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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뜻하게 지내지도 않았는데.. 난방비가 헉~!!

난방~ 미춰버리겠네~ 조회수 : 3,424
작성일 : 2014-02-21 17:56:12
아니 뜨뜻하게 지내기나 하고 난방비 폭탄 맞으면 그러려니나 하지요..ㅠ.ㅠ

대전 서구 월평동 진달@  5층 가운데 위치한 30평형 입니다
살림비 아끼시는 고수님들의 조언 바랍니다~

위에 언급한대로 30평형(아마 쬐금~안될겁니다)  
이달(1월관리비) 관리비 청구액이  무려 50만 8천원.. 나왔네요.

이중 세대 난방비(지역난방)가 무려 34만 2천원 청구되었습니다.
지난달 비해 13만 9천원이 더 나왔는데.
(작년 1월에 비해도 10만원돈이나 증가) 

그런데 지난달에 비해 환경이 달라진게 없어요 
살림 환경은 되려 적게 나와야 할 환경이거든요
큰애 방은 진즉에 비웠구  작은애도 취직해서 집에 있는 시간이 줄었구
낮에는 아무도 없구  늦은 저녁에만 잠시  샤워하고 움직이는게 전부인데.

지역난방 온도는 낮에는 21도 밤에는 23도 맞추고 끄지 않고 지냅니다.
이거  원인이 어디있을까요?
관리실 전화 해서 궁금하다 했더니  자기네들은 관리지침대로  계량기 숫자만
보고 판단한다  라는 사무적인 답변뿐이고..
답답하네요..

혹시 무심하게 흘려보내 난방비 폭탄? 받은 원인을 살림고수님께 여쭙고 
그 원인을 따져 볼 수 있을까요??
IP : 59.26.xxx.2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4.2.21 6:02 PM (203.152.xxx.219)

    그냥 계속 켜져있었던거죠 뭐
    실내온도가 설정온도보다 낮으니 23도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끌어올린 후엔 유지하기 위해
    난방이 계속 되고 있는 상황..
    저도 어제 도시가스 검침해서 써놓는데 이번달에 전무후무하게 사용량 계산해보니100 가까이 썼길래
    오늘 난방을 외출로 바꿔놨더니 완전 춥네요.. ㅠㅠ
    쫌 따뜻하게 지낸 댓가죠..
    저희집도 이렇게 많이 쓴적 처음이예요.. 보통 겨울에 아까쓰면 50
    아무리 많이 써도 70 정도였는데 ㅠㅠ
    취사 하고 온수를 작년보다 더 많이 써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ㅠㅠ

  • 2. 원글
    '14.2.21 6:07 PM (59.26.xxx.26)

    ㅇㄹ님// 낮에는 21도로 맞추고 집에 아무도 없으니 조절기 건들지도 않다가
    늦은 저녁에만 21도에서 23도로 올리고 취침합니다..
    늘 그런식으로 해왔거늗요.. 그러니 답답한 난방비라는.. 그렇게 틀어도 안 뜨뜻해요~~ ㅠ.ㅠ

  • 3.
    '14.2.21 6:08 PM (14.45.xxx.30)

    저희는 45평이고
    저희도 아이둘다 한아이는 군대에 한아이는 다른곳에 가있어서
    우리부부만있어요
    저는 전업이라 노상 집에있는데
    남편이 가고나면 아에 보일러는 끕니다
    설거지하거나 샤워할때만 온수틀고
    다른때는 꺼놓고요

    난방은 집전부를 커놓고 밤11시에 틀어서 아침7시까지 난방해요
    23도로요
    아침7시에 되면 온수틀어서 남편샤워하고 나간뒤
    설거지하고 샤워하고 나면 10시쯤인데 그때부터 쭉 보일러를 꺼놓고 있어요
    남편이 들어와서 온수틀때까지요

    그래서 이번달에 18만원 나왔어요
    작년에도 이금액이 제일 많이 나온 금액입니다

  • 4. 도시가스 많이 올라
    '14.2.21 6:13 PM (180.65.xxx.29)

    온수 매트 샀더니 전기료가8만원 헉 싶어요

  • 5. 호호
    '14.2.21 6:15 PM (175.118.xxx.155)

    지역난방이 잘못하면 그렇게 폭탄요금나온다하더라구요

    21도맞춰놓으셨으면 한번올릴때 2도씩올리시면 안되고

    한칸씩올리시구요 어느방은 잠그고 어느방은 틀고 하느것

    보다 다 틀어놓으시고 온수를 많이 아껴쓰셔야됩니다

    지역난방이 따뜻한물이 들어갔다 나오는기준으로 요금부과

    되는거더라구요

    이상은 관리사무소에서 알려준방법이었어요

  • 6. 호호
    '14.2.21 6:16 PM (175.118.xxx.155)

    그리고 외출이나 보일러아예 꺼놨다가 키는건 요금 더 나온

    데요 그냥21도 정도 맞춰놓고 한칸씩만 왔다갔다하는게

    제일좋은 방법일듯해요

  • 7. ///
    '14.2.21 6:20 PM (1.241.xxx.158)

    관리소에서 이야기 해주신 방법대로 해도 요금은 많이 나오더군요. 저도 이번에 님처럼 온도 20도에 맞춰놓고 많이 있었는데 큰일이네요. 온수는 따로 나오지 않나요? 전 급탕비만 10만원정도 늘 나옵니다. 겨울엔.
    그런데도 급탕비 기준으로 난방비도 따로 나온다니...
    점점 못살겠어요. 매년 난방비가 정말 너무 많이 팍팍 올라 나옵니다.
    신혼때 대비.. 똑같은 지역난방인데 헉 소리 나올정도에요. 신혼때랑 평수는 같습니다.
    별짓을 다해도 겨울엔 난방비 많이 나온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이젠.

  • 8. 원글
    '14.2.21 6:26 PM (59.26.xxx.26)

    음님// 45평형인데 18만원이면 잘 방어 하신거 같아요 ^^

    온수매트님// 방마다 온수매트 들일까 했는데... 전기료가? 그렇네 나오나요? 광고랑 다르네요ㅠ.ㅠ

    호호님// 온도 올릴때 한칸씩..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님// 세대급탕비라는 항목에는 1만 5천원 나왔네요.. 이건은 지난달 보다 3천원 많은거구요

  • 9. ..
    '14.2.21 7:01 PM (114.202.xxx.136)

    대구 지역난방 28평 난방비 18만원 나와서 지금 놀라고 있어요,

    그렇게 안 따뜻해요.
    지은지 오래돼서 그런가 어쩐가 지금 고민 많아요

  • 10. 소운
    '14.2.21 8:10 PM (175.202.xxx.136)

    저희집은 추운걸 못견뎌서 따숩게 하고 살았더니 29만원이네요
    지난달이랑 똑같게 나왔어요
    이젠 놀라지도 않아요

  • 11. 이상해요..
    '14.2.21 9:45 PM (203.226.xxx.65)

    같은시살고 근처 다른동 41평 거의 24.5도로 맞춰놓는데 ..외출할땐 23도로..거의집에있음.
    지역난방비 비슷하게나왔어요,.36만원..관리비거의 60ㅠ
    그래도 애기도있고 추운걸 넘시러해서 걍 따땃하게살래요.

  • 12. ^^
    '14.2.21 10:46 PM (125.181.xxx.25) - 삭제된댓글

    저도 작년까지 진달래아파트 살았는데 저흰 18~19도 정도 맞춰놓고 살았는데 13~15만원정도 나왔어요.
    저흰 전기장판을 방방마다 틀고 살아서 저정도 온도로 그냥 견뎠는데....그냥 참고하시라고...

  • 13. 다들..
    '14.2.22 12:19 AM (125.182.xxx.154)

    난방비 엄청나네요?
    저는 전주고 십년된 아파트 32평
    꼭대기 바로 밑에 층이고 앞에 아파트에 가려져
    겨울에 3시 넘어가면 해가 가려져요
    작년 겨울보다 덜 추워서 다행인데
    저번 달에 11만원 선방했어요~~~
    온수 온열매트 없고(신랑이 반대해서)
    애들 내복 껴입고 겉에 티에 츄리닝
    전 기모츄리닝에 상의만 내복..
    낮에 안돌려도 21도정도로 표시되고
    6~7시경 거실과 안방 한쪽만 한 번 돌리고
    (한번 돌 때 30분 돌아가요)
    자기 전에 안방만 한 번 돌리고 자요
    아침에 거실 썰렁하믄 한 번 돌릴 때도 있고
    안돌릴 때도 있구요
    옆에 17평 아파트는 요새 아예 안돌리고
    거실서 네식구 잔다는데 7만원 나온다네요

  • 14. ....
    '14.2.22 3:00 AM (112.155.xxx.72)

    지난 달 보다 13여만원이 더 나왔다면 이상한 거 아닌가요?
    가스 회사에 전화해서 문의해 보시죠.

  • 15. 예화니
    '14.2.22 8:17 AM (118.216.xxx.148)

    ....님// 지역난방공사는 아파트 진입관2m전 까지만 관리한다고 홈페이지에 나왔네요^^;
    관리실에 알아봐야하는데 사무적인 관리지침만 들이미니.. 답답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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