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친구 얄밉지 않나요?

나이 조회수 : 1,038
작성일 : 2014-02-24 11:54:54
저희가 지금 하와이를왔는데 계속 카톡으로 어디갔냐며물어보고
거긴별로고 우리가묵는호텔이 어떻고...-_-별로라는둥 일욜에
와이켈레갔다니까 거긴월욜에가야 물건이많다는둥
페북에도 거의 테클성멘트만 남겨요...

87건대의대가 미달이었다는데 어떻게 추가로합격햇는지
암튼 의사라는자식이 점잖지못하고 유치하게 저러는데
너무얄밉네요...남편은 오히려 둔한데 저는 완전짜증 ..속보인달까요...
나이도 먹을만큼먹은사람이...
생긴것도 멀쩡하게 의사같이생겻긴햇어요 점잖고털시럽게...
자긴학회로열번넘게오고 ...와이프가 항공사다녀 많이왓겟죠...
어찌나잘난척을하는지...
책한권보면 다아는내용을 마치자기만 아는것같이...
IP : 64.129.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24 12:05 PM (175.196.xxx.222)

    상대 안하면 편할 것을 왜 사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5248 만 두돌, 3세 아이에게 간단한 영어노출 해야할까요? 8 .... 2014/02/25 1,409
355247 몇년 전 기억도 또렷이 기억한다며 3 .. 2014/02/25 624
355246 연말정산을 아예 안하면 어떻게 되나요 8 무식 2014/02/25 14,932
355245 日헌법해석 주무장관 ”총리 방침따라 할일 할 것” 세우실 2014/02/25 563
355244 대추차 만든후 대추씨요. 3 호빵맨 2014/02/25 1,510
355243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세먼지에 큰 관심이 없네요 10 ㅇㅇ 2014/02/25 2,341
355242 [기획-朴대통령 취임 1주년 ‘패션 통치학’] 칼라와 컬러로 ‘.. 3 벙어리 2014/02/25 724
355241 이케아에 팔았던 개구리 왕자 인형(입에 수납가능한..) 3 약 8년전... 2014/02/25 1,176
355240 이번에 초등학교 신입생 엄마에요. 1 조언을~ 2014/02/25 654
355239 집 내놓기전에 도배하고싶은데 같은 벽지를 구할수없네요.....ㅜ.. 1 ... 2014/02/25 948
355238 토지이용계획확인원 2 점순이 2014/02/25 1,357
355237 카톡 2 ,, 2014/02/25 820
355236 부모님께 물려 받은 좋은 습관 공유해 봐요 39 습관 2014/02/25 5,241
355235 학용품 기증할 곳 아세요? 5 정리하자 2014/02/25 1,402
355234 크로스백 코치랑 루이까또즈 어떤게 나을까요? 2 가방 2014/02/25 2,910
355233 최근 돌반지 얼마인가요? 싸게사려면..? 4 돌반지 2014/02/25 1,568
355232 외국사는 친구와의 카톡 문의... 3 연락 2014/02/25 1,597
355231 중2되는 남자애, 집에서 자고 있는데 아직 안깨우는 엄마에요 12 .... 2014/02/25 3,495
355230 서른.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2 사랑 2014/02/25 1,554
355229 북경계시는분 날씨좀 지금 2014/02/25 374
355228 ”남의 등본 떼서 신상 털려면 100만원만 줘” 3 세우실 2014/02/25 1,156
355227 어학원이요 2 어학원 2014/02/25 628
355226 한의원에서 저보고 피가 말랐다는데요.. 14 피가부족해 2014/02/25 3,146
355225 어제 층간소음 글 올린 사람인데요... 3 .. 2014/02/25 1,463
355224 결정 내리기가 어려워요 출발 2014/02/25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