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피겨는 인종을 떠나서 강대국 이른바 선진국들의 것이었음.
밴쿠버 때도 김연아 선수가 한 번만 실수했어도 두 번 실수한 아사다에게 몰아줬을 것임.
* 그동안 일본이 피겨계에 들인 노력은 소치 남싱에서 보답.
밴쿠버에서 김연아 선수가 실수하지 않아서 금메달을 줬으며,
그리고 그때는 김연아 선수가 아사다보다 세계 피겨 흥행에 막대한 공헌을 하고 있었기에 김연아에게 줄 수 있었음.
이번 소치에서는 아무 이유없음.
러시아의 힘으로 솥뚜껑에게 준 것임.
소치해서 했던 경기 고대로, 다른나라에서 올림픽 개최했다면 결과는 완전히 달라졌을 것임.
솥뚜껑은 포디움에도 못드는 실력.
두 달 전 프리 104점 받았던 실력 고대로고 나아진 점 없음. 이번에 149... 어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