학년 2014/07/12 1,543
397607 40대초반 백화점 명품관 취업 어려운가요? 2 구직 2014/07/12 5,334
397606 커피머신이 하나 생겼는데 그냥 삶의 질이 높아지는 느낌이예요. 24 단순한아짐 2014/07/12 10,296
397605 국내 예쁜 백팩 뭐 없을까요? 99 2014/07/12 1,616
397604 컴 잘하시는 분 계세요?도와주세요 판매글 올릴때 끌올 이라는건 .. 그네야세월호.. 2014/07/12 1,782
397603 시샘이 많아요~ 1 2014/07/12 1,879
397602 방 두개짜리 27평에서 초등 중등 애 둘 키울수 있겠죠? 27 고민 2014/07/12 5,184
397601 아멘충성 섬김의 목자 이인강 목사님 1 티락 2014/07/12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