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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편파 판정 논란에 누리꾼들 ‘부정선거’ 떠올려
... 조회수 : 1,397
작성일 : 2014-02-21 14:06:52
“다 꺼져 다음 올림픽 우리나라야, 부정부패가 뭔지 모르지 님들”
IP : 221.152.xxx.9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연아를
'14.2.21 2:07 PM (222.232.xxx.219)정치에이용하지마쇼 들!
아 지겹다2. 원문
'14.2.21 2:08 PM (221.152.xxx.95)3. 펌...
'14.2.21 2:09 PM (221.152.xxx.95)빙상연맹, “피겨스케이팅에서 심판의 점수에 대해 항의할 수 없다.”
이런 생각이 든다.
"성공한 쿠데타에 처벌할 수 없다. 성공한 부정선거에 책임을 물을 수 없다."
무슨 짓을 해서라도 이기기만 하면 되는 것은 동물의 세계이지 인간의 세계는 아니다4. 이게 왜
'14.2.21 2:18 PM (211.177.xxx.31)정치적 이용인가요.
전 딱 대선 때의 좌절감을 느꼈어요.
저 같은 사람 많았구요.
뭘 어떻게 이용하자는 게 아니라 똑같은 상황이 벌어진 것 같았다구요.5. ...
'14.2.21 2:21 PM (39.120.xxx.193)그래요.
그날 느꼈던 감정과 비슷하네요.
보란듯이 내팽겨쳐지는 정의
환하게 웃는 가짜6. //
'14.2.21 2:22 PM (221.152.xxx.95)사회의 모든 부정과 합리적이지 못한 것에 대한 의견입니다.
정치적으로 연결말라는 님의 의견도 존중...
본인이 정치적으로 연결했던 안했던....7. 그렇죠
'14.2.21 2:24 PM (221.151.xxx.168)비슷한 열패감입니다.
원하는 걸 위해서는 어떤 짓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힘을 가지고 휘두를 때
세상은 그만큼 더러워지는 거죠.8. ㅁㄴ
'14.2.21 3:04 PM (115.126.xxx.122)뭘 정치하고 연결하지말라는 거야..
저 베충이 들...정말 지긋지긋하다...9. 리니모
'14.2.21 10:17 PM (222.102.xxx.151)정말 어이없는 상실감,굴욕감은 대선결과를 듣고 났을때 그 감정과 똑같았습니다.
10. 61.72
'14.2.21 11:41 PM (58.232.xxx.190)댓글 안달고 지나가려고 했는데...
연아를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는건 무슨 뜻인지 알겠는데...
당연한 줄 알았던 것을 부당하게 빼앗겼다는 상실감이 비슷하다는 감정들을 뱉어내는데,
뭐가 무슨한 것들이라니?당신 댓글이 더 무식하고, 똥 된장 구별못하는 수준이야.
뭘 잘못해서 야당이 욕을 먹는데? 그럼 새누리 하는 짓 생각해봐, 머리에 생각이란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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