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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 키운 딸하나.

..... 조회수 : 1,868
작성일 : 2014-02-24 19:41:27

걍 습관적으로 저녁먹으면서 봤는데요.

요즘은 정말 보고 있으면 초딩이 대본 쓰나 싶어요.

재벌 그룹 총수가 자신의 숨겨둔 아들이자 오른팔에게 한다는 말이

너는 옆에서 내 아들을 서포트하란 말이다. 그럼 너에게도 부귀영화를 주마! 라네요.

연기자도 곤혹스러울거 같아요.......

너무 유치해서 더이상은 보기가 힘드네요. ㅎㅎ

IP : 219.240.xxx.1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14.2.24 7:43 PM (122.32.xxx.12)

    임성한 드라마 연기자만 하겠어요 ㅋㅋ
    오죽하면 여주가 개콘나와서 그럴까요 ㅋㅋ

  • 2. ...
    '14.2.24 7:43 PM (223.33.xxx.9)

    요즘 어디 이런 드라마가 한둘이어야지요 ㅋㅋㅋㅋ

  • 3. ㅈㅂ
    '14.2.24 7:45 PM (115.126.xxx.122)

    진상 막장 노인네들..
    된장녀 양산시키는 유지시키는 데
    한 몫하는...들마...

    똥누리당들이 선호하는 인간상들..

  • 4. ...
    '14.2.24 8:04 PM (112.154.xxx.62)

    저는 그 은성이 누나 보는재미로 봅니다
    말투만 어눌하고 완전 똑똑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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