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인 암환자가 자꾸 우울증 비슷한 증상이 오는 것 같아요.
마음이 한없이 약해지고 눈물을 너무 자주 흘립니다.
도와주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지...
신경정신과에 데려가서 우울증 치료제라도 복용시켜야 할까요?
좋은 방법 좀 알려주심 진짜 감사하겠어요.
가족인 암환자가 자꾸 우울증 비슷한 증상이 오는 것 같아요.
마음이 한없이 약해지고 눈물을 너무 자주 흘립니다.
도와주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지...
신경정신과에 데려가서 우울증 치료제라도 복용시켜야 할까요?
좋은 방법 좀 알려주심 진짜 감사하겠어요.
우울증 치료제가 아니고 가족들이 많이 보살펴야해요.
본인스스로도 이겨내려는 노력이 필요하구요.
윗님말씀처럼 같은 처지에 있는 분들과 교류를 나누는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다음에 카페들 많아요.
가입해서 여러가지 물어보세요.
얘기가 빠졌네요.
가족분들도 많이 힘드실꺼예요. 얼마나 힘드실지 겪어봐서 가늠이 됩니다.
힘내시구요.
다 잘될꺼라고 밝게 밝게 지내세요.
완치되시길 기원합니다.
햇볕 쪼이며 산책 많아 다니시게 해주세요. 약보다 그게 더 나아요.
당연하지요.왜 나만 이런 병에 걸렸나 원망스럽고요.우울증 약 좋을 거 없으니 종교에 의지하게 하세요.햇빛 쪼이기 좋구요.
노력으로 좋아지기가 어려워요
병원에 따라서 암수술 한 사람들을 자동으로 정신과 진료의뢰를 하는곳이 있습니다
요즘은 암이라고 드라마처럼 다 잘못되는게 아닌데 그 병의 상징성이라는게 있어서 우울증 치료 많이 받아요
빨리 약먹고 손쓰면 몇개월로 끝날걸...본인이 모르고 지나가거나 정신과에 대한 시각때문에 망설이게 되면
몇년이 걸려도 회복이 힘들답니다
종교얘기하면 거부감 느끼는분 많으신거 아는데,,
전 굉장히 우울하고 못견딜때
평화방송 기독교티비 불교방송 하다못해 밤엔 증산도방송까지
죽 보면서 마음달랬어요
그중 불교교리에 제맘이 완전히 정착했어요
지금은 우울했던일이 나에겐 전화위복이 되었구나 싶습니다
본인아닌 가족이라도
하루5분씩만이라도 기도해주시면(꼭 종교를 정하지 않아도)
아마도 큰도움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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