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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http://www.usatoday.com/story/sports/columnist/brennan/2014/02/21/fig

번역기 조회수 : 1,478
작성일 : 2014-02-22 04:42:53


http://www.usatoday.com/story/sports/columnist/brennan/2014/02/21/figure-skat...

문제의 민감성때문에 익명을 요구한 한 올림픽 피겨 심판은 그가 여싱 심판을 맞지는 않았지만 "소트니코바는 그녀가 받은 점수에 걸맞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 심판은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곡해석,안무등 PCS 5가지 항목  모두에서 소트니코바보다 1에서 1.5점 더 받았어여했다고 말했다.

현 올림픽 챕피언 김연아에 대해서 그 심판은 "김연아는 모든 면에서 소트니코바 보다 훨씬 더 좋았다.  코스트너와 김연아 둘다 아델리나 보다는  좋았다."고 언급했다.



IP : 112.155.xxx.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 그러니까
    '14.2.22 6:49 AM (211.245.xxx.178)

    코스트너한테 금메달을 줬어야한다는 뜻? ㅋ. 익명자는 이탈리아 심판인가 봅네유. 심판은 공정하게...가 아니라 국적따라인거 같아서 믿을수가 없네. 이제는. 줸장.

  • 2. 윗님
    '14.2.22 7:20 AM (175.112.xxx.100)

    저 해석 내용만 봐서는 김연아와 카롤리나 둘의 우위를 가린 건 같진 않아요. 어쨌든 러시안은 확실히 금은은 아니다 뭐 그런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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