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의 연아겔에 그런 글이 올라왔네요
하뉴- 소트니
챈 - 아사다
데니스텐 - 연느
아사다 마오는 갈라 감독인 타라소바의 추천으로 갈라에 나갔다고
기분이 무척 더럽네요.
저것들 혹시....금은 무조건 러시아....아사다는 옛정을 생각해서 은
우리연아는 무조건 동을 줄려고 했는데....아사다의 엉덩이 밀기 신공이
생각보다 심각해 순위권밖으로 밀려난것 아닌가 이런 상상도 마구 되고요
설마 페어 이렇게 되지는 않겠죠...갈라는 볼려고 했는데 지금처럼 그냥 잠이나
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