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으로는 국민이 억울하게 당해도 모르쇠로 일관
안으로는 두들겨 패고 물대포나 쏴대고.
기업은 내수용은 허접하게 만들어 더 비싸게 팔아먹고.
부모가 애를 구박하는데 남이 그 애를 귀히 여겨주겠나요?
아마 앞으로 외국에서는 이렇게 생각할겁니다.
쟤들은 막 대해도 된다. 그래봤자 입도 벙긋 못할 애들이니까.
밖으로는 국민이 억울하게 당해도 모르쇠로 일관
안으로는 두들겨 패고 물대포나 쏴대고.
기업은 내수용은 허접하게 만들어 더 비싸게 팔아먹고.
부모가 애를 구박하는데 남이 그 애를 귀히 여겨주겠나요?
아마 앞으로 외국에서는 이렇게 생각할겁니다.
쟤들은 막 대해도 된다. 그래봤자 입도 벙긋 못할 애들이니까.
근데 집으로 가는 길인가 그 여자분은
다이아몬드 밀수 도와주다가
마약 밀수로 들어갔던 거 아닌가요?
개똥같은 정부밑에서 살고 있는 불쌍한 국민이지요!!
ㅠㅠㅠㅠ
집으로 가는 길은 다른 케이스인것 같은데요
주인공이 완전 억울은 아닌데요
자기도 불법인걸 안 상태에서 한거잖아요
맞아요. 그런데 외국에서 범죄를 저지르다가 적발이 됐다고 해도, 나라가 할일은 우선적으로 자국민을 보호하는 겁니다. 나라를 대표하는 영사관은 법집행보다 자국민을 먼저 보호하는 일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 영사관은 통역도 지원안하고 판결문도 프랑스측에 넘기지 않아서 2년동안 외국감옥에서 방치됐던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