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황성수박사힐링스테이어떤가요

조회수 : 3,333
작성일 : 2014-02-25 15:11:25
가족중에 당뇨고혈압 협심증 등등
약을많이 복용하는분이 있어 다녀오신분들
께 얘기듣고 결정했으면 합니딘
12박 에 160만원 이라합니다 전화문의해보니요
돈이 문제는 아니고요 다녀오신분들 후기와 효과가
궁금합니다
IP : 1.246.xxx.1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14.2.25 5:44 PM (117.111.xxx.239)

    현재 힐링스테이 참석하고있습니다~
    저는 혈압이 약간 높은 상태로 현미채식을 제대로 배우려고 참석했습니다~
    현재 제주도에 있구요....
    현미채식은 물론 황박사님의 강의,
    왜 현미채식을 해야 하는가?
    당뇨,고혈압, 등이 왜 생기는가 하는 강의와
    아침마다 혈압,혈당, 체크해서 개인면담해주시고

  • 2. 지금
    '14.2.25 6:01 PM (117.111.xxx.239)

    강의하고 산책,등산등을 시간마다 하고있습니다~
    현재 참가자중 인슐린펌프 하신분
    고혈압,당뇨약드시던분들 ....
    시작한지 며칠 안되서 부터 서서히 약을 끊기 시작해서
    지금은 거의 약들을 끊으셨구요..
    한5일째 거의 끊었던거 같아요

    문제는 나가서도 배운대로 실천해야 그대로
    유지할수있다는것
    대구의료원은 한달 입원인데
    여긴 2주라 엄청 강도가 세게 훈련시킨다는것
    13살부터 86살 까지 다양하게 참석한다는것
    너무 좋아서 두번,세번째 참석하신분도 여러분 계셨구요

    아뭏튼 2주 동안 황박사님과 동거동락하며
    당뇨와 고혈압에 대해 확실히 알게되었고..
    저는 아직은 환자가 아니기에 앞으로도
    현미채식으로 건강을 지킬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처럼 완벽하게는 못하고
    대구의료원 식단처럼 할 계획입니다

  • 3. 지금
    '14.2.25 6:03 PM (117.111.xxx.239)

    폰으로 쓰기 엄청 힘드네요^^^*

    여긴 제주도라 여행을 겸한 힐링을 하고있구요
    제 생각엔
    당뇨,고혈압 환자는 물론이고 건강한분들도
    여건만 되신다면 좋은체험이 될거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1286 생중계 - 박원순 대 정몽준, 관훈클럽토론회 8 lowsim.. 2014/05/19 1,131
381285 그 어떤 대책도 소용없다. 3 언론 2014/05/19 823
381284 가만히 있으라…"세월호와 닮은 꼴 현대중공업".. 샬랄라 2014/05/19 879
381283 남들 울때 좀 울어라.... 9 쇼 부리지말.. 2014/05/19 1,980
381282 역사는 반복된다. ㅇ역사 2014/05/19 560
381281 “술냄새 풀풀 나는 사람들이 안철수 대표 테러” 엄정 수사 촉구.. 16 어버이연합클.. 2014/05/19 1,522
381280 박원순과 정몽준의 대화 - 실제 상황임 8 무무 2014/05/19 3,826
381279 군주다워야한다 군주란 2014/05/19 549
381278 틱은 마음을 편히 해주면 낫는건가요? 엄마 2014/05/19 1,066
381277 해경해체???웃기고 자빠졌네요 7 그네시러 2014/05/19 2,531
381276 저는 자식낳을생각을 하면,,너무 두려운데 다른 분들은 10 as 2014/05/19 1,357
381275 추성훈 선수 여동생분 일화, 대단하네요 1 518 2014/05/19 6,054
381274 BBC 세월호의 참사 총정리 보도 light7.. 2014/05/19 970
381273 [단독]'위법' 상수도 업체마다 서울시 공무원 취업 1 언저리언덕 2014/05/19 754
381272 靑 "대통령 홍보는 참모의 당연한 임무" 5 샬랄라 2014/05/19 1,451
381271 직장내 인간관계.. 2 트리아나 2014/05/19 1,256
381270 더이상 속지 않습니다.. 2 。。 2014/05/19 988
381269 오늘 해경 잔칫날. 두번째 생일 6 00 2014/05/19 2,243
381268 세월호 질문 2014/05/19 666
381267 김용민의 조간브리핑[05.19] 박근혜 '범국민개혁기구' 제안... 1 lowsim.. 2014/05/19 1,198
381266 안구정화를 좀... 1 ... 2014/05/19 689
381265 시러 시러 다--시러 3 돌게 2014/05/19 905
381264 그럼에도 저 눈물에 노인들이 넘어간다는거 2 , 2014/05/19 915
381263 가증스러운 악어의 눈물에 속이 메스꺼워져 옵니다. 7 흠... 2014/05/19 1,258
381262 朴 대통령 ”고심 끝에 해경 해체 결론” 21 세우실 2014/05/19 3,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