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3때 학년주임에게 혼났을때도
그렇게 당했었는데
새삼 온몸이 떨려옵니다.
88년이 26년이 지났는데도
변한게 없네요. ㅠ_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각했다 칠판에 머리 쾅쾅쾅 고3뇌사
... 조회수 : 2,728
작성일 : 2014-02-21 15:54:22
IP : 118.222.xxx.1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ㅜ
'14.2.21 3:54 PM (211.209.xxx.23)이건 또 뭔 일요? ?
2. 이 기사 읽고
'14.2.21 3:57 PM (122.153.xxx.130)너무 소름이 끼쳤어요
불쌍해서 어떡해요ㅠㅠㅠ3. 오늘은
'14.2.21 3:59 PM (118.222.xxx.139)17세딸이 닭유통업하는 아빠랑 같이 목을매 자살한 사건도 있어 맘이 안좋네요.
이래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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