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황금중 기자] 100년 전 우리나라의 모습과 일제 침략의 흔적을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린다.
사진전은 오는 3월 1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서울 청계천 광교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전시될 사진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위안부, 신사참배, 관동대지진 학살 사진 등 총 100여 점이다.
특히 2차 세계대전 전범인 도조 히데키 최후 사진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은 천지일보가 주최한다.
▲ ⓒ천지일보(뉴스천지)사진전은 오는 3월 1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서울 청계천 광교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전시될 사진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위안부, 신사참배, 관동대지진 학살 사진 등 총 100여 점이다.
특히 2차 세계대전 전범인 도조 히데키 최후 사진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은 천지일보가 주최한다.
▲ ⓒ천지일보(뉴스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