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지아 팔자 좋네요

싫다 조회수 : 5,275
작성일 : 2014-02-23 22:47:01
집 나와서 호텔에서 호의호식.
저 돈도 시댁에서 준 카드로 긁을텐데
위자료 두둑히 뜯어 내겠네요
아무튼 저기선 캐릭터 맘에 안 드네요
IP : 59.7.xxx.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2.23 10:56 PM (121.167.xxx.73)

    남편이 바람나고 상간녀한테 사진 받고 두번째 이혼하게 생겼는데 팔자가 좋나요 ;;;;

  • 2. ....
    '14.2.23 11:00 PM (122.32.xxx.12)

    남편 한짓 생각 하면 뭐.
    그 까짓것 돈 좀 쓰면 뭐 어때요..
    그짓을 해 놨는데..

  • 3. 일부러요.
    '14.2.23 11:23 PM (211.207.xxx.68)

    그정도 수준의 집안으로 설정해야, 여자들이 볼 맛이 나나봐요.
    김수현작가 참 속물적이예요. 천 일의 사랑인가 수애가 알츠하이머 걸리는 드라마에서도
    왜 그렇게 잘사는 향기네 묘사하는데 드라마를 오래 할애하는지 의문..

  • 4. ㅎㅎ
    '14.2.23 11:25 PM (211.177.xxx.31)

    Sbs 드라마에선 부부싸움 하면 여자가 호텔 스위트로.
    따말에서도 김지수가 같은 방으로 집나갔던 것 같은데.

  • 5. 돈만 많으면 팔자 좋은가
    '14.2.23 11:29 PM (175.116.xxx.86)

    그럴거면 이혼 안하고 살면 되겠죠

  • 6. 이지아가
    '14.2.23 11:30 PM (218.147.xxx.159)

    싫은건 싫은거고,드라마상에서 그럼 그 상황에서 어디 여관방가서 앉아 있을까요?
    평범한 집안 여자라도 그런상황에선 호텔 가고 싶을거 같네요.

  • 7.
    '14.2.24 12:14 AM (61.254.xxx.103)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재혼해서 임신도 했는데 남편바람. 이게 팔자좋은 거예요?

  • 8. 아일마미
    '14.2.24 1:39 AM (115.21.xxx.21)

    그냥 이지아가 싫다하세요 오은수가 아니라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3180 차량이 불탈 때까지 구경만 한다면 교통사고인가요 학살인가요? 7 119 구조.. 2014/07/29 1,730
403179 단팥이 너무 많은데 어떡하죠? 5 2014/07/29 1,221
403178 "해경은 본 적 없었고, 우리끼리 도와서 나왔다&quo.. 샬랄라 2014/07/29 875
403177 시)) 논개, 그리고 정원의 버러지 2 건너 마을 .. 2014/07/29 752
403176 전 불현듯.... 시절인연 이란 영화 추천요. SJSJS 2014/07/29 1,251
403175 ㅇㅇ님 ↓ ↓이런글이 그런거죠? 3 아마 2014/07/29 804
403174 82 님들 중에 멋진분들 2014/07/29 737
403173 필리핀에 사시거나 잘 아는 분~ 2 .. 2014/07/29 1,058
403172 크림스파게티할건데요~ 9 님들~ 2014/07/29 1,355
403171 신애라씨같은경우는 한국연예계에서는 22 ㄱㄱ 2014/07/29 7,819
403170 도라지청 추천부탁드려요 3 lemont.. 2014/07/29 2,317
403169 뒤늦게 인간중독을 보고 11 하앍 2014/07/29 15,854
403168 애기 카시트요..한 15만원정도면 괜찮은거사나요? 3 ^^ 2014/07/29 1,144
403167 갑자기 냉이 는다면...? 2 .. 2014/07/29 2,034
403166 미국에 여행와서 커피만 사들이고 있어요 7 살게없어요 2014/07/29 2,347
403165 둘만 있을땐 잘하는데 여럿이 있을때 은근히 나를 까는 친구, 뭘.. 10 어부바 2014/07/29 4,295
403164 그동안 버러지 한마리가 82 물을 흐리다가... 저도 이제 35 美親年 지랄.. 2014/07/29 2,307
403163 제 증상 좀 봐주세요 - 6 제발 한분이.. 2014/07/29 1,939
403162 좁은 집에서 아래층 소음 안 내면서 할만한 유산소운동? 6 워킹맘도날씬.. 2014/07/29 2,391
403161 냄새나는 중년 여자들 많아요 82 괴로워요 2014/07/29 37,888
403160 자동차가 고장났을 때 자차보험으로 처리 되나요? 6 2014/07/29 3,490
403159 오늘 전셋집 입주청소해요 오늘이네 2014/07/29 1,086
403158 세탁기좀 추천해주세요 제발요 엉엉~~~ 1 ... 2014/07/29 1,185
403157 "세월호 흑색선전 전단지, 대량살포중" 1 샬랄라 2014/07/29 970
403156 착한 후배사원에게 작은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5 직장맘 2014/07/29 1,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