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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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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가 애 델고 자위... 이 기사 보셨나요???

넘 충격 조회수 : 24,599
작성일 : 2014-02-26 21:15:32
http://m.segye.com/content/html/2014/02/25/20140225005661.html

진짜 씨씨티비는 필수인듯...
IP : 211.246.xxx.2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2.26 9:18 PM (180.65.xxx.29)

    당연히 외국이겠거니 했더니

  • 2.
    '14.2.26 9:19 PM (219.255.xxx.212)

    토나와..

  • 3. 어휴
    '14.2.26 9:19 PM (125.186.xxx.25)

    세상이
    점점 말세네요
    저런 괴물같은것들이 수없이 생겨나는거 보면말이죠
    정말 나이먹어 뭔 쓰레기짓인가요?

  • 4.
    '14.2.26 9:26 PM (223.62.xxx.246)

    아니 저건 뭔 정신병이래요!

  • 5. 와..
    '14.2.26 9:28 PM (175.223.xxx.216)

    나이를 어디로 쳐먹은 건지..
    물건도 없어졌다면서요. 인간쓰레기가 아기 돌봄이야..미친.

  • 6. 저기
    '14.2.26 9:34 PM (39.7.xxx.112)

    제목 좀 수정해주심 안되나요
    볼때마다 토 나올거 같고 가슴이 뛰네요

  • 7. 여자에게 관대한 한국사회
    '14.2.26 9:34 PM (119.69.xxx.42)

    집행유예라니...
    남자가 여아를 상대로 똑같은 행동을 했다면 바로 구속됐겠죠.

  • 8. 말세
    '14.2.26 9:36 PM (59.7.xxx.199)

    60대 여자랑 6개월 남아ㅜ

  • 9. ....
    '14.2.26 9:38 PM (59.0.xxx.145)

    에휴...더러워라...ㅡ,.ㅡ;;;

    미친 할망구....파고다 공원에 가면 영감들 널렸는데....;;;;;;;;;

  • 10. ....
    '14.2.26 9:44 PM (121.181.xxx.223)

    글쎄 애는 봐야겠도 .성욕도 생기고 해서 배위에 올려놓고 했겠져..설마 육개월된 남자아기한테 뭘 느끼기야--;;;

  • 11. 정말
    '14.2.26 9:49 PM (113.130.xxx.32)

    화가나네요
    미첬네요 할망구가
    기사라서 그정도 쓴거지 판결받았다는거보니까
    더한것도 있는거 같네요
    정말 사람조심해야겠어요

  • 12. 태양의빛
    '14.2.26 9:53 PM (221.29.xxx.187)

    시터의 행동이 워낙 한국인 정서와는 동떨어진 편이라서, 제 선입견일 지 모르지만, 혹시 그 60대 여성이 조선족 시터는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듭니다.

  • 13. 뭐야
    '14.2.26 9:53 PM (175.223.xxx.147)

    저 위에 6개월 운운한 분 혹시 시터인가요? 성적 욕구 있다고 그걸 일터에서 해결하는 것도 말이 안되고 6개월을 설마? 이러시는데 성폭력상담소에서 일하시는분 얘기 들어보면 3개월짜리 손주 성추행한 년놈들도 있습니다.

  • 14. 기사에 의하면
    '14.2.26 10:05 PM (211.202.xxx.240)

    배위에 올려놓은건 차마 글로 쓸 수 있는 표현이니 쓴거고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 없는 행위들을 했었다는거잖아요.
    아 더럽다.

  • 15. 121.181 그게 말이여?
    '14.2.26 10:15 PM (110.13.xxx.199)

    아휴 소름끼쳐

  • 16.
    '14.2.26 10:18 PM (121.142.xxx.195)

    행간을 보니 놀라울뿐...
    오죽하면 신고를 했을까

  • 17. .....
    '14.2.26 10:18 PM (180.228.xxx.9)

    그런데 왜 판사들은 되도 안하게 감형을 못해줘서 안달인가요?
    위 링크 내용 중에 그 범죄인 베이비시터에게 감형해 주면서 "형사범죄전력'이 없다는 핑게를 들어
    감형을 했네요. 감형 안하고 제대로 벌을 줄려면 형사처벌 전력이 필수인가요?
    뭐 이런 우라질 법 해석이 있단가요?

  • 18. ....
    '14.2.26 10:28 PM (180.228.xxx.9)

    저 나이에도 시도 때도 없이 저러니 기운 좋고 호르몬 왕성한 젊은 때는 얼마나 더 음탕하고
    난잡하게 놀았을까 짐작이 가네요.

  • 19. ...
    '14.2.26 10:33 PM (14.63.xxx.68)

    판사 감형은 자기 맘대로 해주고 말고가 아니고 감형사유에 형사범죄전력이 없으면 깎아주게 돼 있을 걸요? 어떤 범죄든 감형사유면 깎고, 형을 더해주는 사유면 더하고 그럴거예요.

  • 20. .....
    '14.2.26 10:38 PM (180.228.xxx.9)

    그래요?
    그러면 감형 사유에 형사범죄경력이 없으면 무조건, 의무적으로 감형해 줘야 하는 것이란 말씀이죠?

  • 21. ..
    '14.2.27 12:48 AM (14.63.xxx.68)

    네.. 요즘 판검사 권한이 그래도 과거에 비하면 줄어들고 있다고 말하는게 양형기준표라는게 있어서 감경 + 가중 사유와 각각 기한이 정해져있거든요. 범죄전력없으면 1-3년 감형 모 이런식으로 돼 있을 텐데 1을 적용하느냐 3을 적용하느냐는 판사맘이지만 그걸 적용은 꼭 해야 할거예요.

  • 22. 제목보고
    '14.2.27 1:03 AM (116.39.xxx.4)

    애델꼬 시위한다는줄 알았구만....헉

  • 23. 저건 환자의 행태인데...
    '14.2.27 1:06 AM (175.116.xxx.86)

    요새 환자들이 너무 많아서 cctv는 설치는 기본으로 깔고 가야할 듯

  • 24. ...
    '14.2.27 2:59 AM (49.1.xxx.156)

    저 사건 관련해서 관계자한테 너머너머 건너들은게 있는데...참...
    우선 조선족이 아니라 한국인아주머니구요.
    아이를 데리고 뭐한게 아니라 아이를 달리 둘곳이 없어서 배 위에 올려놓았다고 주장하는데....
    아이 성기가 부어있고, 요로감염도 걸렸다고하고 의심이 많이 가는 정황이었다고해요.
    게.다.가 어차피 형량나왔고 결과도 뻔한데 본인이 죽어도 자긴 억울하다고해서 공개재판까지 간 케이스....
    결국 재판결과도 별 소득없없고 워낙 특이한 일이라 방청온 기자들한테 얼굴 다 팔리고.

  • 25. 행복한 집
    '14.2.27 8:10 AM (125.184.xxx.28)

    세상에 할머니도 믿으면 안되는 일이 일어나는군요.
    아휴 징그러 확 등에 칼을 꽂고 싶어요.

  • 26. 정말
    '14.2.27 8:14 AM (150.183.xxx.252)

    토할꺼 같아요....
    이런경우 아동상대면 가중처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먼 법이 이따위야

  • 27. 2년형량이라는게
    '14.2.27 8:57 AM (182.215.xxx.8)

    어이없을뿐이네요.
    요즘 60은 할머니가 아니에요..

  • 28. 나무
    '14.2.27 9:17 AM (203.226.xxx.12)

    지금껏 들은 얘기 중 가장 더러운 얘기네요.
    근데 저번에 cctv 베이비 시터한테 알려야 된다고 많이들 얘기하던데 아닌가보네요.

    저 60할머니 가족 지인들에게 다 알렸으면 좋겠어요.

  • 29. 미친
    '14.2.27 9:25 AM (175.223.xxx.147)

    저년 다시 시터하고 다니는 거 아니에요? 신상공개했으면 좋겠어요.

  • 30. 로마
    '14.2.27 11:02 AM (175.125.xxx.91)

    집행유예? 그냥 감방에 쳐 넣어놔야지.. 뭔 법이 이리 느슨한지

  • 31. ㅋㅋㅋㅋㅋ
    '14.2.27 11:29 AM (211.202.xxx.123)

    근데 자위 하면 세균땜에 질염 오지않나요???????????

  • 32. 저거
    '14.2.27 1:10 PM (116.36.xxx.34)

    사람아니고 발정난 늙은 개네요

  • 33. 저번
    '14.2.27 1:13 PM (118.46.xxx.204)

    저번 베이비시터 글 리플이 생각나네요.
    이 뉴스보고도 시터가 저지른 범죄에 앞서 CCTV 말안하고 설치하는 부모가 먼저 범죄를 저지른거라고 하실려나요?

  • 34. 우웩~~
    '14.2.27 1:50 PM (110.15.xxx.237)

    우웩우엑~~~~ㅠㅠ

  • 35. ..
    '14.2.27 5:05 PM (175.115.xxx.163)

    헐~~~~
    진심 미친할매군요.

    진짜 윗분 말처럼 박카스 들고 파고다공원 가면 널린게 할밴데 ..참!

    어우 더러워

  • 36.
    '14.2.27 5:10 PM (223.62.xxx.75)

    미친....

  • 37. 카틀레아
    '14.2.27 5:15 PM (175.253.xxx.132)

    자위를 하는데 애가 배위에 올라탄거겠죠. 6개월이면 번데기 만할텐데

  • 38. 어머
    '14.2.27 7:20 PM (211.58.xxx.175)

    위에 댓글.. 미친거 아니에요? 미친사람 여기 또하나 있네요
    애 앞에서 자위를 하는게 제정신인 사람인가요?
    덮어줄걸 덮어줘야지~~

  • 39. 카틀레아
    '14.2.27 7:23 PM (121.166.xxx.157)

    어머// 설마 싶어 한말이에요 . 애가 올라간거면 그건 뭐 덮어줄 일인가요? 논리, 이해력 딸리시네. 학교다닐때 국어 공부 못했죠?

  • 40. 손님
    '14.2.27 8:02 PM (222.114.xxx.82)

    정말 별일이 다있네요.
    정말 그야말로 미친년이네요.
    아~정말 살수록 사람사 못볼꼴 보는게 인생인듯 해요.

  • 41. 아 어떡해..
    '14.2.27 8:54 PM (112.186.xxx.178)

    진짜 남한텐 내 아이 못 맡기겠어요.

    지금 2개월된 딸 엄마인데, 진짜 치가 떨리네요. 미친.......아무것도 모르고 당한 아가 어쩌고, 그 부모맘은 어떨까요. 정말 미친.....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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