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에 글을 써도 될지
1. 좋죠
'14.2.24 6:08 PM (218.50.xxx.83)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요
2. ㅇㄹ
'14.2.24 6:11 PM (203.152.xxx.219)오오 써주세요. 전 미국여행 갈일 있을지 모르겠지만 읽어보고 싶어요.
3. 완전
'14.2.24 6:11 PM (175.125.xxx.33)환영합니다^^
4. 좋죠
'14.2.24 6:11 PM (182.210.xxx.57)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요 2222222
여기도 좋고 이런 글 저런 질문 코너에도 좋고 님 와닿는 곳에 게재하세요. 잘 볼랍니다.5. 설라
'14.2.24 6:12 PM (119.67.xxx.171)이곳은 분야 가리지않고
자유롭게 글을 쓰는 곳이에요.
물어보지않고 쓰셔도되고 감사 할따름이죠.6. ㅇㅇ
'14.2.24 6:13 PM (39.119.xxx.125)당연 환영하죠!!
근데 그렇게 좋은 정보를 가지고 계시다면
여기에 전~~부 다 풀지는 마시구요, 원글님 재산으로 잘 갈무리 하셔서
책을 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무료하고 외로운 것도 더실 수 있구요
어떤 쪽으로 하시든 화이팅!!7. 길
'14.2.24 6:13 PM (175.210.xxx.241)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요333
미리 감사드려요^^8. 플럼스카페
'14.2.24 6:13 PM (117.111.xxx.182)너무너무 좋죠^^ 대환영합니다
9. 써니
'14.2.24 6:14 PM (122.34.xxx.74)이십여 분이 추천하시면 쓰신다구요?
제 생각엔...
음...
이천여 넘는 분들이 두손들고 환영하실것 같습니다.^^
그런데, 님께서 힘드실것 같아요...
저 같은 평범한 주부라도 그런글 읽으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머릿속으로 상상도 해보면서 잠시나마 공간이동을 한것같은 낭만여행도 느껴보고
너~무 좋죠.10. 와웅
'14.2.24 6:15 PM (59.25.xxx.110)여기 쌍수들고 환영하는 1人있어요~~
11. 시애틀 쪽도
'14.2.24 6:17 PM (14.52.xxx.59)가능하시다면 숟가락 살포시 얹고 가요 ㅎㅎ
12. !!!!!
'14.2.24 6:17 PM (112.167.xxx.239)저희집, 3년 적금 타서 가을에 미국 여행 가요!
일단 뉴욕 가고 싶다,,정도인데요..
미리 감사합니다!!^^
꼭 좋은 곳 안내 부탁드려요^^13. 좋아요 좋아...
'14.2.24 6:19 PM (58.141.xxx.152)미국여행갈때 참고하게 많이 많이 적어주세요.
14. ...
'14.2.24 6:21 PM (103.11.xxx.176)오호
대환영입니다
미리 감사합니다^^15. 입력
'14.2.24 6:22 PM (223.131.xxx.217)블로그나 패이스북에 올리세요
잘 모으면 책으로 엮으셔도 돼요
꼭요
패이스북엔 그렇게 책 출판하는 분들 많아요
여기에 올리시고 꼭 링크걸어 블로그 혹은 페이스북에 모아두세요16. 와우~~
'14.2.24 6:23 PM (175.114.xxx.183)미리 감사드려요~~!!!
17. 와
'14.2.24 6:24 PM (180.224.xxx.207)써주시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18. 흥미진진
'14.2.24 6:25 PM (203.177.xxx.181)오우, 좋아요~~~^^
19. ...
'14.2.24 6:27 PM (114.46.xxx.203)써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죠^^
20. ...
'14.2.24 6:29 PM (218.147.xxx.206)대환영입니다.
날마다 여기 출석해야겠네요.
미국, 남미 등 어디라도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
원글님, 복 많이 많이 많이~~~~받으실 거예요!!!21. ...
'14.2.24 6:32 PM (27.1.xxx.64)너무 감사한 정보죠~~^^
22. ..
'14.2.24 6:32 PM (183.108.xxx.2)대환영이에요
전문가의 안내라니 너무 감사하죠^^23. 린
'14.2.24 6:33 PM (110.13.xxx.164)저 여름에 아이들 데리고 미 서부 10일정도 여행계획 하고 있어요
저같은 사람에겐 당연히 대찬성입니다^^
글 기대할게요~24. ...
'14.2.24 6:33 PM (175.114.xxx.64)저도 찬성합니다. ^^
25. ..
'14.2.24 6:34 PM (183.98.xxx.7)내년이나 후년쯤 미서부 장기 자유여행 계획중이예요. 지금 네살인 아이 데리고요.
여행 정보 써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나중에 지우지만 말아주세요~~26. 써니
'14.2.24 6:36 PM (122.34.xxx.74)다시 생각해보니 원글님의 블로그에 올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님께도요.
위에 "입력"님 댓글다신거에 저도 적극 권합니다.27. 참맛
'14.2.24 6:37 PM (121.182.xxx.150)블로그에 쓰시고, 여기에는 링크만 올리시면 됩니다.
기대만땅이네요 ㅎ28. ㄱㅇㅇ
'14.2.24 6:42 PM (112.155.xxx.178)좋아요
기대합니다
글고 한국에서의 생활도 행복하시길 바래요29. 핑크플로이드
'14.2.24 6:43 PM (175.121.xxx.116)너무 감사하죠^__^
30. *^^*
'14.2.24 6:45 PM (125.143.xxx.63)완전 환영이죠~
미리 감사드려요^^
저도 입력님 의견대로 블로그에 쓰시고 링크 올려 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31.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
'14.2.24 6:47 PM (121.143.xxx.80)단지 전 남부와 동부에....부모님도 형제도 모두 미국에....저만 홀로 한국.
다들 반기시겠죠!32. 검정고무신
'14.2.24 6:47 PM (39.118.xxx.157)기다리겠습니다.ㅎㅎ
환영합니다33. 환영해요
'14.2.24 6:51 PM (223.62.xxx.95)미국서부의 삶.
여행정보도 좋지만 이민자의 삶 이아기도 들려주세요.
삶의 질, 한국인 교민사회 분위기,인종차별이나 대처방법 등등요.34. 좋아요
'14.2.24 6:58 PM (116.122.xxx.86)좋아요 꼭 써주세요
35. ^^
'14.2.24 7:00 PM (1.237.xxx.29)좋아요 꼭 써주세요 222
36. ㅡㅡ
'14.2.24 7:04 PM (220.120.xxx.155)혹 여력이 되신다면 미국의 학교나 이민자들의 삶, 이민 2세들에 대한 이야기 등도 써주시면 호기심 충족이 될거 같아요.
여행 가이드는 당연히 좋구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37. 감사하죠
'14.2.24 7:05 PM (182.209.xxx.27)생생하고,소중한 정보 부탁드릴게요... 넘 감사합니다.
38. 어서 오세요
'14.2.24 7:05 PM (114.204.xxx.193)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몇년후에 아이데리고 나가려고 합니다. 꼭 써주세요!
39. 멕시코
'14.2.24 7:06 PM (114.200.xxx.110)멕시코 이야기 넘넘 기대되네요!!!!
용기내셔요!!40. 의자
'14.2.24 7:09 PM (121.185.xxx.129)저는 여건상 해외경험을 많이 못하고 있어요.
언젠가 할수있을거라는 기대감은 가득하지요.
그래서인지 친구나 타인이 다녀온 해외여행 사진이며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거 얘기해주면 간접경험이 되어 참 좋더라구요.
원글님의 여행정보도 제겐 또 하나의 새로운 여행이예요.
꼬~옥! 글 남겨주세요^^41. 우왕..
'14.2.24 7:09 PM (112.187.xxx.75)저희는 공짜로 거저먹어도 되는건가요..?
그럼 너무 너무 죄송하잖아요...
다른 게시판에 님 닉네임으로 쓰심 좋겠단 생각도 들어요..
또 모르잖아요, 출판업계에서 러브콜이 올런지도~~
응원합니다!42. 와~
'14.2.24 7:11 PM (222.111.xxx.71)기대돼요, 꼭 올려 주세요
위 "입력" 님 말씀대로 블러그에 올리세요.
이곳에만 올리기에는 아까운 정보가 될 것 같아요.43. ..
'14.2.24 7:21 PM (116.121.xxx.197)이왕이면 자게말고 이런글 저런질문에 써주시고 님 정보에 블로그 기입하시고 블로그에도 연재해주세요.
제가 요구가 많죠? ㅎㅎ
그만큼 소중하게 아끼며 읽을게요.44. 더블준
'14.2.24 7:26 PM (211.177.xxx.179)동부쪽 부탁드려요~
15일 정도 있을 예정인데, 싸고 알차게 다닐 곳 좀 플리즈!45. 대환영 ~~
'14.2.24 7:28 PM (125.178.xxx.22)제목에 미국이라고 꼭 써 주세요 나중에 놓치면 못 찾을까봐~~
아이데리고 방학때 저렴한 연수팁도 부탁드려요 동생있을때 가려다 귀국하는 바람에 아쉽네요46. ㅇㅇ
'14.2.24 7:43 PM (112.166.xxx.251)이런정보 강추입니다. 꼭 책 내시길 바라요.
47. 정말
'14.2.24 7:48 PM (114.205.xxx.114)블로그가 좋겠어요.
저 그럼 제 맘대로 학수고대하고 있겠습니당ㅎㅎ48. ....
'14.2.24 8:07 PM (125.179.xxx.20)기다릴께요~~~~
49. 워니사랑
'14.2.24 8:08 PM (211.203.xxx.247)고맙습니다...기대됩니다
50. ^^
'14.2.24 8:24 PM (118.220.xxx.140)원글님 제가여행하면서 미국문화와 우리나라 매너부분에서 부끄러운생각이 많이 많이 들었어요
여행정보와 더불어 문화의 차이점에 대한 글도 부탁드려요.여행객중 화장실 변기위에 발자국표시나게사용하고 나온 사람ㅠㅠ 잊지못해요51. 오렌지 언니
'14.2.24 8:30 PM (110.11.xxx.7)와우~
이리 많은 분들이 반겨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친구도 없고, 모임도 없고 그랬는데 막 들뜨려고 하네요.
들뜬 맘에 고정 아이디 만들어 봤어요. ㅎㅎ
제가 살던 곳이 싸우스 오렌지 카운티라, 심플하게 오렌지 언니라고..ㅋㅋ
저 50대 중반 달려가고 있으니 감히 언니라고 해보네요. 죄송..
시간 되는대로 즐겁게 올려 볼께요.
그리고 책 내보라고 하시고 블로그에 올리라고 하셨는데..
저 블로그 안하고 그냥 페이스북이나 가끔 드나 들어요.
아는 정보, 알려 주고 싶은 정보 좀 풀어보고자 하는데,
뭐 별거라고 책씩이나... 글고 글빨도 별로이고,
사진도 잘 안찍는 스탈인지라 눈요기로 올릴것도 별로 없고.
여튼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52. 오렌지 언니
'14.2.24 8:40 PM (110.11.xxx.7)동부쪽 기대하시는 분 계시는데
제가 동부 여행은 풀어 놓을게 없어서 죄송합니다.
서부, 동부 2등분한다면 서부쪽만 알아서..
길다면 긴 시간동안 동부는 딱 한번 일주일 정도 가족여행 가본적 뿐입니다.
저희가 한국 들어올 때, 아들아이가 동부에 잡 잡아서 갔지만 아직은 못가봤구요.
올 여름에 2달 정도 동부에 머므르다 오게 되면, 그때는 좀 얘기거리가 있으면 좋겠군요.53. 입력
'14.2.24 8:43 PM (223.131.xxx.217)페이스북에 출판사 편집장들도 많아요
꾸준히 특별한 소재를 특별한 시각(원글님은 정말 특별한 시각을 가지셨어요)으로 올리면 됩니다
유려한 문체보다 원글님 경험이 녹아있으면 되거든요
꼭 패이스북을 이용해서 동시에 올리세요
출판기념 토크쇼 하면 꼭 초대해주시구요 (페친들이 모여 하는 경우 많아요)54. ...
'14.2.24 9:20 PM (218.147.xxx.206)오렌지 언니, 가슴 설레게 하시네요~~ㅎㅎ
언니만의 여행기 기대할게요~~55. ...
'14.2.24 9:54 PM (59.15.xxx.61)저도 언니 글을 기대합니다~~~
56. 자연에감사
'14.2.24 10:27 PM (175.208.xxx.239)두 사람 연기 참 잘하더라고요.
우희진은 자주 나왔으면...57. ....
'14.2.24 10:28 PM (180.228.xxx.9)무조껀 쓰세요~
미국서 24년을 사셨고 더군다나 여행쪽에서 일하셨다니 구석 구석 너무나 잘 아시잖아요
우리나라에 그런 여행책은 아직 없어요.58. 언니야
'14.2.24 10:28 PM (110.14.xxx.69)목표를 가지면 못 할게 없어요.
옛말에 시작이 반이라했어요.59. ....
'14.2.24 10:32 PM (180.228.xxx.9)책이 별 것인가요?
조금씩 조금씩 써 놓았던 글들 손질 좀 해서 하나로 묶으면 그 게 바로 책이잖아요.
지인이 공무원 생활하면서 틈틈히 글 써서 책을 벌써 5권이나 내더군요.60. 저도
'14.2.24 11:56 PM (222.108.xxx.231)쌍수들고 환영이요
미서부여행안내.61. 자~~
'14.2.24 11:58 PM (211.208.xxx.72)이제 20분 훨씬 넘었으니 미국 이야기 해주실거죠.
기대 많이 하고 기다리겠습니다. ^^62. ....
'14.2.24 11:58 PM (211.36.xxx.113)완전 환영이요 ^^
근데 또 꼬인사람들이 물어뜯을꺼에요
의연하게 대처해주세요^^63. 그래서
'14.2.25 12:25 AM (175.195.xxx.73)일인 추가요
64. 이네스
'14.2.25 2:49 AM (58.231.xxx.207)너무 기대됩니다 ...오렌지언니 화이팅!!!
65. 그루터기
'14.2.25 7:31 AM (114.203.xxx.67)애들 키우면서 집에 있다보니 새로운 세계가 그리워집니다. 오렌지 언뉘 글 빨랑 올리세요~^^
66. 서부여행 계획중
'14.2.25 7:49 AM (132.3.xxx.79)저도 50대 중반이고
지금 미국 서부여행 계획중, 여행 자금은 거의 다 모았어요.
1인 500만원 정도 예상하고 있는데요.
오렌지 언니님의 정보가 정말 유용할 것 같습니다.
많은 얘기 풀어 주세요.
꼭 부탁 드립니다.67. 아이둘
'14.2.25 9:07 AM (180.66.xxx.201)저도 미국 가보는 게 소원인데 아는 지인도 없구요 겁도 나는데 도와주세요 제발
68. 봄날
'14.2.25 9:58 AM (118.40.xxx.142)미리... 감사드립니다.^^
69. 일부러 로긴했어요.
'14.2.25 10:00 AM (121.165.xxx.56) - 삭제된댓글너무 좋아요^^
꼭 부탁드려요~~ㅎㅎㅎ70. 호호들들맘
'14.2.25 10:16 AM (112.217.xxx.4)기대됩니다~~~~
진심으로 꼭 부탁드려요~~~~!!!!!
자유게시판이면 뒤로 밀리거나 검색이 어려울 수도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게시판이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암튼, 꼭 부탁드립니다~~71. 저요!~
'14.2.25 10:24 AM (222.101.xxx.216)아틀란타로 가요.....아틀란타도 소개해 주세요~~
72. 기왕이면
'14.2.25 10:41 AM (110.14.xxx.201)고정닉 정해 글써주시면 꼭 댓글쓰며 정독할께요 무언가라도 도움주시고픈 마음부터 고맙습니다
73. 마침내2013
'14.2.25 11:08 AM (175.223.xxx.122)저 신혼여행으로 미서부랑 멕시코나 아님 그 근방 캐리비언해 쪽 생각하고 있어요~ 칸쿤만 알려졌는데 다른 좋은데 소개 많이 해주시면 진짜진짜 감사드려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오렌지 언니님!!74. ....
'14.2.25 11:33 AM (59.14.xxx.110)언니~~~ 글 잘 쓰실 것 같은데요!!! 페이스북 주소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글 기대됩니다.
75. ,,
'14.2.25 11:38 AM (39.115.xxx.228)환영~~!!
그저 감사할 뿐이지요^^76. 부탁드립니다
'14.2.25 11:42 AM (121.186.xxx.147)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77. 우와
'14.2.25 11:44 AM (120.142.xxx.9)와 꼭 써주세요 !!!
78. 와.전
'14.2.25 12:31 PM (218.54.xxx.95)프린트까지 할껍니다요..
79. 흠
'14.2.25 12:45 PM (1.177.xxx.116)옴마야. 이제사 봅니다. 오렌지 언냐!! 기대합니다!! 동부 딱 한 번 가보셨던 여행도 좋아요. 그것도 올려주셔요.^^
그리고 친구 아직 못사귀셨으니 좀 외로우실 수 있으시겠지만 어쩌면 요즘 한국사람들 분위기가 적응하기 힘드실 수도 있어요.
그냥 일케 온라인에서 친구,동생,언냐들과 호흡하시면서 소소하게 온라인 우정 나누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
어쨌든. 콜콜콜!! 오렌지 언냐 글 기다릴께요!!!ㅎㅎ80. 순이엄마
'14.2.25 2:21 PM (211.234.xxx.253)감샇하네요. 책 내도 될텐데
81. 환영이요
'14.2.25 2:57 PM (211.108.xxx.216)꼭 써주세요
82. 아메리카노
'14.2.25 3:09 PM (59.12.xxx.71)저도 기대할게요~ 향후 몇년안에 덴버로 아이와 함께 갈 예정인데요, 미국생활이야기 궁금해요~~^^
83. 김
'14.2.25 4:03 PM (203.238.xxx.23)대박대박대박입니다!!!!
84. 오렌지 언니 2
'14.2.25 4:36 PM (61.102.xxx.207)저도 오렌지 언니입니다.ㅎㅎ
50대 초중반이구요
작년 8월에 오렌지카운티 얼바인에 살다가 귀국했는데
가까운데 살면 차라도 한잔 마시면서 친구했으면 좋겠어요
서울도봉구입니다.85. 아놩
'14.2.25 5:08 PM (115.136.xxx.24)완전 좋아요 ^^
86. 오월의 복숭아
'14.2.25 5:47 PM (110.11.xxx.7)옴마야-
한편 써놓고 와봤더니
대문에 더 높이 걸렸네. 이런 영광이..
윽---- 한없는 부담감으로 다가오넹~ ^^*
위에 두번째 언니분.. 반갑습니다.
전 님보다 9개월 일찍 들어 왔는데,
아직 여러가지로 힘드네요. 눈 피곤함이 가시질 않네요.
분당옆 신도시 삽니다.87. 쌍둥맘
'14.2.25 6:29 PM (211.243.xxx.40)저도 환영이예요
88. 세상에
'14.2.25 6:40 PM (223.62.xxx.89)올해 애들하고 미국 몇달가요. 완전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궁금한것 투성인데요.
89. ....
'14.2.26 8:42 PM (110.46.xxx.91)미국등 여행글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