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막상 김연아는 차분한데 연아 팬들은 왜그렇게 예민하세요?

헐... 조회수 : 3,377
작성일 : 2014-02-25 05:44:33
물론 이글 본문도 읽어보지도 않고 난리치겠지만...
김연아 욕하는 글도 전혀 아닌데 모욕한다고 난리치고,
하여튼 김연아에 관한말은 한마디만 하면 몰려와서 난리치네요.
김연아 옷이야기, 프로그램 이야기 할수 있는 얘기 아닌가요?
김연아가 이게시판에 와서 읽을것도 아니고
읽는다고 해도 연아선수 본인은 전혀 문제 삼을거 같지도 않을 정도의
이야기를 가지고도 난리 치는데
도데체 왜그런가요?
하다못해, 피겨 의상 야하다는 얘기에 까지 가서 난리치는데.....
무슨 공산당도 아니고 말을 못하게 하네요.

가끔 게시판에서 소문만 듣고 겪은적은 없었는데
막상 겪고보니, 참....할말이 없네요.
하기사 김연아 어머니가 극성팬들 땜에 아이스쇼도 못하겠다고
한적도 있었죠 아마??

물론 이글에도 알바니, 연맹이니 또 엉뚱한 소리로 난리칠거 같긴 하네요.
IP : 76.99.xxx.223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얼
    '14.2.25 5:48 AM (31.7.xxx.226)

    공산당드립 치면서 자기는 남한테 안좋은 소리 할 수 있는거고
    그 여파로 남들이 자기한테 안좋은 소리 하면 공산당이 되는 사고방식 자체가 공산당스럽네요.

  • 2. ㄷㄷ
    '14.2.25 5:59 AM (207.244.xxx.1)

    님이 더 예민하시네요.
    아무 잘못도 없는 남한테 부정적인 소리 해놓고 좋은 말 듣기 원하는게 더 이상하죠.

  • 3. ....
    '14.2.25 6:09 AM (76.99.xxx.223)

    31.7.xxx.226/
    207.244.xxx.1/

    나는 그런얘기 한적 없지만, (솔직히 나한테는 다 좋아 보여서 ㅋ, 율리아 퍼포먼스도 욕하는데 나는 기분좋게 봤어요. 넘어져서 아쉬웟지만) 이 게시판에서 연아선수 퍼포먼스가 지난번만 못하다고 느꼈다고 했다고 온갖욕 다하던데요??
    그분이 그렇게 느낄수도 있는거고, 자유게시판에서 자기느낌 말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내가 느끼기에 지난번보다 못하다....이말이 남에게 안좋은말 하는거고 부정적인 소리인가요?
    크리틱을 전혀 받을 준비가 되있지 않다면 아예 대중앞에서 공연을 하면 안되는 거고 연아선수는
    그런 크리틱에 전혀 상관없이 하고 싶은데로 하는거 같은데, 한마디만 하면 난리예요. 저번에 의상도 그렇고...
    테레비에 나오는건데 보고 느낀대로 말할수도 있는건데 그말했다고 온갖 심한말 다해요.
    본인눈에 보기 좋으면 좋다고 하면 되고, 안좋으면 안좋다고 할수도 있는건데, 좋은말 아니면 난리나니까
    사람들이 말을 못하는게 이게 공산당이 아니면 뭐가 공산당인지 모르겠네요.

  • 4. ㅋㅋㅋ
    '14.2.25 6:14 AM (93.115.xxx.194)

    님도 지금 여러사람한테 말하는거잖아요. 그러면 거기에 크리틱 할수 있는거죠.
    크리틱을 전혀 받을 준비가 되있지 않다면 글 올리면 안되는 거고 님은
    그런 크리틱에 전혀 상관없이 하고 싶은데로 하는거 같은데, 한마디만 하면 난리예요.
    이게 공산당이 아니면 뭐가 공산당인지 모르겠네요.

  • 5. ....
    '14.2.25 6:19 AM (76.99.xxx.223)

    93.115.xxx.194/
    네.
    알바냐, 인생 똑바로 살아라, 모르면 가만 있어라 (이게 크리틱인가요???) ㅋㅋㅋ
    난 이러저러 해서 니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이렇게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ㅋ
    크리틱이 뭔지 모르세요?
    연아선수 퍼포먼스가 지난번보다 못한거 같다라는 글에 달린 댓글 한번 보세요.
    아님 피겨의상 야하다는 글에 아이는 어째 낳았냐? 이게 크리틱인가요? ㅋㅋㅋ

  • 6. 썩은 과자 냄새 역겹네 역겨워.
    '14.2.25 6:19 AM (223.62.xxx.82) - 삭제된댓글

    .
    =============
    병먹금 - 병신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
    댓글 달기 전에 이 사람 쓴 글 보고오세요.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61910

    댓글 달기 전에 이사람 쓴 글 보고 오세요.
    또 대문 노리네요.
    ========================================

  • 7. ...
    '14.2.25 6:20 AM (76.99.xxx.223)

    119.70.xxx.123/

    아뇨.
    난 별루다, 하면 니눈이 삐꾸다 이렇게 말하면 멍청한 거구요.
    나는 별루 아니다 좋다. 왜냐하면 ....
    이게 자유로운거죠. 자유와 방종 이거 기본적인 건데 ㅋ

  • 8. ????
    '14.2.25 6:24 AM (76.99.xxx.223)

    223.62.xxx.82/

    뭐가 문제인지??? 내가 못할말 했나요?

  • 9. 원글에
    '14.2.25 6:26 AM (88.150.xxx.114)

    게시판에서 소문만 듣고 겪은적은 없었는데 / 김연아 어머니가 극성팬들 땜에 아이스쇼도 못하겠다고

    부분만 봐도 관심없는척 하면서 실은 구체적인 부분까지 잘 알고있는거만 봐도
    고의적으로 깔려고 하면서 아닌척 하는게 알바스러운 거짓말로 밖에 안보이니까 욕을 먹는거죠.
    윗분 말처럼 피해자 코스프레로 대문 노려서 김연아랑 팬들 욕먹이려는 악의성 글이네요.

  • 10. ....
    '14.2.25 6:27 AM (76.99.xxx.223)

    88.150.xxx.114/

    게시판에 소문은 들었지만 요즘처럼 겪은적은 없구요. /김연아 어머니가 극성팬들 땜에 아이스쇼 못하겠다는건
    신문에 난 기사예요.
    내가 겪지는 않았어도 기사는 읽을수 있잖아요???

  • 11. 저기...
    '14.2.25 6:28 AM (182.227.xxx.225)

    원글님 상담 꼭 받아보세요.

  • 12. ....
    '14.2.25 6:35 AM (76.99.xxx.223)

    182.227.xxx.225/
    왜요???? psychiatrist 인가요?
    어쨋든 그런건 제가 알아서 할께요.

  • 13. ㄷㄷㄷㄷㄷ
    '14.2.25 6:37 AM (223.62.xxx.82) - 삭제된댓글

    http://m.pann.nate.com/talk/reply/view?pann_id=319733609


    헉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 사진 보셨나요??? 못보신 분들 꼭 보세요ㄷㄷㄷ

    진짜 시급하게 걱정 받아야 할 사람~~~~~~ㄷㄷㄷ

  • 14. ....
    '14.2.25 6:41 AM (76.99.xxx.223)

    124.111.xxx.188/

    네. 좋은 말씀 감사해요.^^

  • 15. ....
    '14.2.25 6:47 AM (76.99.xxx.223)

    183.96.xxx.181/
    ???
    어그로 끄는 글이란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하시고 싶은 말있으면 하세요.
    어그로가 aggressive 이말인가요?

  • 16. 124.111.xxx.188//
    '14.2.25 6:51 AM (223.62.xxx.82) - 삭제된댓글

    .

    아사다 마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3261266&ismobile...

    충격적인 얘기네요.

    그렇게 어마어마한 일이 있었구나 ㄷㄷㄷㄷㄷ

  • 17. ..
    '14.2.25 6:55 AM (223.62.xxx.82) - 삭제된댓글

    .
    http://m.pann.nate.com/talk/pann/319733609
    .

  • 18. 223.62.xxx.82/
    '14.2.25 6:58 AM (76.99.xxx.223)

    ????
    웬 손연재에 관한글 링크??????

  • 19. ㅋㅋㅋ
    '14.2.25 7:02 AM (124.111.xxx.188)

    자기들끼리 신조어도 만들어요. 쿨병이라나 뭐라나...ㅎㅎ그저 웃지요.

  • 20. ....
    '14.2.25 7:12 AM (76.99.xxx.223)

    124.111.xxx.188/

    네..여기서도 첨에 헛소리좀 하다가 이젠 할말이 없는지 뜬금없이 상담받아보라 소리, 웬 손연재글 링크 ㅎㅎㅎㅎㅎ
    저도 웃네요.

  • 21. 세상에
    '14.2.25 7:28 AM (223.62.xxx.82) - 삭제된댓글

    .
    와...!!!! 이런일도 있었구나 ..!!!

    http://cafe.daum.net/zzzzzzaaaasasa/N4iT/1592?q=%BC%D5%BF%AC%C0%E7
    .

  • 22. ....
    '14.2.25 7:30 AM (76.99.xxx.223)

    223.62.xxx.82/
    김연아 팬이자 손연재 안티이신가 봐요????? ㅋㅋㅋㅋ

  • 23. ㅎㅎㅎㅎㅎ
    '14.2.25 7:34 AM (223.62.xxx.82) - 삭제된댓글

    76.99.xxx.223//

    어머낫...김연아 안티이자 손연재 가족분이신가 해서???
    시급한 쪽에 관심좀 더 갖으시라고.. ㅋㅋㅋㅋㅋㅋㅋ

  • 24. ...
    '14.2.25 7:37 AM (76.99.xxx.223)

    223.62.xxx.82/

    ㅋㅋㅋ 손연재의 ㅅ 자도 안꺼냈는데 갑자기 손연재 글 퍼오더니 손연재 가족이래 ㅋㅋㅋㅋㅋㅋ

  • 25. ...
    '14.2.25 7:37 AM (76.99.xxx.223)

    183.96.xxx.181/
    thats cool. don't come back as you said. bye.

  • 26. ...
    '14.2.25 7:45 AM (112.214.xxx.235)

    원글님.

    동감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에게 길게 말할 에너지는 없네요.

    하하하하

  • 27. ㅇㅇ
    '14.2.25 8:39 AM (110.70.xxx.110)

    여기 게시판 댓글보면 사소한 일에 한맺힌 것처럼 달려들어 공격해요. 과장, 예민, 오버, 흑백논리가 특성이에요

  • 28. 질려
    '14.2.25 8:47 AM (122.36.xxx.90) - 삭제된댓글

    다른나라들은 국민들이 올림픽이 열리던 말던 선수 이름도 몰라요. 관심 있음 모를까..연아 경기하던날 뱅뱅둘러 아파트 구역인데 그래서 만은 동들이 눈에 보였는데 애열나서 불키웠나 아님 불면증있나 한동에 서너집외엔 불빛조차 없더라고요. 내일을 위해 잠자고 결과만 들으러...출근할일 없고 할얘기가 없었는데 심심하니 그얘기로 계속 고장난 라디오 처럼 말하려고 ...지겨운 겨울밤의 할머니 얘기처럼요.
    이곳은 밤샜겠지만요.
    메달 따면 딴거지 뭐라도 오나요.
    여왕이니 여신이니 하며 자신들을 낮춰가면서 까지 시녀와 시종화 하고 싶은지...
    잘했음 축하해 정도면 돼고 그것도 실음 말고요.연아가 꼭 금메달이어야 하는 이유라도 있나 아닐수도 있지...이제 끝났나해서 들어왔드니 ... 귀국하고 또 일주일 그럴테니 또 잠시 게시판나갔다 들어오던가 패스해야 겟음

  • 29. 감수성의 차이
    '14.2.25 9:04 AM (203.249.xxx.21)

    김연아는 보통 선수와 다른 무언가가 있어요.
    사람들을 빠져들게 하고 열광하게 하는.
    어떤 진정성,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노력과 경지에 도달함.
    그렇게 해서 만들고 표현해내는 아름다움

    이런 것들에 대한 감수성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김연아선수를 보는 관점과 태도가 다르다는 걸 느껴요.

    영웅도, 알아볼 줄 아는 사람에게나 영웅으로 여겨지는 것처럼요.

    아름다움이나 숭고한 경지에 대한 감수성의 있고 없음이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반응의 미묘한 차이
    물론 극성, 진상팬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이런 것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들이 김연아선수를 아끼는 사람들에 대해 질려하더라구요.

    제가 지금까지 관찰해온 바는 그래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 평소에 말이 통하는 사람들, 존경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김연아선수 왕팬이고 흠모 내지는 존경, 그것도 아니면 인정!하는 것을 보며 이 생각을 굳히게 되었어요.
    진가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는거죠.

    그래서 김연아선수에 대해 함부로 말하거나 너무 쉽게 말하거나 쏘쿨병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다시 한번 보게 돼요. 아, 저 분은...잘 모르는구나. 그 느낌과 그 경지를.

    그냥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예요.
    광팬 운운하며 이상한 사람들로 몰고 가는 사람들의 댓글을 보면 그냥 웃고 말지요 ^.^

  • 30. 팬들이
    '14.2.25 9:05 AM (118.218.xxx.62)

    예민하다고?
    하긴 이많은 대한민국 국민과 세계사람들이
    연아팬들이긴 하지 ㅋ
    원글 평소 생각 잘안하고 살지요?

  • 31. 어지간해야죠
    '14.2.25 9:13 AM (175.223.xxx.225)

    연아 좋다는 얘기만 하면 되지. 좋으면. 별로 안 좋은사람도 있는거지 조금만 다른 얘기에도 욕하고 병원 가보라는 둥... 그런 사람들 에게 하고싶은 얘기죠. 이렇게 점잖게 쓴 글에도 댓글 달린거 보세요.

  • 32. 원글님이둔한거예요
    '14.2.25 9:20 AM (203.249.xxx.21)

    이게 점잖은 글이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왜 그렇게 예민하세요?.."라고 묻는 것이..ㅎㅎ
    상당히 도발적인 질문이고 무례한거죠.

    정당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데
    너, 너무 예민해 그러면
    분노게이지가 상승하죠.

    네가 너무 둔해서 그래..이렇게밖에 답할 수는 없는거고 말이죠^^

  • 33. 00회사 관계자님
    '14.2.25 9:37 AM (203.142.xxx.231)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34. 분노할때는
    '14.2.25 9:41 AM (118.218.xxx.62)

    분노해야지 꼭 이렇게 쿨한척하는 사람들~
    예민하다고 비꼬고
    쿨몽둥이로 때려주고 싶다.

  • 35. ㅈㅈ
    '14.2.25 9:47 AM (211.58.xxx.233)

    대문에 글 있구만 새로이 판까는 이유가 궁금할뿐~~

  • 36. 관심종자
    '14.2.25 9:55 AM (58.237.xxx.11)

    관종에게 먹이금지-------------------------------------------------------------------

  • 37. 피겨도
    '14.2.25 10:07 AM (122.36.xxx.90) - 삭제된댓글

    규칙이 있다지만 .....달리기나 구기종목 처럼 학교 성적처럼 확실한 순위를 가릴수 있는것도 아니고 심사위원들의 취향문제고요. 뭔가 다른점은 나만의 시각일뿐이고.......

    이번에 보니 동남아 쪽과 남미쪽. 아프리카쪽 선수들 한명도 출전 못시켰드라고요. 참 고마운게 우리나라 조그만 나라에서 올림픽 때마다 경기에 출전하게 한다는게 너무 감사했어요.
    빚얻어 가나 아님 대기업 후원 당연히 해야겠지만 나라가 그만큼 세계 내놔도 꿀릴게 없잖 아요. 외국 사람들이 와서 살아보고 살기 좋다고 한번오면 정착하려고 하더라고요. 그런거나 좀 그만 받았음 좋겟어요. 내새끼들 일자리가 3d든 뭐든 줄어들고 있고 심지어 대형 마트 캐셔나 직원들도 동남아나 중국사람 써서 자꾸 일자리 줄어드는데 그런거나 좀 신경썼음 좋겠어요. 내나라선 남의나라 사람이 돈벌어가고 다른나라에선 우리나라 사람 취직 어려운데 혜탁을 왜주는지...
    러시아에서 온 애 있는데 선생이 갸 하고 놀라고 핚기초 부터 말하고 안놀면 혼낸다네요. 자기네 나라 애들은 왕따나 은따~당해서 정작 울고 힘들어 하는데 모르고 있는지 알면서도 모른체~ 하는지~
    걔 러시아 애는 부모가 한국서 아예 정착햇고 얘랑 노는 애들은 걔한테 먹을거 사주고 집에 데려오고 밤늦도록도 애들과 친구집 놀러 다니는데 정작 걔는 여기 한국서 초등 입학하고 졸업이 가까워도 지네집 한번 안데려 가요. 한국이 빙신같은지 외국인 신드럼증인지 걔네집 한번도 공개 안하는 얌체한테 현지인 집을 함부로 드나들게 하는 ..자기거 내주고 한번도 가져오지도 못한다는 상

  • 38. ㅇㅇ
    '14.2.25 11:06 AM (119.69.xxx.42)

    김연아는 극성맞고 설쳐대는 광팬들이 망치고 있죠.

  • 39. ㅇㅇ
    '14.2.25 11:10 AM (119.69.xxx.42)

    여기 댓글들 봐도 알 수 있는 게
    연아빠들은 진짜 정신병자 같음.
    이성적인 대화가 안 됨.

  • 40. ...
    '14.2.25 12:35 PM (211.246.xxx.176)

    원글님 의견에 100퍼센트 동감합니다
    흑백논리 아집 광기로 가득찬 팬심이 좋은 팬심은 아니죠
    댓글만 봐도 정신병원가서 상담 받아봐야 할 인간들이 몇 보이네요

  • 41. 옳소
    '14.2.25 1:13 PM (211.224.xxx.159)

    원글님 의견에 100퍼센트 동감합니다
    흑백논리 아집 광기로 가득찬 팬심이 좋은 팬심은 아니죠
    댓글만 봐도 정신병원가서 상담 받아봐야 할 인간들이 몇 보이네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42. 공감
    '14.2.25 1:21 PM (116.39.xxx.32)

    김연아가 신도 아니고 완전 광신도들같아요...
    조금이라도 김연아에대해 안좋게 얘기하면 거품물고 반말작렬. 한두번본게 아닙니다.
    완전 무서워

    김연아도 인간인데 결국은 자기 개인적 영달을 위해 사는거죠.
    근데 무슨 김연아가 나라라도 구한듯이 그러는건 좀 오바같아요.

  • 43. ㅉㅉㅉ
    '14.2.25 1:56 PM (37.220.xxx.170)

    딱 봐도 안티 혼자 멀티 뛰느라 수고가 많네.

  • 44. ..
    '14.2.25 3:06 PM (203.249.xxx.21)

    제가 느낀 거는
    연아 팬 까는 글에...
    진짜 심술이 뚝뚝
    본인은 더 심한 말을 한다는 것.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9056 스마트폰 고수님들 좋은주말 2014/04/12 463
369055 서랍장 스타일 화장대 안 불편한가요? 6 서랍장 2014/04/12 2,671
369054 빅마마님 스타킹 까지 진출햇네요 9 2014/04/12 3,548
369053 현재 서울 상황 1 ... 2014/04/12 1,405
369052 향좋은 핸드크림도 있나요? 6 .. 2014/04/12 2,552
369051 급질!!! 갑자기 정전 요리중 2014/04/12 565
369050 가족을 잃어본적 있나요? 15 ... 2014/04/12 3,577
369049 남편잘만난 여잔데요.. 48 amyb 2014/04/12 21,845
369048 kt 에 그 광고 예쁘지 않나요?~ 3 광고 2014/04/12 1,269
369047 귀리가루 뭐 해먹나요 6 밀가루처럼 2014/04/12 2,281
369046 이번 지방선거가 ‘박근혜 심판론’이 되어야 하는 이유 1 샬랄라 2014/04/12 524
369045 이남자 뭘까요? 9 ㄴㄴ 2014/04/12 1,998
369044 물걸레 청소기와 스팀 청소기 3 ... 2014/04/12 5,837
369043 청소년이 좋아할만한 잡지는 어떤것이 있는지요? 붕붕카 2014/04/12 532
369042 책 제목 꼭 알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5 귀엽샐리 2014/04/12 743
369041 애아빠와 애들은 야구장 가고 저혼자 월터의 상상,,,,보고 있어.. 4 콩1 2014/04/12 1,239
369040 회향. 계지씨 아시는분 계세요 2 2014/04/12 620
369039 바이오오일바름 얼굴이 간질간질한데 1 .. 2014/04/12 868
369038 결혼자금 수천만원 날린 남친, 격하게 사랑합니다 4 샬랄라 2014/04/12 4,030
369037 차 운행거리 15년간 3만5천킬로 20 오라오라이 2014/04/12 2,986
369036 호텔에서 EFL이 뭔가요? 3 90 2014/04/12 6,696
369035 변이 너무 딱딱해요.. 4 으아아아 2014/04/12 2,031
369034 아이 보다가 너무 화가 나서 그만 7 한심해 2014/04/12 1,958
369033 체지방은 어찌 빼야하나요 4 체지방 2014/04/12 2,315
369032 친정엄마가 저희집에 오시면 ... 제 물건들을 자꾸 달라고 하세.. 7 미쳐 2014/04/12 3,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