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에 관한 내용은...
피겨스케이트에..관한 것은
행정적으로 굉장히 무능했다는 거..
빙연 부회장이 소치에 있었음에도...제대로 된 항의조차 하지 못했다는 거..
그 안일함은 12년이나 다를바가 없다는....임원으로서 안일하게 대응했다는 거..
강력한 항의는 꼭 필요한데...(워낙 보수적이라 먹히지 않는다하더라도)
그게 선수들한테 자신감을 준다는 거져..내뒤에 든든하게 받쳐주는 조국이 있다...
그리고 연아 양은 쇼트 끝나고 감 잡았다고 합니다..
...ㅠㅠ
ioc,...가 굉장히 보수적이고 귀족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울 나라에 먹힐 사람이 거의 없고
딱 한 명 있는데...
그게 이건희라고..
등등 듣고 싶으신분들은...
내일 다시듣기로 들으시거나 다운 받길..
나라 없는 사람처럼 고독한 사람둘...필요할 때 뒷짐지는 정부...이 나라 사람들 현주소
조귝이 어디냐도 능력이란 생각이 드네요.국제사회에선 힘있는 나라가 대빵이잖아요.정의 진실 도덕 어쩌고는 걍 하는 말이고.
한 개인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일은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할필요가 없는듯해요. 철저히 개인을위해 이기적으로살아야함을 뼈저리게 느꼈어요
도대체 자신을위한 올림픽은 4년전 벤쿠버로 끝났음에도 나라를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위해 연아가 출전한것인데 그것을 뻔히 알면서도 저리 뒷짐지는 나라의 지도자들! 뭘 믿고 국민이 나라를위해 희생해야 되죠?
불공정을 당했는데 침묵하고 있잖아요
해외에서 당하면 도움없는 정부
나라: 나라일때 강대국에게 찌질이하게 굽신거리는 약소국이나
개인: 개인일때 권력자나 부유한자에게 찌질하게 굽신거리게 되는 힘없고 가진것 없는 개인이나
다를게 없죠.
울 나라가 4위까지 한 전적이
있기에
항의 정도는 충분히 할수 있는
위상이라는 ᆞ거죠
근데 스스로 약소국이라는
열등감인지 안일함인지
연맹이며 정부 고위관계자
누구도 귀 닫고 입 닫고 있군요.
안현수와 안철수 구별도 못하는 공주님은
이런 일이든 저런 일이든 늘 답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