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usatoday.com/story/sports/columnist/brennan/2014/02/21/figure-skat...
문제의 민감성때문에 익명을 요구한 한 올림픽 피겨 심판은 그가 여싱 심판을 맞지는 않았지만 "소트니코바는 그녀가 받은 점수에 걸맞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 심판은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곡해석,안무등 PCS 5가지 항목 모두에서 소트니코바보다 1에서 1.5점 더 받았어여했다고 말했다.
현 올림픽 챕피언 김연아에 대해서 그 심판은 "김연아는 모든 면에서 소트니코바 보다 훨씬 더 좋았다. 코스트너와 김연아 둘다 아델리나 보다는 좋았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