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남편이 그래요.
20대초반부터 알았는데 그땐 정말 데리고 다니기가 좀 그랬어요..
다른 반반한 젊은 애들에 비하면 말이죠 못생긴 축에 속했지요.
지금도 잘생긴 얼굴은 절대 아닌데 보통 나이대 남자들보다 조금 어려보이고
술 담배를 안하다보니 피부가 좀 깨끗한편이고
살이 안찌고 슬림하니
일부 독특한 취향의 동네아줌마들은 **아빠 잘생겼다는 말도 하더라구요.
이거 뭐 40이후 긴장해야 되나 원...
저희남편이 그래요.
20대초반부터 알았는데 그땐 정말 데리고 다니기가 좀 그랬어요..
다른 반반한 젊은 애들에 비하면 말이죠 못생긴 축에 속했지요.
지금도 잘생긴 얼굴은 절대 아닌데 보통 나이대 남자들보다 조금 어려보이고
술 담배를 안하다보니 피부가 좀 깨끗한편이고
살이 안찌고 슬림하니
일부 독특한 취향의 동네아줌마들은 **아빠 잘생겼다는 말도 하더라구요.
이거 뭐 40이후 긴장해야 되나 원...
이거 뭐 40이후 긴장해야 되나 원...
ㅋㅋㅋ....빵 터졌어요.이제와 왜 이래~ 하시는 거 같아서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