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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했다가 결혼하고 남편이 잠깐 만났던.. 상간녀를 만났어요

죽어 조회수 : 4,738
작성일 : 2014-02-22 23:26:24

글수정하다
잘못해서 다시 올려요

지인네 가족이랑 밥먹으러 갔다가..
한참 맛있게 먹고 있는데..
식당으로 들어 오더군요

그여지랑 눈이 뙇 마주쳤어요 ㅎ ㅎ ㅎ

더웃긴건
그여자 일행중 몇명과
남편과 아는 사이
또다른 일행과는
지인과
아는사이

밥 맛 뚝떨어지고 썩소 나오는거 억지로 참았어요
표정관리도 안되고 기분도 더럽고 밥맛도 없고..
그때부터 애들만 보고 있다가 집에 왔는데

지금도 심장 두근거리고 눈물나는거 억지로 꾹 참고
있는데..
진짜 영혼이 썩는 기분이예요ㅠㅠ

어릴때ㅡ이사 전학을 많이 다니다보니 .. 마음의
벽을 쌓고 살았아요 그래서 하소연 할 친한친구도 없네요ㅠㅠㅠㅠ

무슨말이라도 좋으니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세요



IP : 124.56.xxx.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14.2.22 11:28 PM (211.252.xxx.1)

    그런 여자는 나한테 아무 영향 주지 못한다 생각하세요..

    마음이 아픈게 느껴져서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편한 밤 되세요

  • 2. 어휴
    '14.2.22 11:35 PM (112.152.xxx.173)

    하필이면 왜 그 식당이죠
    남편이 가자고 한거에요?
    내 남편이었으면 여자는 본척도 안하고 무시하면서
    남편 발을 콱 ...
    집에와서
    가방을 메다꽂고
    찬바람 쌩쌩
    침대 이부자리 다 걷어서 딴방행

  • 3. minss007
    '14.2.22 11:51 PM (124.49.xxx.140)

    토닥토닥~
    그냥 오늘 똥밟았다고 생각하세요!
    사람은 지은만큼 죄 받습니다 반드시!

  • 4. ㅇㄹ
    '14.2.23 12:15 AM (203.152.xxx.219)

    전 글 읽고 결혼전에 만났던 여자라는줄 알고..
    댓글까지 보고나니 결혼후 만난 여자라는 거군요.. 에휴..
    지나간 일이니 잊으세요..

  • 5.
    '14.2.23 12:19 AM (14.45.xxx.30)

    세상은 왜이리 좁을까요
    원글님 기운내소서

  • 6. 올해 액땜 다 한 거예요
    '14.2.23 2:54 AM (118.220.xxx.197)

    애들 보고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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