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 좋아하게 되면 약자가 되나봐요

** 조회수 : 1,617
작성일 : 2014-02-22 10:18:34
그사람 마음에 들고 싶고 잘보이고 싶고 그사람 반응에
전전긍긍하게 되고 저도 모르게 정말 저절로 이렇게 되는군요

이런 감정이 처음인데 그럼 이때까지 한건 다 가짜였어? 싶어요
여기 82쿡 언니들이 너무 사랑해서 진짜 가난한 남자랑 결혼해서
힘들다는 얘기에 내가 남편을 더 사랑해서 외롭다는 얘기
글보면 정말 이해가 안됐었어요

근데 이제 너무 그럴수있겠다 싶네요
좋으니까 다 뭐든지 다 해줄수 있을거 같고 다 해주고 싶고 내가
가진거 다 내줘도 하나도 아깝지 않을거같고 그래요
이걸 이제 깨달았어요
IP : 112.153.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메이
    '14.2.22 10:30 AM (61.85.xxx.176)

    또 좋아하는 것과 사랑은 또 같지 않아요. 마냥 좋다고 마음따라 행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고 폭력이 될 수도 있어요.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 내 마음을 다스리고 절제하는 의지를 보일때 사랑을 깨닫게 되는거죠.

  • 2. ㅎㅎ
    '14.2.22 11:21 AM (119.149.xxx.201)

    그래도 그런 시간들 되돌아보면 아주 밝고 화창했던 기억들이네요. 오유월 한 낮 같은.
    같은 기억을 공유하는 그 사람이랑 결혼해서 살고 있어요. 행복해요- 곧바로 꿈으로 걸어들어와 일상이 되 버린 것 같아요.
    님도 행복하세요--

  • 3. ...
    '14.2.22 12:35 PM (121.181.xxx.223)

    상대도 같은 마음이면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그러나 그렇게 주려는 마음인걸 결혼후 알게되면 거절 하지 않을걸 알고 아주 심하게 부려먹는다고 해야할까 ..첨엔 사랑하니까 좋아서 그러다 참다참다 나중에 홧병생기고 맘도 돌아서는것 같더라구요..특히나 시댁관련 문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7305 아사다마오. 까지않고 그냥궁금 19 궁금 2014/02/25 4,707
357304 16살난 딸아이가 여름에 뮤직페스티발에 간다는데 5 딸애 2014/02/25 1,122
357303 조명빨의 힘이 큰가봐요. 김희애씨.. 제 나이로 보이네요. 35 ... 2014/02/25 14,542
357302 그 유명(?)했던 필리핀 이멜다를 닮아가려는 닥인가봅니다. 2 우리는 2014/02/25 1,949
357301 이효리의 힘…‘노란 봉투 캠페인’ 1차 모금액 100% 달성 7 세우실 2014/02/25 1,976
357300 이사 결정을 앞두고 7 보라 2014/02/25 1,925
357299 레볼류션 뉴스로도 실시간 타전중 .... 2014/02/25 806
357298 자매들이 많은 집이랑 남자형제 있는 집이랑 정말 다른 거 같아요.. 22 2014/02/25 5,234
357297 책 배송대행 할 때 세금이 어떤 식으로 붙나요? 2 배송비 2014/02/25 924
357296 아파트 누수로 우리집 거실천정이 젖었는데 우리집 책임일 수도 있.. 6 누수 2014/02/25 7,444
357295 악세서리 2 선물 2014/02/25 1,169
357294 (급질)수원에서 양주까지.. 4 sewing.. 2014/02/25 1,090
357293 생중계 - 2.25 국민총파업 국민촛불대회 - 경찰과 충돌 중.. lowsim.. 2014/02/25 1,139
357292 땅 사고 싶어요. 1 소유 2014/02/25 1,766
357291 맛있는 반찬쇼핑몰 없나요? 맞벌이에요. 6 2014/02/25 5,502
357290 어린시절 얘기 3 ... 2014/02/25 1,469
357289 자전거를 분실하였어요 2 자전거 2014/02/25 1,026
357288 요즘 중고등학생들 다 이런가요? 4 포보니 2014/02/25 2,105
357287 개입양문제 도와주세요. 6 ,,,, 2014/02/25 1,265
357286 해단식.연아.웃고 가실께요~ 4 웃겨 2014/02/25 3,151
357285 자기는 아무것도 못한다는 40대 중반 미혼녀 46 ... 2014/02/25 21,425
357284 포옹해주는 연아... 정말 대단해요. 존경스럽습니다. 6 우와 2014/02/25 3,893
357283 암튼 푸틴의 러시아는 나라 홍보 제대로 했어요. 4 ... 2014/02/25 1,140
357282 미친듯이 사야하는 품목 있으세요? 47 루비 2014/02/25 11,792
357281 [펌] 김연아 선수 드디어 한국에서 제대로 된 보상을 받네요 20 무명씨 2014/02/25 1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