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희대의 외교 문서 날조, 중 문서출처 요구

light7 조회수 : 742
작성일 : 2014-02-21 19:19:25
일본 도쿄 신문이 최근 우리나라 국정원과 검찰이 함께 연계되어, 탈북자간첩항소심 중국<한국이 위조>라는 제목 하에 한국이 간첩혐의로 탈북자 시민을 기소하며 제시한 증거인 중국 출입국 기록이 위조되었다며 중국 정부가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하여 관계자들을 형사처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이 기사는 이 날조된 간첩사건이 기소되었던 당시 국정원은 대선에 개입한 것이 밝혀져 난처한 입장에 처했던 것을 언급하며 이 사건으로 국정원이 궁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며, 또한 혁신적인 정책을 펴는 박원순 서울 시장을 해하려는 의도도 있었던 듯 하다고 덧붙이며 이 간첩 사건이 정치적 의도가 있었음을 시사했습니다.

전문 번역, 아고라 -->  http://bit.ly/1fgsrUi

희대의 외교 문서 날조, 중 문서출처 요구

-도쿄신문, 중국 공문서 위조한 형사범죄로 조사
-박원순 서울 시장 모략 위해 날조

IP : 67.167.xxx.10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1648 과학탐구실험대회 준비해보신분 6 물어볼곳 없.. 2014/05/20 2,658
    381647 성당 다니시는분 알려주세요 12 교인 2014/05/20 2,310
    381646 이젠 아침에 캔맥주까지 마시네요 8 알콜조아 2014/05/20 4,312
    381645 대통령기자회견 이렇게 한거였어요? 7 。。 2014/05/20 2,455
    381644 문성근씨 트윗 보셨어요? 23 ... 2014/05/20 11,042
    381643 닥치고 하야>집에서 깨진 바가지 1 바가지 2014/05/20 880
    381642 서명으로 아침 시작하세요♥ 4 2014/05/20 1,466
    381641 아이 왕따문제로 4 중1학부모 2014/05/20 1,642
    381640 박근혜의 울음은 박정희의 실패다. 5 바람의이야기.. 2014/05/20 1,840
    381639 이런 친구를 둔 노무현 대통령..아침부터 울컥합니다 18 콩쥐엄마 2014/05/20 3,674
    381638 파열된 어깨인대 한의원에서도 고칠수 있나요?? 11 인대파열 2014/05/20 5,867
    381637 "KTX 열차 70대 중 41대에 우둘투둘한 바퀴.. .. 2 샬랄라 2014/05/20 1,537
    381636 노트2 핸드폰 조건좀 봐주세요 9 오즈 2014/05/20 1,844
    381635 집플러스 고객의견에 글남깁시다.(즐겨라 문구 삭제) 7 영양주부 2014/05/20 1,205
    381634 해경직원들은 실업자 되는 건가요? 16 ... 2014/05/20 4,965
    381633 강동구에 틀니 잘하는 치과 ... 마그돌라 2014/05/20 1,839
    381632 너무 한심한 친구.. 20 .... 2014/05/20 13,158
    381631 꿈해몽.. 4 .. 2014/05/20 1,382
    381630 (일상글 죄송해요).. 중1 남학생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2 초5엄마 2014/05/20 1,208
    381629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20am] '박근혜 눈물'의 염분과 당.. 1 lowsim.. 2014/05/20 1,204
    381628 82 신문 8호 5/20 16 82 신문 2014/05/20 1,908
    381627 지하철에서 lg 와이파이 잘 안되나요? 2014/05/20 1,319
    381626 세월호 유가족 미행하다 덜미... 변명하는 경찰 간부들 - 동영.. 5 lowsim.. 2014/05/20 1,521
    381625 열한시반에 독서실에서 오는데 마중나오지 말라는 딸 6 .. 2014/05/20 2,454
    381624 2014년 5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5/20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