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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30대중반 남자인데 저 학창시절때 양아치들은 정이 있었습니다..

79년생 조회수 : 1,058
작성일 : 2014-02-25 11:37:56

 

 

 

 
나 중고교때


흔히 말하는 양아치 아이들.... 일진 아이들.....



이런 애들은 공부 안하고 날라리짓하고 놀기만을 좋아해서 그렇지





내성적이고 사회성 떨어지는 약한 아이들을 절대 안괴롭혔어요..


오히려 다독여주더군요..


왕따 안시키고.....
 
 
 
 

그 당시 양아치들은 비굴하게 살지 않았단말이다 !!!!!!!!!!!!

IP : 211.245.xxx.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씨요
    '14.2.25 4:16 PM (175.117.xxx.82) - 삭제된댓글

    요즘 처럼 성매매나 죽이진 않았겠지만 여전히 왕따는 있엇고
    삥은 뜯었겠죠 우리때도 면도날 물고 이쁜 애들 얼굴에 상처 내는애들도 있었고 있엇네요
    양아치는 세월을 막론하고 정당화 될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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