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사] 부상중인 채로 올림픽에 나간 김연아

ㅜㅜ 조회수 : 3,038
작성일 : 2014-02-21 21:09:07
[기사] 부상중인 채로 올림픽에 나간 김연아

 

 

앵커: 김연아 선수의 아름다운 연기 뒤에는 고통을 참아낸 투혼이 있었습니다.

출국 전날까지 병원에 다니면 재활치료를 받을 정도였는데요.

장유진 기자가 김연아 선수의 주치의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기자: 연습을 하던 김연아가 몸을 숙이더니 괴로운 듯 얼굴을 찡그립니다.

지켜보던 김연아의 어머니와 물리치료사의 표정이 굳어집니다.

김연아 선수의 오른발 MRI입니다.

당초 실금이 갔다고 알려진 것과는 달리 무려 1.5cm의 금이 가 있습니다.

이 상태로는 까치발만 들어도 엄청난 통증이 느껴지는데요.

아픈 오른발 대신 왼발에 힘을 주다 보니 올림픽을 앞두고 왼발에 무리가 갔습니다.

김연아의 왼발은 발바닥과 종아리, 무릎으로 이어지는 근육 전체가 많이 부어올랐습니다.

출국 전날까지도 일주일에 두세 차례 병원을 찾아가 3시간씩 근육 재활치료를 받았습니다.

인터뷰: 연기는 완벽했을지 모르지만 그 과정에서의 통증은 굉장히 심했을 것으로 보이고요.

기자: 부어오른 왼쪽 다리는 스핀 속도와 점프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딸의 상태를 걱정한 어머니는 물리치료사가 소치에 동행해 줄 것을 병원에 직접 요청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운동 후 피로가 쉽게 풀리지 않고 기력이 없는 상태가 지속돼 3주가 넘도록 항산화제와 비타민이 든 주사를 맞아야 했습니다.

전세계에 선사한 아름다운 연기.

그 뒤에는 알려진 것보다 더 깊고 참기 힘든 고통을 묵묵히 견뎌온 여왕의 투혼이있었습니다.

MBC뉴스 장유진입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

 
 
 
알면 알수록 날 울리는 연아!
그래도 그녀가 한국인이라서 우린 행복했었지요~
항상 감동만 주는 연아.... 미안하고 고맙고......
이 감정이 잦아들어야 할텐데.....그런데 정말 정말.....속상하네요~ㅠㅠ
 
 
IP : 58.228.xxx.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4.2.21 9:12 PM (39.120.xxx.193)

    됐다
    갈라쇼 하지 말고 어여 와서 쉬어라 연아야 ㅜㅜ

  • 2. 진짜
    '14.2.21 9:14 PM (175.118.xxx.248)

    이게 뭡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ᆞᆞᆞ
    미안하다 연아야~~~~~~~

  • 3. 이와중에....
    '14.2.21 9:20 PM (58.228.xxx.56)

    2014-02-21 20:55

    대한빙상경기연맹 "ISU에 항의할 수 없다"

    [뉴스핌=대중문화부] 피겨 편파판정으로 은메달을 목에 건 김연아에 네티즌들의 성원과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이번 편파판정과 관련 대한빙상경기연맹의 대응에 이목이 집중됐다.

    김연아는 21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기술점수(TES) 69.69점, 예술점수(PCS) 74.50점으로 합계 144.19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받은 74.92점과 합쳐 총점 219.11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와 관련 편파판정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자, 정식 제소 권한을 가진 대한빙상경기연맹은 한 매체를 통해 "피겨스케이팅에서 심판의 점수에 대해 항의할 수 없다"며 이번 판정과 관련 ISU에 공식적인 이의제기를 하지 않겠다고 밝혀 네티즌의 공분을 자아냈다...............중략.........

  • 4. 내가 다 속상하다
    '14.2.21 9:27 PM (211.202.xxx.18)

    .....................................

  • 5. ㅠㅠㅠㅠ
    '14.2.21 10:18 PM (222.237.xxx.150)

    그런 발 그런 다리로 완벽하게 프로그램을 소화했다니 정말 대단한 선수라고밖에.......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5768 아토피인것 같아 덜컥 겁이 나네요 7 she 2014/03/26 1,798
365767 희망편지 사이트...오늘의 편지 3 부모의 책임.. 2014/03/26 1,115
365766 콩나물 무침 안 떨어지는 우리집 38 소박한 식단.. 2014/03/26 13,756
365765 님들 혹시 지금 주무시나요? 6 야근녀 2014/03/26 1,244
365764 노인용 화장실안전바 설치해 보신분~ 5 .. 2014/03/26 3,173
365763 앞으로도 부동산으로 재테크 가능할까요? 6 재테크 2014/03/26 3,377
365762 골프카페 가입한 남편 3 하이킥 2014/03/26 2,197
365761 혹시 공익광고에 나오는 이 사람 누군지 아시나요 1 ,, 2014/03/26 895
365760 방금 심장의 뛴다에서 전혜빈이 입은옷 뭔가요? ㅇㅇㅇㅇ 2014/03/26 880
365759 아보카도는 어떤 맛이예요? 30 궁금해요 2014/03/26 5,656
365758 계속 열나고 아픈아이 학교결석 당연한거죠? 3 계속 2014/03/25 1,323
365757 베네포유 사이트 잘되시나요? .. 2014/03/25 3,750
365756 편백나무침대 대박나 2014/03/25 1,593
365755 고양이가 배웅나와요.^^ 19 타이타니꾸 2014/03/25 3,985
365754 목욕탕 수리 이런경우 얼마나 비용이 들까요 3 ,, 2014/03/25 1,996
365753 朴대통령 감기몸살 얼마나 심하길래..5개 일정 불참 16 속보인가 2014/03/25 5,221
365752 굽4센티정도에편히신고다니는구두?뭐그런거 없을까요? 1 똥꼬쟁이 2014/03/25 1,232
365751 다른 아파트도 단수가 이리 잦나요? 2 맨날 단수 2014/03/25 1,231
365750 키 크고 호리호리한 분들 부러워요!!!!! 8 2014/03/25 3,422
365749 26년간특수정보원 자살방법은 번개탄? 또한번 세계적코메디 6 참맛 2014/03/25 3,325
365748 평생 남는, 한 순간 12 주마등 2014/03/25 3,380
365747 건강보험증 버려도 되나요? 어떻게 보관하세요(버리세요)? 2 wjrl 2014/03/25 2,024
365746 정말 예술분야 천재는 교수들이 저렇게 픽업 서포트하고 그러나요?.. 17 믿기지 않아.. 2014/03/25 10,629
365745 새집 이사하고 예민해서 야박해지네요 23 2014/03/25 6,197
365744 긴장되서 앞으로 어찌볼까 싶네요.. 1 밀회 2014/03/25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