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트니코바 1등 확정되자마자 달려나와 껴안은 사람

이완코프 조회수 : 4,155
작성일 : 2014-02-22 05:46:36
아래 링크 걸어둡니다...


이럴수가 있나요?
심판이었다뇨...

점수가 좋게 나오지 않을걸 예상했다던 연아선수
144점 전광판을 보며 해탈한듯 웃는 연아선수의 얼굴이 자꾸 생각나네요
이정도란걸 알고있었겠죠...?

정말 명치 겁나 씨게 때리고 싶네요ㅜㅜ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3264847&page=1
IP : 112.157.xxx.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ew2
    '14.2.22 5:52 AM (118.8.xxx.116)

    소름....

  • 2. 어머나
    '14.2.22 5:54 AM (122.34.xxx.30)

    세상에~
    어쩜 저렇게 노골적으로 자신들의 흑심과 심판 매수의 근간을 만천하에 드러낼 수가 있는 거죠? 깡패국이라는 말이 과장된 수사가 아닌 거예요. 저렇게 중요한 증거들이 나오고 있는데 입 꾹 다물고 있는 이 나라 빙엿맹도 참...

  • 3. 그러니까요
    '14.2.22 5:55 AM (62.134.xxx.16)

    나중에 올림픽 끝나고 그러면 몰라도 정신이 제대로 박혔나!!!
    저건 빼도박도 못하는, 팔이 안으로 굽을 수밖에 없다는 증거지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 4. 이런
    '14.2.22 6:05 AM (183.98.xxx.29)

    미친것들

  • 5. 아 1*
    '14.2.22 6:11 AM (112.187.xxx.75)

    깊은 빡침이 바로 이런거네요. 아...정말

  • 6. 저런
    '14.2.22 6:18 AM (182.221.xxx.98)

    소굴에서 어찌 견디고있을지

    갈라쇼에서는 무슨짓을 할지

    으.......

  • 7. 이완코프
    '14.2.22 6:29 AM (112.157.xxx.4)

    저런님의 댓글을 보니 가슴아프네요ㅜㅜ
    여태 연아선수가 편파판정에 발목잡혔던게
    하루이틀이었어야 말이죠
    덕분에 생불멘탈을 가질수 있었고...
    이번에도 이렇게 씩씩하게ㅜㅜ 괜찮다고
    갈라쇼까지 하나보네요
    에휴..

  • 8. ..
    '14.2.22 6:36 AM (180.227.xxx.79)

    올림픽 한다고 갔더니 안방잔치 하고 있는것도 짜증나는데 차려놓고 지들끼리 먹고 놀거면 부르지 말던가. 짜증..

  • 9. 참나
    '14.2.22 6:45 AM (211.176.xxx.198)

    지들끼리 완전 작당했네요!!
    그런데도 시상식에서 방방 뛸만큼그리 좋을까요??

  • 10. 근데
    '14.2.22 7:11 AM (175.197.xxx.75)

    친콴타 그 양반이 피겨 평가는 공정했다고 발표하네요.

    누가 그 양반에게 일 제대로 시킬 사람 없을까요?


    거니할배, 그쪽에 댕길만한 줄 없소?

  • 11. 이야
    '14.2.22 7:32 AM (118.42.xxx.125)

    이건 널리 퍼뜨려야하는거 아닌가요? 진심 대단하네요 금메달주려고 온갖 추한거는 다 했네..

  • 12. ...
    '14.2.22 9:21 AM (218.234.xxx.208)

    올림픽을 그냥 동네대회수준으로 격하시키네요.
    참 수준낮다.

  • 13. ..
    '14.2.22 2:51 PM (211.108.xxx.170)

    헐 대박 미친것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6622 아동성폭행 악플러 2명 ”벌금형 부당, 정식재판 청구” 4 세우실 2014/04/04 641
366621 남친이 화나서 보냈는데~ 10 궁금 2014/04/04 2,565
366620 나만 부모를 잃은게 아닌데 ㅠㅠ 13 ㅇㅇ 2014/04/04 3,305
366619 영애씨 보셨어요? 4 어제 2014/04/04 1,481
366618 요며칠 아침에 현관 비밀번호를 누가 눌러요. 10 .. 2014/04/04 2,853
366617 중학교 생활복이 뭐죠?? 6 질문 2014/04/04 2,559
366616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유지태 마지막 웃음의 의미. 2 ........ 2014/04/04 2,892
366615 이런 경우 어느병원에 가야할까요? 1 정형외과?피.. 2014/04/04 454
366614 사이좋게 지내면 불안한 증상의 남편 부부 2014/04/04 730
366613 식은 커피두 괜찮나용 5 커피질문 2014/04/04 1,546
366612 고학년 여자애 몸무게 한달에 1키로 는게 많은건가요 8 , 2014/04/04 709
366611 고등맘...이제 저금을 헐어 씁니다. 9 두아이맘 2014/04/04 4,037
366610 퇴사일은 언제 애기하면 되나요 2 퇴사일자 2014/04/04 1,027
366609 수학공부 무엇이 문제일까요? 6 고3딸 2014/04/04 1,348
366608 집값 하락 막겠다고 공급 줄인다는 4 ... 2014/04/04 1,624
366607 아침키, 저녁키 뭐가 정말 자기키인가요(차이가 많이 지네요) 4 123 2014/04/04 14,341
366606 무면허 음주사고 3회, 3년간 면허취득 제한 세우실 2014/04/04 401
366605 갑자기 어질어질한데요 2 ... 2014/04/04 570
366604 3개월간 영어공부 방법 11 .... 2014/04/04 3,487
366603 (다시 올려요ㅠ) 효도는 셀프? 6 삭제 실수 2014/04/04 1,110
366602 구의원이라는 자가 계속 문자를 보내는데.. 2 2014/04/04 633
366601 약먹으면서 껌을 같이 삼켰어요 3 ........ 2014/04/04 686
366600 삭제합니다 48 000 2014/04/04 3,643
366599 강화에 사시는분들께 혹시 고려산 진달래 언제필까요 2 고려산 2014/04/04 507
366598 요가 배울 곳 추천해주세요 1 .. 2014/04/04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