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쿠리 좀 보게나
어머어머 조회수 : 2,140
작성일 : 2014-02-23 03:27:02
그냥 깃발 들고 한참을 휘적거리더니 깃발 던지고나서 저 회전 동작에서 또 그 두 발 착지 하네요. 그것도 두 번 씩이나. 답이 없어요 답이. 저딴게 금메달이라니...
IP : 211.48.xxx.7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두발착지가
'14.2.23 3:28 AM (211.178.xxx.40)금메달의 비결이니까요~ ㅋㅋ
2. 정말
'14.2.23 3:29 AM (121.161.xxx.115)울컥해요
도둑이야~~!3. 미친소쿠리
'14.2.23 3:29 AM (117.111.xxx.105)대가리를 깃발로 싸맨 이유는 뭔까요?
병신 꼴값하다 들어갔네요4. 뻔뻔
'14.2.23 3:30 AM (114.200.xxx.110)웃는 얼굴이 저리 밉기도 힘들듯 해요.
밉살맞아죽겠네요.5. ᆢ
'14.2.23 3:31 AM (117.111.xxx.182)저 진짜 이 새벽에 혼자 갈라보다가 완전 빵 터졌어요ㅋㅋ음악하고 소품깃발하고 너무 안어울려서 머지?하다가ㅋㅋ 감당안되고 어색한 동작,얼굴에 휘감기고 발에 걸리고ㅋㅋㅋ어쩔줄 몰라하다가 깃발 내려놓고 얼음판 막 뒹구네요ㅋㅋㅋㅋㅋㅋ
6. ..
'14.2.23 3:33 AM (117.111.xxx.182)금 땄으니 뭔가 화려하게는 보여주고싶고ㅋㅋㅋㅋ
7. ...
'14.2.23 3:33 AM (180.231.xxx.23)괜히 들고나와서 처치 곤란;;;
8. 착지나
'14.2.23 3:34 AM (175.117.xxx.51)아..진짜 도둑년....착지도 제대로 못하는 게 무슨....
9. ..
'14.2.23 3:34 AM (117.111.xxx.182)보고있는 내가 다 민망하고 창피하구나..소쿠리야ㅋ
10. 쟤
'14.2.23 3:36 AM (211.48.xxx.76)피겨 처음 배우는 얘들이 몇 달 배우고 발표회 하는거 같아요. 딱 그 수준.
11. 저년은
'14.2.23 3:37 AM (117.111.xxx.105)창피한걸 알까요?
12. 우리
'14.2.23 3:38 AM (121.161.xxx.115)유치원애들 깃발쇼가 더 멋져요
13. ..
'14.2.23 3:39 AM (117.111.xxx.182)맞아요ㅋㅋㅋㅋㅋㅋ발표회 느낌! 딱이네요.새벽부터 배꼽 잡고 웃네요ㅋㅋㄱ다시봐도 웃긴다 와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