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 기사는 이 날조된 간첩사건이 기소되었던 당시 국정원은 대선에 개입한 것이 밝혀져 난처한 입장에 처했던 것을 언급하며 이 사건으로 국정원이 궁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며, 또한 혁신적인 정책을 펴는 박원순 서울 시장을 해하려는 의도도 있었던 듯 하다고 덧붙이며 이 간첩 사건이 정치적 의도가 있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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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외교 문서 날조, 중 문서출처 요구
-도쿄신문, 중국 공문서 위조한 형사범죄로 조사
-박원순 서울 시장 모략 위해 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