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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는 못된 버릇 고치고 싶네요

.... 조회수 : 1,207
작성일 : 2014-02-24 11:19:58
세상에서 제 아이를 제일 사랑하지만
저도 모르게 또래들과 비교하게 되네요

친구가 자기애 발달 빠르다고 하면 저도 모르게 우리애랑 비교하며초조해지고

누구네 애 얼굴이 예쁘네 하면
저도 모르게 비교하구요

이런 안되는거 알면서도 자꾸 이러니 스스로 한심해요
비교하는게 무의미하단거 알면서 자꾸 이러네요

다른 분들은 이런 감정 들면 어떻게 극복하세요?
IP : 110.70.xxx.1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24 11:21 AM (175.114.xxx.11)

    저는 제가 완벽한 존재가 아님을 떠올리고 아이에게 그런 느낌이 전달되지 않도록 노력해요...그리고 스스로 만족하면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하고요...그리고 무엇보다도 못나도 전 이뻐 보이던데요...

  • 2. ..
    '14.2.24 11:24 AM (121.157.xxx.75)

    입장을 바꿔보는거죠뭐.
    아이가 만약 친구엄마와 나를 비교한다면?
    이곳에도 심심찮게 올라오는 글이잖아요..
    아이가 엄마를 부끄러워한다는 글들..

  • 3. ...
    '14.2.24 11:25 AM (209.195.xxx.51)

    본인 아이가 더좋은 부모 못만난건 생각안하시나요?
    님이 다른집 이쁘고 잘나고 똑똑한 아이들이랑 비교하는동안
    님 아이는 그걸보고 자기보다 더 좋은 부모, 학벌좋고 재력있는 부모 만나서
    더 빠르고 앞선 시작을 하는 아이들 비교할겁니다.
    솔직히 사실이기도 하구요.... 그 애들이 아무리 잘나봐야 만약에 님이
    물려줄 재산 몇백억 있고 이런 부모였다면...그런 걱정 하지 않고 살아도 되겠죠.
    부모가 능력이 안되니 은연중 아이를 앞세워서 잘나가고 싶고, 공부잘하고 인기많은 아이의 엄마가 되고싶으신가봐요

  • 4.
    '14.2.24 11:26 AM (122.34.xxx.100) - 삭제된댓글

    전 반대로 콩깍지가 씌였는지 우리 애들만 예뻐보이고
    잘나 보여서 남들도 자기자식은 다예뻐 보이는지 궁금했어요

    우리딸은 그러지좀 말라고 뭐라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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