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골사다 한번 끓인물 버리라는데..동그란 모양의 안에 있는거 모두 빠지네요

아메리카노 조회수 : 1,586
작성일 : 2014-02-26 14:04:13
물컹한거요..이거 어째야 하나요?
꼬리랑 함께 고았는데 지난번엔 식으면 푸딩처럼 왜 안돼죠?
친정엄마가 할때는 잘되던데 
뭐가 문제인가요?
아들이 너무 먹고 싶어해서 맘먹고 끓이려고 하는데 무섭네요.지난번에도 땀뻘뻘흘리고 실패했거든요
여긴 일년내내 여름이라서 곰국이 힘들어요.
한우도 없고...호주산이거든요.
제발 알려주세요.
IP : 218.186.xxx.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메리카노
    '14.2.26 2:13 PM (218.186.xxx.10)

    네..근데 동그란 모양의 안에 있는게 빠지면 버리는건가요?

  • 2. 플럼스카페
    '14.2.26 2:14 PM (122.32.xxx.46)

    채에 받히면 어떠세요? 전 그리 해요.

  • 3. 아메리카노
    '14.2.26 2:19 PM (218.186.xxx.10)

    이상해서 버렸는데 버리면 안돼는 건가봐요.ㅠㅠ
    그래서 젤라틴화 되지 않았었나?ㅠㅠ

  • 4. 아메리카노
    '14.2.26 2:21 PM (218.186.xxx.10)

    아..그럼 처음에 너무 오래 끓였나봐요.
    요번에는 잘되야 할텐데요.

  • 5. 아메리카노
    '14.2.26 2:27 PM (218.186.xxx.10)

    답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1649 생중계 - 국회임시회 세월호 참사 긴급 현안질문 lowsim.. 2014/05/20 919
381648 닥쳐)식탁매트에 뚜껑있는거 있나요? 2 겨울 2014/05/20 1,107
381647 [종합]경기경찰 수뇌부 '유가족 사찰' 고개 숙여 사과 7 세우실 2014/05/20 1,352
381646 (죄송하지만일상질문)중등내신 3 유탱맘 2014/05/20 1,508
381645 자원봉사들에게 사고해역바지선 식사배달까지 시킨다네요 11 그네짜져 2014/05/20 2,521
381644 분당 집회‥다녀왔는데요 13 씁쓸 2014/05/20 2,173
381643 방금 홈플러스 인터넷회원 탈퇴하고 왔어요 14 ... 2014/05/20 2,112
381642 박지원"세월호 최초보고,국정원 책임져야" 26 ㄷㄷ 2014/05/20 2,553
381641 김기춘이는 왜 해경을 없애려고 할까요? 23 .... 2014/05/20 7,630
381640 죄송합니다.. 신촌 세브란스 유방암 관련 괜찮나요? 5 .. 2014/05/20 4,523
381639 (바뀐애나가) 가재울뉴타운 4구역 어떨까요? 4 고견부탁드림.. 2014/05/20 3,352
381638 고리,월성stop하라/일방적 사과후, 소통없이 원전확대에 목매?.. 녹색 2014/05/20 743
381637 소방진압에 문제가 있으면 소방청을 해체 ? 4 세월호참사 2014/05/20 1,681
381636 견찰이 유족들을 미행, 감시, 사찰하고...하는 이유는 바로 이.. 6 불법사찰.... 2014/05/20 1,662
381635 '박근혜의 눈물'..세월호 위기 넘을 수 있을까? 2 세우실 2014/05/20 1,130
381634 조간브리핑[05.20] 조선 김대중 "선각자 이광수 '.. 5 lowsim.. 2014/05/20 1,002
381633 과학탐구실험대회 준비해보신분 6 물어볼곳 없.. 2014/05/20 2,657
381632 성당 다니시는분 알려주세요 12 교인 2014/05/20 2,309
381631 이젠 아침에 캔맥주까지 마시네요 8 알콜조아 2014/05/20 4,310
381630 대통령기자회견 이렇게 한거였어요? 7 。。 2014/05/20 2,455
381629 문성근씨 트윗 보셨어요? 23 ... 2014/05/20 11,042
381628 닥치고 하야>집에서 깨진 바가지 1 바가지 2014/05/20 880
381627 서명으로 아침 시작하세요♥ 4 2014/05/20 1,466
381626 아이 왕따문제로 4 중1학부모 2014/05/20 1,642
381625 박근혜의 울음은 박정희의 실패다. 5 바람의이야기.. 2014/05/20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