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서 한달간 여행 보내주는데 못 가나요?

갈매기조나단 조회수 : 1,335
작성일 : 2014-02-24 23:43:46

 

 

오늘저녁 모임에서
여행, 자유...같은걸로 얘길 나누는데
저빼고 여자넷이 다 안 간다네요.
전부 40대 초중반 직장맘들인데
여건이 되고 남편이 보내준다 해도 싫대요.

자유롭게 혼자 해외여행 하는거
전 오래전부터 꿈이고 바람인데
현실에 발이 묶여 실현 못하고 있지만
여건 되면 진짜 신나게 누비고 다닐거 같거든요.

외로워서 싫다
무서워서 싫다
주로 그런 이유들이네요.

둘이상이면 가지만 혼자서 왜 가냐며 절
이해 못하는 분위기ㅡㅡ;;
물론 저도 맘 맞는 이와 함께 가는 여행도 좋지만
혼자 가보는 것도 경험할것들이 많고
더 많이 볼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낯선곳...새로운 체험에 대한
호기심이 많기도 하구요

다른분들은 어떨까 궁금해요

 

 



 

IP : 61.106.xxx.10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4.2.24 11:48 PM (61.106.xxx.106)

    그러면서 차라리 국내여행이라면 갈 수도 있겠다구...
    전 오히려 낯선곳에 투숙하고 그러는 건
    국내여행이 더 무서운 것 같은데...

  • 2. ...
    '14.2.24 11:50 PM (59.15.xxx.61)

    여행은 혼자 가는 여행이 최고에요.
    여행의 참 된 맛도 알게되고
    영혼의 성숙이랄까...영성이 풍부해지는 느낌...

    여럿이 가면 꼭 맘 안맞는 사람이 있어서
    차라리 단체 페키지를 가지...
    좋은 여행이 되기 어려워요.

    원글님 기회를 잘 만들어서
    꼭 혼자만의 여행 다녀오세요.
    기혼 여성들이 의외로
    더 의존적이고 두려움도 많고 용기도 없어요.

  • 3. ???
    '14.2.24 11:54 PM (175.209.xxx.70)

    그래서 혼자 가기로 하셨나요?
    미혼땐 혼자 유럽에 두달 가기도 했지만
    나이드니까..또 가족도 있고..한달씩 혼자는 못가겠어요
    혼자가도 애 때문에 일주일 이하로 가요

  • 4.
    '14.2.25 12:47 AM (14.45.xxx.30)

    외국여행말하는건가요
    저두 40대중반인데 해외여행혼자가 아니라 가족들이라도 가기싫어요
    나이들기전에 여행은 뭔가 경험하고 느끼는 그런것이 여행이였다면 지금은 휴양이더군요 그런데 해외는 말도 안통하고 뭔가 긴장하는 그런곳은 싫어요 지금은 푹쉬고 맛난것먹고 가끔 잼난곳에가는 곳이 좋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면 돌아올 후폭풍이 많다는거 다아는데 한달동안 안하다 한꺼번에 올것 처리하는것보단 천천히 지금하는것이 낫죠

  • 5. 40대
    '14.2.25 5:59 AM (61.254.xxx.93)

    그냥 가족들 없는 집에 한달 있어 보았으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3358 초등저학년 생각하는걸 힘들어해요. 1 각설탕 2014/03/18 682
363357 이럴때 어떤 편이세요?? 1 궁금 2014/03/18 459
363356 박원순 "야권 신당, 차선이지만 역사의 도도한 물결&q.. 샬랄라 2014/03/18 498
363355 요요가 오고 있어요. 1 .. 2014/03/18 1,236
363354 롯데아이몰에서 지방시요~ 2 지방시 2014/03/18 2,313
363353 의사들에 밀린 정부…건정심 구조 개편 수용 3 세우실 2014/03/18 1,234
363352 돼지고기 수육은 따뜻하게 먹어야 하는거죠? 7 채식인간 2014/03/18 2,154
363351 주식 하시는 분들...무식해서 죄송한데요... 2 .. 2014/03/18 1,269
363350 사람들 만나고 밤 9~10시쯤 집에 들어오면 밤새 한숨도 못자는.. 2 ... 2014/03/18 1,233
363349 앞접시 고르는 중이예요 1 .... 2014/03/18 1,371
363348 1학년 아이 오늘 지각했는데 31 1학년엄마 2014/03/18 3,631
363347 하지원이요. 4 .. 2014/03/18 2,240
363346 어떡하죠? ㅠㅠ 2 제 맘이 너.. 2014/03/18 626
363345 이전 거주자가 주소이전을 안할경우 3 전입신고 2014/03/18 3,640
363344 중딩, 공부 잘 하면 은따나 왕따 덜 당하나요? 13 고민 2014/03/18 4,769
363343 6000투자에 순이익 300.. 5 ... 2014/03/18 2,015
363342 겉으론 까맣게 썩었는데 치료할 필요 없다는 치과는 양심치과일까요.. 14 치과 2014/03/18 4,513
363341 애들 어렸을때 보던 전집을 팔고 싶은데 7 웃자 2014/03/18 1,015
363340 고시생 남편한테 무슨 선물이 조을까요? 4 콩수니 2014/03/18 3,028
363339 과배란 인공수정,쌍둥이 확률 높겠죠? 3 쌍둥이 2014/03/18 11,877
363338 경제살림을 어떻게해야할지...매달적자 16 .. 2014/03/18 3,026
363337 결혼식이 3주 남았는데 피부&몸매 관리 받을까요? 3 예비신부 2014/03/18 1,501
363336 카이스트 배상민 교수님의 나눔 프로젝트 나눔 2014/03/18 887
363335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보험사 어.. 2 나무 2014/03/18 842
363334 같이 상종 못하겠다고 욕해놓고 다음날 같이 밥 먹고 깔깔 대는 .. 6 착각? 2014/03/18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