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
애엄마 조회수 : 1,316
작성일 : 2014-02-24 20:59:30
IP : 58.231.xxx.17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2.24 9:01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친정에서 좀 더 쉬다 오라는것도 스트레스인가요? 시어머니가 많이 미운가 봅니다,
2. ..
'14.2.24 9:03 PM (121.169.xxx.139)3월달에 어린이집 첫 등원이라 친정에 가서 쉴겸 일주일 다녀왔네요 ...
전 첫 문장이 이해가 안돼요.
본인이 교사이신 거예요?
남편 밥은..3. 원글이
'14.2.24 9:08 PM (58.231.xxx.171)그간에 히스토리가 좀 있어서요 쉬라고 하신 말씀도 좋게 안들렸나봅니다. 여기 길게 적기는 뭐하네요 조금있다 글 내릴께요 참고로 전 교사 아니고 애보느라 잠시 휴직 중입니다
4. ..
'14.2.24 9:11 PM (116.121.xxx.197)그냥 좋게좋게 해석하는게 내 정신건강에 좋더군요.
5. 원글이
'14.2.24 9:21 PM (58.231.xxx.171)**님 제 맘을 어찌 이리 찰떡같이 알아들으시는지...
글은 삭제하겠습니다~~6. 레몬타임
'14.2.24 9:22 PM (175.213.xxx.77) - 삭제된댓글전 이해해요. 애 데리고 친정에 있음 울 엄마아빠 아무래도 힘든거잖아요 거기에 대고 인심쓰듯이 2주 더 있다 오라니 시어머니가 왜 내 스케줄까지 짜주는지 싫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