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2/22/0200000000AKR2014022205175100...
이걸 어느 분이 트위터에서 이렇게 표현했죠.
"안현수 덕에 한러관계가 끈끈해질거라는 정홍원 총리.
주폭 남편에 시달리다 이혼한 전처가 옆동네 마트사장과 재혼했단 소식 듣고
덕분에 이제 마트에서 공짜술도 챙겨줄거라며 김칫국 마시며 좋아하는 정신나간 전남편을 보는 것 같다."
...라고...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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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추락하는 것이 아니라 추락한 채 그대로 있는 것이다.”
- 메리 픽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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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아낼땐 언제고 한러관계 회복시키는 마타하리로 쓴다는거아녜요?정치적으로 이용당하고 나면 이쪽저쪽에서에서 다 팽당한다는거 ..참골치아프네요. 그들의 자기편의식의 발상
총리라고 하기엔 참 할 말 없게 만드는..
해외전진기지로 활용한다는 외국 주재 무역관계자의 망언이 생각나네요.
국민은 빼앗긴 금메달 때문에 이미 러시아와
멀어 졌는데 총리라는 인간
먼 또라이 같은 소리야
끈끈해진 한러 관계를 벌려 놓은 거야 뭐야? 이런 것도 총리라고 세금으로 월급받고 나중엔 연금까지 !
세금내는 내가 불쌍하다 ㅠㅠㅠ
또라이들이 많은지
세상 그렇게 쉽게 살아왔나???
그냥 ㅂ ㅅ
그냥 ㄷㅅ
그냥 ㄸㄹㅇ
그냥 ㅁ ㅊ ㅇ
ㅈㄹㄷㅍ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이 ㅋㅋㅋㅋㅋㅋㅋㅋ
홍차 보내줄께 건강관리 잘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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