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빙상연맹 회장 마눌이 임시변통 심판으로 끼여 있다던데요..
혹시 이 여성, 굴라쉬 잘 끓이는 전업주부이고 피겨는 오로지 관람만 하던 문외한이 아닐까요?
신상털기가 가능할랑가 몰라요?
그리고 이번에는 한국인 심판은 없나요?
전에는 이씨 성 가진 여성 심판이 끼여 있었는데요.. 그래서 만점 팍팍 줬으면 덜 억울했을텐데요..
미국 애슐리와그너의 점수가 이상하리만치 한참 있다가 나왔잖아요.....아~개수작 벌이는구나...싶던데!
본선에 진출한 선수들의 출신국 심판들은 배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 그게 안되면 실명으로 채점하고 자기가 매긴 점수에 대해 당연히 책임을 져야죠.
러시아 심판만 4명인데다 익명으로 채점한다니 정말 어이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