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궁금한건데
대형서점에 가면 도서관처럼 막 책들보고있잖아요
새책을 그렇게 봐도 되는건지.. 아님 구매한걸 보고있는건지.
새책을 보고있는거라면 판매하기전에 그렇게 손대도 되는건지요
전부터 궁금한건데
대형서점에 가면 도서관처럼 막 책들보고있잖아요
새책을 그렇게 봐도 되는건지.. 아님 구매한걸 보고있는건지.
새책을 보고있는거라면 판매하기전에 그렇게 손대도 되는건지요
새책 구매안한거 보는거
드물지만 속 못 보게 포장 된 책도 있지만 그외 책 안사도 볼수 있죠
부담한다고 하던데요 뭔가 손해 없으니 대형출판사가
자리까지 마련해 놓은거 아닌가 싶고
어차피 서서 책한권 다 못읽잖아요 유아들 책은 대부분
랩핑되어 있는것 같고
아.. 그런가보네요
근데 읽다보면 자국도 생기고 중고가 되는건데 그런책을 사긴 좀 찝찝하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