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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희진은 정말 예쁜데 왜 크게 못떴을까요?

외모극강 조회수 : 19,546
작성일 : 2014-02-24 11:23:36

연기력도 정말 좋고..

그런데 왜..

어제 드라마스페셜에 나온 우희진보니 20년전 외모랑 변한게 없네요.

오히려 더 깊어졌다고 해야하나 우아한 멋까지 ..

남자셋 여자셋에 나올 ?때 진짜 재밌었는데

요즘은 시트콤도 없어지고..

 

그냥 아쉽네요.

IP : 182.210.xxx.57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4.2.24 11:24 AM (175.209.xxx.22)

    한때 어마어마하게 뜨긴 했었죠
    근데 미모와 재능에 비해 그게 좀 짧았던 것 같아요

    어제 드라마에서 연기하는데 여전히 예쁘고 연기도 잘하더군요

  • 2. 압구정동
    '14.2.24 11:25 AM (112.165.xxx.104)

    에서 실물보고
    정말 놀랬어요
    많은 연예인 봤지만
    숨막히게 아름답다 느낀 적 처음

  • 3. 저번에
    '14.2.24 11:26 AM (180.224.xxx.43)

    우연히 채널돌리다 산너머 남촌인가 전원일기삘나는 드라마에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왕년에 하이틴 스타였는데...
    지금도 미모 나쁘지않던데 왜 못떳을까 잠시 생각 했더랬어요.

  • 4. ...
    '14.2.24 11:27 AM (121.160.xxx.196)

    뭔가 묵직한 느낌은 없지 않나요?
    목소리도 그렇고요.

  • 5. 저도
    '14.2.24 11:27 AM (211.222.xxx.83)

    많이 의아해요... 긴생머리로 처음 나왔을때 너무 예뻤고 빅스타로 클줄 알았는데.. 왜그랬을까요?

  • 6. 몸매는 안되고
    '14.2.24 11:27 AM (222.119.xxx.225)

    연기력도 크게?는 아닌거 같던데요
    그 시대때 솔직하게 턱 한거 인정한게 마이너스 된 느낌이에요 귀족적인 분위기였는데ㅡㅡ

  • 7. 스타성?
    '14.2.24 11:28 AM (112.144.xxx.170)

    얼굴은 환상적으로 예쁘지만
    스타성은 없었나봐요~
    근데 스타성이 뭘 말하는지는 모르겠음.

  • 8. 000
    '14.2.24 11:28 AM (175.209.xxx.70)

    딴건 다 조흔데 그저 운빨이 나빴나봐요

  • 9. 아무튼
    '14.2.24 11:28 AM (175.209.xxx.22)

    이쁘다기보다도 '아름답다'는 말이 훨씬 어울린만큼 미모가 극강이죠
    얼굴 부분의 외모만 보면 거의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 10. 예전에
    '14.2.24 11:29 AM (223.62.xxx.107)

    학교 선생님이 무슨 시험감독 갔는데
    우희진이 그 반이었대요.
    그렇게 예쁜 사람 처음 봤다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시더라고요.ㅎㅎ

    본인도 스폰서 잡고 치고 올라갈 욕망이 없었고
    몸매 아담하고 키 작고 턱이 각져서
    한창 얼굴은 별로라도 몸매 좋으면 개성 미인으로 인기 끌던 시기랑 겹치기도 하고
    이런저런 변수가 있었던 건 아닐까 싶어요.

  • 11.
    '14.2.24 11:29 AM (223.62.xxx.94)

    작품 운이 없었던거죠.
    서영이로 이보영 뜨고 비밀로 황정음 뜨고.
    탤런트는 작품빨, 가수는 노래빨이 아주 크다고 생각합니다.

  • 12. ..
    '14.2.24 11:29 AM (211.234.xxx.79)

    아시다시피 연예계란 데가 예쁘기만하다고 뜰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 13.
    '14.2.24 11:33 AM (175.209.xxx.22)

    작품 쉬지않고 이것저것 많이 했으면
    그중에 하난 건지지 않았을까요?
    너무 작품은 안하고 쉬다보니 뜰 기회자체가 없어서 그랬던건 아닌까 하네요

  • 14. ...........
    '14.2.24 11:34 AM (58.237.xxx.11)

    남친있는 여자연애인은 뜨기 힘들죠.

  • 15.
    '14.2.24 11:36 AM (115.139.xxx.183)

    얼굴보면 진짜 이쁜데
    풀샷으로 보면 좀 외소해보여요
    키 작아도 잘 나가는 스타들은 이미지가 밝은 경우들 이잖아요.송혜교 같이
    우희진은 이쁜데 좀 외로워보이고 우수에 찬 느낌이었어요.이뻐도 분위기가 어두운
    그 상황에 체격까지 왜소하니..
    키가 중간키만 되도 훨힌 나았을거에요

    아 그리고 대중적으로 큰 사랑받는 여자 연예인들은
    어쨌거나 밝은 이미지여야 해요
    커피광고같은 분위기가 아니고서는
    광고주들도 덜 예뻐도 스타의 밝은 이미지를 가져오고 싶어하지..더 이쁘고 쓸쓸한 이미지는 싫죠

  • 16. 저도 어제 깜놀
    '14.2.24 11:40 AM (125.177.xxx.190)

    어쩜 하나도 안변했던지.. 예전이랑 똑같이 예뻐요!

  • 17. 우희진
    '14.2.24 11:53 AM (182.216.xxx.94)

    예전에 고깃집 화장실도 본 적 있는데,, ㅋㅋ
    엄청 예뻐서 깜짝 몰래 다시보니 우희진이었다는....완전 인형이던데요

  • 18. .....
    '14.2.24 11:55 AM (108.6.xxx.104)

    여자연애인들중
    인물이 되고 연기력되는데
    크게 되지 못하는 경우엔
    스캔들이나 발성등 몇가지 요소에서 피해가지 못하는 점이 하나씩 있더군요.

    저도 우희진 왜 않뜨는지 너무 이상하다고 늘 생각했었어요.
    운대라는게 그런말인지도 몰라요.
    자각하기는 쉽지 않은 결핍!
    그게 성공과 연결되는 고리로 성장못시키는 경우

  • 19. 위에 어떤 분
    '14.2.24 11:59 AM (222.119.xxx.214)

    말대로 주인공으로 나왔던 드라마나 영화들이 밝은 느낌이 아니였어요. 20대 초반에 주인공으로 드라마도
    찍고 영화도 찍었는데 이쁘긴 하나 좀 어둡고 나쁘게 말하면 칙칙한 분위기였어요.
    그러니 톱급이나 주인공급으로 계속 남기엔 좀 부족했죠.
    게다가 어떤 분 말대로 한참 뜨겁게 활동해야 할 나이에 남친 있다고 본인이 먼저 공개를 해버렸으니
    인기가 확 올라가지 못했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남자친구를 그렇게 젊은 시절부터 사귀고 공개했으니
    밀어주겠다는 세력이나 스폰서도 없었을테구요.

    20대 초반에 껌 씨엡이며 아이스크림 광고며 나온거 보면 진짜 후덜덜하게 이뻐요.
    빠질것 같은 그 크고 선한 눈매에
    하늘하늘 거리는 긴머리
    자연스러운 표정까지...

  • 20. ...
    '14.2.24 12:04 PM (180.70.xxx.55)

    턱깍아서....고스트에 나오는 데비무어 처럼 무언가 청순하면서도 강인한 특유의 매력이 없어졌어요.

  • 21. 그닥
    '14.2.24 12:10 PM (61.82.xxx.136)

    똑 부러지게 예쁜맛은 있는데 톱스타감은 절대 아닌데요.
    키도 많이 작고 분위기가 청초한 것도 아니고 그 당시 중성적인 여자 뜰 시기였는데 그런 역할이 맞는 것도 아니고 그냥 시기를 타고나야 되는 부분도 있는데 그렇지를 못했죠.

  • 22. ....
    '14.2.24 12:19 PM (49.1.xxx.240)

    크게 히트한 작품이 없었죠. 여배우가 스폰이라도 받을거아니면 히트라도 크게 한 작품이 있어야하는데
    리즈시절이던 남자셋여자셋 뺴고 출연한 작품 생각나는게 없으니...

    윗님 송혜교는 얼굴만으로는 연예계 탑인데다가 드라마 연속3개 다 30%의 시청률을 보여준 희대의 운좋은 배우에요.

  • 23. .........
    '14.2.24 12:36 PM (1.244.xxx.244)

    15년전인가 잠실 롯데백화점 화장실서 봤어요. 바로 옆에서 봤죠.
    정말 이쁜데 키가 너무 작더라구요. 155정도.
    얼굴은 이쁜데 키가 너무 안 따라 줘서 몸매를 평가하기 참.......

    저도 얼굴에 비해 너무 안 떳다 싶은 연예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24. 한 방
    '14.2.24 12:54 PM (68.49.xxx.129)

    이 있어야 돼요.. 인력으로.. 특히 여자 연예인들은 ..내로라 하는 탑스타들은 다 인맥 연줄 줄줄 쌓다가 그 한방 잘 만나서 슬슬 뜨는 거임.. 더럽다고 해도 수요에 비해 워낙 공급이 많은게 연예계라 어쩔수 없음..

  • 25. 유명했는데...
    '14.2.24 12:54 PM (50.148.xxx.239)

    정혜영과 우희진이 뜨지 못한 이유가 스폰을 거절해서 그랬다고요.

  • 26.
    '14.2.24 1:01 PM (175.223.xxx.121)

    어떻게 뜨고 못뜨고를 스폰서만 가지고 보려고 하는지.
    잘된 여자는 그냥 다 스폰서 땜에 뜬걸로 보고 싶겠지.
    열폭 하고는.

  • 27. minss007
    '14.2.24 1:05 PM (124.49.xxx.140)

    왜 크게 못뜨다니요~~
    예전 20대 장난아닌 전성기 있었답니다~~~~

  • 28. 쯧 님
    '14.2.24 1:12 PM (68.49.xxx.129)

    엄밀히 말하자면 스폰 때문이 아니라 스폰 까지 완벽하게 갖춰야 뜨는거지요. 물론 스폰 하나만으로 뜨는것도 가능하긴 하구요.. 연예계 돌아가는 생리를 안다면 열폭이란 소리 안나오실 겁니다 ㅎ

  • 29. 그러네요
    '14.2.24 1:13 PM (182.210.xxx.57)

    이쁘단 말보단 아름답다에 ㅠㅠㅠㅠ
    맞아요. 20대가 전성기였고..
    계속 누렸으면 하는 바램에서 오랜만에 본 우희진 보니 반갑고도 안타깝고 그랬네요. ㅠㅠ

  • 30. 그리고
    '14.2.24 1:54 PM (61.82.xxx.136)

    괜히 스폰 거론하면서 못 뜬 이유 얘기하시는데... 자세한 얘기야 우리도 추측이나 하는 거고 못 뜨면 다 이유가 있습디다..
    타이밍에 맞는 외모와 분위기도 솔직히 능력이에요.
    우희진이 모든 걸 다 갖췄는데 여기서 얘기하듯 스폰서가 없어서 안 떴다고 말하기도 뭣하고
    그냥 누가 엄청 이뻐 보였는데 안 뜨는 건 냉정히 보면 대다수의 눈에는 그닥 매력이 없었던 걸수도 있죠.

  • 31. ....
    '14.2.24 2:01 PM (211.107.xxx.61)

    윤은혜나 서우도 주연급인데 우희진이 그만큼 못뜬거 보면 많이 아쉽죠.
    그래도 한때는 잘나갔었는데 장서희처럼 늦게라도 빛봤으면 좋겠어요.

  • 32. .......
    '14.2.24 3:18 PM (183.98.xxx.193)

    두번 봤었는데
    얼굴은 참 인형인데 키가 많이 작고 비율이 안습이랄까
    옷도 이쁘게 입긴 했는데 아우라랄까 그런게 부족했어요

  • 33. ----
    '14.2.24 6:15 PM (217.84.xxx.252)

    작품 운도 없거니와 맡을 수 있는 캐릭터도 좀 제한적이고 발성도 별루. 정혜영도 같은 이유.


    이쁘다고 되고, 안 이쁘다고 안 되는 건 아닌 듯.


    공효진이나 임수정 등이 딱히 이뻐서 주연급은 아니잖아요. 캐릭터,이미지가 확실. 뭐 그것도 작품과 본인 매력이 잘 합쳐져서 그렇다만..
    .

  • 34. 찾아보니
    '14.2.24 10:04 PM (59.7.xxx.199)

    올해 나이 40,, 그 나이에 그 미모 유지하는 거 보면 정말 예쁜거 맞음

  • 35.
    '14.2.24 10:16 PM (112.161.xxx.97)

    올해 40이라고요?
    어릴때 느낌에 나올때 진짜진짜진짜 이뻤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턱 깎으면서 특유의 매력이 많이 사라진거 같아요.
    물론 턱 있는 당사자는 스트레스 였겠지만요

  • 36. ..
    '14.2.24 10:47 PM (58.225.xxx.25)

    예쁘다고 무조건 다 뜨는게 아니죠, 그 바닥이.

  • 37. 끼가
    '14.2.24 11:36 PM (218.55.xxx.206)

    부족한 것 같아요. 너무 너무 예쁜데 그냥 담백할 것 같은 느낌이요.
    극강의 미모지만, 좀더 여우같은 면이 가미됐으면 떴을 것 같네요. 내숭이거나.

  • 38. 일단은
    '14.2.25 12:00 AM (99.226.xxx.236)

    아쉬워요. 저리 연기 잘하고 매력적인 여배우가 왜 자주 나오지 않는지.
    자주 나오길.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예요.

  • 39. ....
    '14.2.25 12:47 AM (211.111.xxx.110)

    저는 별 매력 모르겠던데요 느낌도 가볍고 예쁜거야 그정도 예쁜 연예인 널렸는데

  • 40. cointo
    '14.2.25 1:05 AM (211.187.xxx.48)

    신비로우면서도 촌스러운 아우라

  • 41. 땅꼬마
    '14.2.25 1:49 AM (175.162.xxx.191)

    키가 너무도 작아요 제가 161인데 키가 코끝 정도에 오더라구요 눈이 보석 같이 반짝거리길래 봤더니 우희진ᆢ그런데 너무 작아서 초딩 같았고 까무잡잡 하니 환한 느낌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작품 꾸준히 했으면 김정란이나 김나운급은 됐을텐데ᆞᆢ

  • 42. 우희진
    '14.2.25 2:27 AM (219.89.xxx.125)

    이쁘긴 한데 동남아 분위기가 좀 나죠....

  • 43. .....
    '14.2.25 7:09 AM (220.86.xxx.151)

    스폰해주는 남자 뒷배경이 없었나 보죠. 보통 여자애들처럼..
    진짜 성형괴물들도 잘만 나와서 뜨던데..

  • 44. 연기도 되는데
    '14.2.25 8:56 AM (116.39.xxx.87)

    배포가 없는 스타일 같아요
    맡는 역을 다른 연기자보다 더 가린다고나 할까 그런 느낌이에요

  • 45. ..
    '14.2.25 9:40 AM (211.176.xxx.112)

    스폰서 운운 하는 분 있는데... 그런 논리면 모든 분야가 그러하고 결혼도 그러하죠. 스폰서 하나 잘 물어서 결혼하면 성공이죠. 본인 이야기 하는 거죠.

  • 46. 의아했던건
    '14.2.25 10:34 AM (61.76.xxx.120)

    우희진은 연기자 초반부터 남친이 있더라고요.
    그게 원인이 아니었나 싶더라고요.
    연예계 생태상

  • 47. ...
    '14.2.25 11:15 AM (122.153.xxx.66)

    1994년인가 1995년인가 우희진 서울예전다닐때
    그 근처 술집에서 봤는데..

    이쁘긴 했지만..까무잡잡하고 우울하고 뭔가 진지한 인상이였어요
    생기발랄과는 거리가 멀더라고요..분위기 있어보이는 것도 아니고.

  • 48. 2222
    '14.2.25 11:22 AM (125.130.xxx.45)

    청소년기에 같은 동네 살았는데 그 당시에도 연예인 할때였고 이쁘다고 소문이 자자했고 머리단발령에도 혼자 긴머리에 학교체육복도 안입고 분홍체육복만 입는다고 소문이 났었어요 ㅎ
    근데 우연히 어느날 같은 버스안에서 정말 코앞에서 봤는데 짜리몽땅한 키에 한번 놀라고. 너무나 날카롭고 높은 코에 두번 놀라고.. 버스에서 나보다 먼저내려 걸어가던 그녀의 알타리 종아리에 세번 놀랐네요. ㅋ
    그후 종아리수술받았나봐요. 그정도는 아니더라구요.
    하여튼 이쁘긴 하지만 뭔가 좀 빈티랄까. 동남아틱하다고 해야하나.. 부유하고 고급스런 느낌은 아니죠..
    실제로도 어렵게 컸다고 알고있고요.

  • 49. 어렸을때만
    '14.2.25 10:47 PM (118.36.xxx.171)

    이뻤죠.
    어렸을때는 표정도 그렇고 보면 다시 확인하게 되는 그런 외모였어요.
    근데 20대 이후로는 그냥 이목구비만 뚜렷하고 촌스럽고 매력이 없더라구요.
    보면 바로 지루해진다랄까 그런 느낌 때문일거에요.
    걍 시골 아줌마로 나와도 별로 안이상하고 그렇더라구요.

  • 50. 점 두개님은
    '14.3.1 6:58 AM (220.86.xxx.151)

    211.276.
    연예계 스폰 이야기에 발끈 하는거 보니 본인이 연예계 종사하나요? 스폰 이야기
    세상 바보 빼고 다 아는데 웬 발끈? 아님 본인이 스폰 받는 처지라 찔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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