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쌓여있는 큰아이 책, 정리 해야 할까요?

남매 조회수 : 1,646
작성일 : 2014-02-27 03:24:13

딸은 예비초등, 아들은 5살. 남매에요.

 

딸이 유아기나 최근까지 읽었던 책이 거실에, 방에 답답하게 꽂혀있는데

아들은 책을 잘 안 읽고, 저도 둘째 태어나기 전만큼 읽어주기가 힘드네요.

 

 

지금 집이 전세인데 6년째 살고 있어요.

점점 짐이 쌓여가요 ㅜㅜㅜㅜㅜ

 

한바탕 버리고 정리 해 간소하게 살고 싶은데

(게다가 딸이 학생이 되니 짐이나 책도 더 늘테고)

 

 

아들이 언젠가 읽겠지 하는 바람과,

실지로 가끔씩 책을 꺼내오는 걸 보며 차마 못 버리고 있어요.

 

차일드애플, 재미둥이, 인성동화, 타고타고, 공룡유치원, 101마리고양이, 개구쟁이특공대, 재키시리즈,,,,

기탄창작 100권짜리, 리더쉽동화, 프뢰벨창작, 창의력쏙쏙, 피카소동화나라, 킨더랜드, 꼬네상스명작전래...

그 외 생각 나지 않는 전집류나 시리즈물...또 무수한 단행본까지...-_-;;; 돈이 얼마야....ㅜ

 

 

저같은 경험 있으신 분들 많으실 듯한데....결국 어떻게 하셨나요?

 조언 해주시는대로 뭔가 변화를 주고 싶어요. 봄도 오는데...ㅎㅎ

저 것들만 싹 치우면 뭔가 넓고 깨끗한 집이 될 것만 같네요 ㅎㅎㅎ

 

 

(참...

딸램은 요즘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다 보는지라 더이상 책을 사대지 않고,

아들은 여전히 책을 잘 안 읽구요...)

 

IP : 220.118.xxx.2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27 7:16 AM (39.119.xxx.252)

    저도 쿨하게 정리하고 싶은데
    돈 생각나 못하고 있네요
    그넘의 가끔 보는 것 땜시요

    ㅠㅠ

  • 2. 아직은
    '14.2.27 7:46 AM (112.152.xxx.52)

    둘째 보여주세요ᆢ한글떼면서 한창읽어요ᆢ유아책은 둘째 학교가면 한번싹 갈아치우세요ᆢ아깝네요ᆢ

  • 3. ...
    '14.2.27 8:01 AM (211.245.xxx.11)

    둘째가 다섯살이면 곧 책읽고하게될텐데 급하게 정리하시면
    후회하실듯해요. 저는 고2,중2 올라가는 아이들이 있는데
    요며칠 어릴때 읽던 전집이나 책들 정리하고있네요.
    책장 정리하니 시원섭섭합니다.

  • 4. 원글
    '14.2.27 8:06 AM (118.54.xxx.34)

    아......ㅜ
    싹 정리해랏!!!...요런 반응 기대했는데..
    콘도같은 집에서 사는 건 아직 요원한 건가요...ㅎㅎㅎ

  • 5. 원글
    '14.2.27 8:14 AM (118.54.xxx.34)

    점 두 개님...
    본전생각....정말 나죠ㅎㅎ
    특히 잘 안 읽은 책 보면...ㅜ

    싹 정리 하고 싶다가도
    아~ 저 것만 읽어주고...혹은
    아~ 저 거 읽으면 단숨에 좋아할텐데...
    이런 생각에 멈칫하네요^^

  • 6. 원글
    '14.2.27 8:17 AM (118.54.xxx.34)

    아직은님...
    둘째가 한글에 관심을 가지고 있긴 한데
    정말 저 많은 책들을 읽어줄 날이 오긴 할까요??ㅎㅎ

    온 집안을 잠식중인 책들이 싫어요ㅜ
    이젠 둘째도 도서관 다닐 수 있는 나이가 돼서..
    책만 좋아해주면 도서관 책 니가 다~~해라~~~ 하고픈데
    안 읽으니 오히려 집에 있는 책을 못 놓고 있는 것같아요....

  • 7. 원글
    '14.2.27 8:20 AM (118.54.xxx.34)

    점 세 개님...
    아이들이 그렇게 클 때까지 책을 갖고 있으셨어요???!!! ㅎㅎ
    아이고~~ 난 그리 못 혀유ㅜㅜㅜ

    정리 하시니 온 집이 환해졌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7997 밀회에서 김희애 자식은 없나요? 1 밀회 2014/04/01 4,099
367996 맘에 드는 이성에게 할 만우절 거짓말 어떤게 있을까요? 15 ㅋㅋ 2014/04/01 2,435
367995 살빠지니까.. 확실히 부종이 없어지네요. 2 흐음.. 2014/04/01 3,487
367994 장관 17명中 12명 주택임대사업..세금은 '0원' 참맛 2014/04/01 801
367993 궁합 정말 믿으시나요? 1 네모네모 2014/04/01 1,152
367992 강아지 에 관한 나름 절실한 질문입니다 7 미리 감사드.. 2014/04/01 1,473
367991 지진땜에 밥을 못먹어요 9 몬일이대 2014/04/01 3,758
367990 고등학생 아이에게 동기부여되는 말이 뭐가 있을까요? 8 ... 2014/04/01 2,167
367989 가정폭력 부모에 최대 4년 '친권정지' 가능해진다 外 세우실 2014/04/01 725
367988 엄마, 난 쉬고 싶어... 28 엄마 2014/04/01 18,012
367987 박범계의원님 트윗말 3 통일대박 2014/04/01 1,087
367986 다들 집에 전신거울 하나씩은 있으신가요? 11 ??? 2014/04/01 3,531
367985 결혼 일찍 하신 분들? 13 서른둘 2014/04/01 3,753
367984 생선찜 먹다 가시가 목에 걸린 것 같은데... 7 찝찝해 2014/04/01 1,468
367983 김창기 '나와 함께 걷지 않으련" 7 노래 2014/04/01 1,438
367982 전기매트 사려해요 2 nabi 2014/04/01 1,262
367981 통마늘 어디서 사세요? 2 .. 2014/04/01 736
367980 4..1..장국영 9 갱스브르 2014/04/01 1,840
367979 밤새 키보드 붙잡고 '김치년' .. 나는 루저인가, 찌질남인가 1 일베충 아웃.. 2014/04/01 1,262
367978 펌] 어벤저스2의 진실이랍니다. 23 ㅎㄷㄷ 2014/04/01 16,050
367977 이해할 수 없는 어린이집 6 2014/04/01 1,698
367976 野의원 20여명, '공천폐지' 국회내 농성 돌입 5 정당존재 이.. 2014/04/01 902
367975 버스기사 노조 "송파 사고, 졸음 탓으로 몰지 말라&q.. 3 고인을 욕보.. 2014/04/01 1,445
367974 저보고 예쁘대요 32 .. 2014/04/01 13,711
367973 5월 황금연휴 때 여행 차 많이 막힐까요? 6 남해여행 2014/04/01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