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치고사ㅇ봤습니다.중학교.그런데 쌍둥이 한반 배정입니다.

중학교 조회수 : 2,532
작성일 : 2014-02-22 12:57:52

중학진학인데요.

배치고사 보더군요.

반배정떄문 아닌가요?

그런데 쌍둥이 같은 반 배정입니다.

 

둘중하나는 다른반해달라고 하나는 같은반 두라합니다.

 

제가 학교 전화해서 여쫘 봐야하나요?

성적순이라면 우연의 일치고.

아니라면...쌍둥이라 같은반 배치인지..

 

초등때 2년만 같은반 4년 다른반이였습니다.

둘중 하나는 늘 다른반 고집이고 하나는 늘 같은반 고집입니다.

IP : 218.54.xxx.9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2.22 1:02 PM (211.209.xxx.23)

    성적순이죠.

  • 2. ....
    '14.2.22 1:03 PM (119.196.xxx.178)

    성적순이어도 우 열반이 아닌 이상
    다른 반 편성하는 거 가능해요.
    학교에 의논하세요

  • 3. 보통
    '14.2.22 1:23 PM (218.54.xxx.95)

    쌍둥이 엄마님들 어찌 하셨나요?같은 반이면 좋지만 교우관계가..

  • 4. 교우관계야 뭐
    '14.2.22 1:48 PM (14.52.xxx.59)

    별 상관있나 싶지만 같은반이면 준비물땜에 돈이 많이 들어요 ㅎㅎ

  • 5. ㅎㅎ
    '14.2.22 1:49 PM (175.117.xxx.86)

    다른반으로 배정해달라구 하세요.. 같은반이면 별로 애들이 불편해합니다...

  • 6. 다른반
    '14.2.22 1:56 PM (117.53.xxx.164)

    다른반해달라고하세요 보통 미리 말하는데 저도 싼둥이인데 12년간 다른반했어요 ㅎㅎ 쌍둥이들은 얘기하면 원하는 방향으로 해주던데요

  • 7. ...
    '14.2.22 2:10 PM (211.111.xxx.110)

    중학교때 쌍둥이가 같은 반은 아니였던거 같은데..이눔에 기억력이 어쨌든 같은 학교 다녔어요
    언니가 저희반이였는데 이 애가 좀 독특하긴 했네요
    쉬는 시간에도 말도 없이 엄청 공부만하고 노력하던 애였는데 성적은 노력보다 별로였던 뭔가 불만이 가득하 고 가끔 뭐라뭐라 작게 욕도 했었던듯하네요 딱히 친구랄것도 없었던거같구요
    동생은 그에 비해 친구들도 좋아해주는 무난하고 별 이상이 없는 아이였던거같은데 둘이 사이가 썩 별로였던거같아요
    언니가 동생을 싫어하지 않았나 싶어요
    동생이 언니 반에 친구 만나러 오면서 멀리서 언니를 바라보던 묘하고 착잡해 했던 표정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 8. 월욜
    '14.2.22 2:31 PM (110.70.xxx.181)

    에 학교에 전화해서 말씀드리세요. 다른 반 배치 원한다고
    부모님의견으루최대한 반영해요
    차년부터는 2 월에 마리 말씀그리고요
    전. 반편성업무담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3235 [김어준의 KFC #2] 국정원 간첩 증거 조작 사건의 재구성 1 lowsim.. 2014/03/22 998
363234 아이를 셋이나 낳아 키워놓고도.. 8 그렇군요 2014/03/22 3,531
363233 저리 좀 가!! 15 껌딱지 2014/03/22 4,136
363232 어금니 발치후 언제부터 음식 먹을수 있나요? 2 궁금 2014/03/22 8,727
363231 예전에 생활영어 문장들 쭉 정리한 게시글 찾아요.. 6 찾아요~ 2014/03/22 1,516
363230 듣고 또 듣고 또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노래 있으세요? 4 오르골 2014/03/22 1,747
363229 의사나 약사이신 분들 좀 도와주세요..!! 2 푸른바나나 2014/03/22 1,195
363228 자유여행울릉도배편은 5 울릉도 2014/03/22 907
363227 천식 시작되면 양약을 꼭 써야 잡히나요 11 ㅇㅇ 2014/03/22 1,951
363226 영화 결말만 생각나는데 아시는 분 ㅜㅜ 6 소룽이 2014/03/22 1,406
363225 투쥬르vs 카바시크 2 불면 2014/03/22 1,144
363224 경향만평 1 샬랄라 2014/03/22 589
363223 시어머니는 왜그렇게 연락에 집착하나요? 11 .. 2014/03/22 5,324
363222 남편이 의심해서 폭행까지 갔네요.. 26 미미 2014/03/22 9,955
363221 교통사고가 났어요 3 .. 2014/03/22 1,166
363220 임창정씨도 참 대단한거죠? 10 2014/03/22 5,356
363219 <한겨레> "새정치가 '새누리당 위한 정치'.. 4 샬랄라 2014/03/22 778
363218 내 새끼는 꼭 좋은대학가야된다? 9 hh 2014/03/22 2,910
363217 고딩들 너무 쪼잔해보이지 않나요 3 ........ 2014/03/22 1,554
363216 아이허브 두번째 구매인데 신용카드정보 입력안해도 바로 구매되네요.. 2 아이허브 2014/03/22 1,257
363215 이유없는 반항(제임스딘영화) 보신분들 제 궁금증 해결 좀~ 2 오오 2014/03/22 1,130
363214 6세아들-매일 오려는 옆집 형이 싫대요-후기 25 맘맘 2014/03/22 8,819
363213 요즘 치킨 어디꺼 드세요~~??? 6 2014/03/21 2,268
363212 존경할 수 있는 남편도 세상에는 있겠지요..? 8 허무 2014/03/21 2,754
363211 전기건조기vs가스건조기 2 Naples.. 2014/03/21 14,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