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 조회수 : 2,478
작성일 : 2014-02-24 10:39:59

정말 그런가 봅니다.
비교하고 질투하고 자기보다 예쁘거나 잘났으면 어떡하든 깎아내리고 자기보다 못해보이면 흐뭇해하는게 의식이 전개되는 기본적 룰이더군요.
여자 승무원 글에 보니 정작 직업에 대한 평가보다는 흉보고 비꼬는 글이 태반이네요.
어떤 분은 자기가 돈 더 많이 벌고 이미 결혼도 했다는, 글과 전혀 상관없는 자랑이나 하고,
월 수입에 관한 글 올라오면 어김없이 자기는 한 달에 1,000만원 번다..이런 식의 비교 댓글 수도없이 올라오고,
집 평수에 관해 문의를 하면 자기 집은 40평대다, 50평대다, 질문과 상관없는 소리나 하고..거참
어쩔수 없는 속성인가 봅니다.
미녀 사진을 보여주면 발끈하며 술집 여자니, 전신 성형이니 욕을 해대고..
여자에게 가장 큰 고문은 1,000벌의 옷을 주고 거울을 주지 않는거라는 말도 있듯..

IP : 211.62.xxx.1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24 10:41 AM (119.197.xxx.132)

    술집여자라고 하고 그런건 좀 잘못인건 같아요,
    그런데 그 글은 분명 광고글이고 또 미녀는 어디있나요.
    예로 적합하지 않아요.

  • 2. ..
    '14.2.24 10:42 AM (222.110.xxx.1)

    오히려 반대 아닌가요?
    예쁜 여자는 여자들 사이에서 더 인기 많잖아요
    저희 회사에도 모델 출신 사원분들이 있는데, 여자들이 훨씬 더 친절하게 대해주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해요 ㅎ
    그 집단의 특성에 따라 다를것 같긴 하지만요..

  • 3. ..
    '14.2.24 10:43 AM (121.157.xxx.75)

    82의 모든 기준은 외모니까요

    여기 외모타령 하시는분들 줌인에 자기사진 일단 올리고 하셨음 싶다는..
    다들 자기가 더 이쁘다니 원 어디까지 믿어야하나 싶은게 확인좀 시켜주세요

  • 4. ..
    '14.2.24 10:46 AM (121.157.xxx.75)

    저 되게 신기한게 82는 맨날 연봉 반올림해서 억대 운운..
    외모얘기 나오면 다들 별로다 내가 더 낫다하는데

    어찌된게 밖에서 보면 이쁜사람도 있지만 평범한 사람들 수두룩에
    옷차림도 그냥저냥..

    82분들 집에만 계시는지요?

  • 5. 자기잘난맛에
    '14.2.24 10:58 AM (121.162.xxx.53)

    자기자랑하고 싶어하는 거 알겠는데 ㅋㅋ 정도껏이죠. 익명으로 맨날 소시쩍에 내가 어쩌고....정말 어쩌라구요? ㅋ
    중고등학교 안다녀봤나요? ㅋ정말 예쁜애들은 몇몇이고 나머지는 다 고만고만한데 뭘 저기서 니가 잘났네 못났네 하는지. 중산층 하층 통계도 다 나와있는데 벌이 자랑하는 것도 우습고 ...시기 질투도 정도껏. 우리는 언제 동지의식을 가질련지.

  • 6. ㅇㄹ
    '14.2.24 11:59 AM (203.152.xxx.219)

    시녀병과 공주병이 공존하고, 그 사이에 상대를 쿨하게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쿨 나름 공평형이 있죠..

  • 7. ㅋㅋ
    '14.2.24 12:13 PM (211.192.xxx.132)

    예쁘고 똑똑한 여자 싫어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은근슬쩍 질투는 할지언정. 문제는 자기가 봐서 천박하다거나 싸보인다고 생각하면 욕을 해대는 거죠. ㅎㅎ

    윗분 말씀대로 진짜 가관인 건 댓글에 묻어서 자기가 젊을 때 어땠다, 40인데도 이쁘다, 자랑하는 넌씨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6073 중1 배치고사 성적이 어느 정도는 그대로 가나요? 18 배치고사 2014/02/23 2,765
356072 어제 세결여 엔딩은 좀 공포영화 느낌이긴 했어요. 8 .. 2014/02/23 2,678
356071 뉴욕 맨해튼... "가짜 박근혜 물러가라" 19 손전등 2014/02/23 1,543
356070 아이훈육의 문제... 다른가정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6 훈육 2014/02/23 1,981
356069 24평에서 49평으로 전세 이사 갑니다. 73 fdhdhf.. 2014/02/23 18,930
356068 혹시 머리 못 묶는 분 계신가요?? 4 ㅇㅇ 2014/02/23 2,110
356067 다이어트 성공하니 얼굴이 훅 가네요 14 해골 2014/02/23 5,607
356066 갈라쇼 보고 느낀점.. 16 군계일학 2014/02/23 10,787
356065 시집간 조카딸이 딸내미 돌잔치 한다는데... 2 펴나니 2014/02/23 2,506
356064 맞벌이 넘 힘들어요 10 ~~~ 2014/02/23 2,792
356063 아까 마트 카트사건 처럼요. . 3 마트에서 2014/02/23 1,648
356062 재혼했는데 전처딸이 생모가 녹음해준 동화책 듣는게 52 세결여 2014/02/23 20,083
356061 미국nbc 방송국에서 진정한 금메달 주인 투표 중 5 투표 해주세.. 2014/02/23 1,644
356060 세결여 다른 건 몰라도 가정폭력 문제는 잘 그리는 것 같아요. 6 에고 2014/02/23 2,841
356059 제주도 2박3일 일정짜려하는데.. 6 금빛솔 2014/02/23 1,707
356058 <속보> “소트니코바는 심판의 제자(?)” ISU규정.. 15 .. 2014/02/23 9,062
356057 좀 더럽지만 콧속에서 안 좋은 냄새가 나요?ㅜㅠ 3 .. 2014/02/23 3,648
356056 내일모레 홍콩출장 옷차림 조언 부탁드립니다.. 초5엄마 2014/02/23 809
356055 표창원님 글 읽고 서명하고 왔습니다. 5 패배주의 2014/02/23 1,649
356054 행복하면 남의 험담도 잘 안하게 되는 거 같아요. 21 ....... 2014/02/23 5,520
356053 전세금 받으면 주인들은 그돈으로 뭐하는건가요? 5 ㅡㅡ 2014/02/23 2,534
356052 김연아 갈라 이매진 가사내용 감동 15 나도 꿈꿔요.. 2014/02/23 7,502
356051 전세계의 십일조 현황 13 십일조 2014/02/23 3,675
356050 7년 동안 김연아 팬질한 사람으로서... 15 분노하는 이.. 2014/02/23 3,823
356049 염수정...추기경 옷 벗겨야 한다! 6 손전등 2014/02/23 2,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